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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 대통령, 박민수 복지차관 후임으로 이형훈 공공조직은행장 지명동아사이언스 l2025.06.30
-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정책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연금정책국장, 보건산업정책국장, 보건의료정책관, 정신건강정책관 등을 지냈고 문재인 정부에선 청와대 정책실 소속 사회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 ...
- 보건복지부 1차관에 이스란 임명…연금개혁 주도한 복지 전문가동아사이언스 l2025.06.26
-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1차관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행정경력 대부분을 보건복지부에서 쌓아 왔다. 장관비서관, 국민연금재정과장, 보험급여과장, 요양보험제도과장, 의료자원정책과장, 보육정책과장, 국민연금정책과장, 건강정책국장 ... ...
- 복귀 vs 미복귀 힘겨루기…의대생 내부 갈등 심화동아사이언스 l2025.06.18
- 학생들의 대규모 유급은 결국 신규 의사 수 감소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269명으로 전년 대비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복귀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의료 인력 부족이 현실화되면 사회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 돌아올 수 있는 ... ...
- [이덕환의 과학세상]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하면 '이과생'이라는 억지2025.06.18
- 결국 언론에 요란하게 소개되는 '문과 침공'은 실제로 대학의 인문·사회 계열 정시모집 합격생 중 55.6%가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했다는 뜻일 뿐이다. 과연 '미적분·기하'를 선택한 학생이 모두 '언어와매체'와 '과학 심화과목(II)'을 선택한 '진짜 이과생'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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