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매직아카데미} 4화포스팅 l20211128
- 미르, 아니 미르 님께 다 전달되고 있거든ㅋ 모두가 놀랐다. 단 스피카만 빼고.. "샤루, 넌 왜 마법계에 있는거야?" "ㅋㅋ 애송이들~ 난 인간계에서 살지 않아. 마법계에서 미르님께 보고하고 있지..다들 조심하는게 좋을걸? 아하하하하." 샤루는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사라졌다. "후우, 이제라도 출발해야지. 미르가 지켜본다고 해도, 우리는 이 ...
- 무서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7
- 있어서 다들 말렸는데도 . 그래서 졸업할 때 이 기숙사 출신은 처음 시작 인원의 절반밖에 안남았어. 친구들하고 이야기할 땐 장난스럽게 저주받은 기숙사라고 말했지마 사실 좀 섬뜩하긴 해. 8명 중 2명이 죽고 2명은 자퇴하고, 절반만 무사히 졸업했다는게. 우연의 일치라고는 생각하지만서도. 내가 11학년에 이 기숙사는 다시 ...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포스팅 l20211127
- 바친 여종이옵니다, 부디 가엽게 봐 주십시오. 제발!" 난 피식 웃었다. "난 조국 위해 소멸형이라도 당할 수 있을 터인데..." 난 결국 체희의 애 마른 소리를 뒤로 하고 저승, 즉 지옥으로 데려 왔다. - "저승차사는... 인간을 해하여, 소멸형에 처한다." 그래, 이렇게 될 줄 알았지 ...
- 흐으ㅡㅡㅡㅡㅁ포스팅 l20211127
- 같은 부서가 필요하다?흐ㅡㅡㅡㅡㅡㅁ.....글쎄 난 모르겠는데ㅣ어과동이라는 하나의 개인보단 더 큰 커뮤니티의 관리자가고작 회원 몇명 못막을까굳이 여기 ddos 날라올 것도 아닌듯한데걍 관리자가 해결하는기 나을듯 한데관리자가 있는 이유가........이상한 일 일어나면 그걸 멈춰야 할거 아닌가그 그 아기고양이 때댓글 겁나 많이 올라와서ㅠ렉 진짜 ...
-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125
- 1) 7...70개 했어요! 끝이 보여요! 학...ㅂ ㅓㄹ써여 72) 이빨 교정을 하신 적이 있나요? 아뇬ㄴ73) 난 좀 이상한 사람이다/난 정상이다 난 좀 이상하느사람이다(( ㅍ퍼버버바74) 연필/샤프 연필을 쓰지만 샤프가 뭔가 더 됴아연75) 가장 좋아하는 영화 그래도 수퍼배드 시리즈76) 현재 어과동에 소설을 연재 ...
- 50문 50답포스팅 l20211125
- 2~13개 받았어요.... 주륵... 남자애한테도 오면 좋았을텐데.... 48.컴퓨터 언제 샀는지? / 10월 5일! 제 생일에 샀어요!!! 49.(욕 비속어 포함) 난 욕을 자주쓴다? / 엄.... 이건 아이c랑 ㅈㅇ래? 라는 말을 써여......... 50. 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빠!!!!!!!!!!!!!!!!!! ... ...
- 무~~~~~우~~~써운~~~ 이야기포스팅 l20211125
- 위에 시트를 덮었다고 생각했어. "숨어 있는 거 누구야?" 앉아있는 다리를 보며 물어봤지만 대답을 안 해. 심심해서 그냥 장난삼아 그 발을 쿡 찔러봤어. 그러자 그 발이 앞뒤로 휘적휘적 흔들렸어. 신나서 더 세게 찔렀는데 발은 더 강하게 휘적휘적 흔들렸어. 들킬 걸 같아서 소리내기 싫은 거겠지. 나는 할 수 없이 ...
- 용감한 쿠키 트윗 뒤지다 찾은 사진들포스팅 l20211125
- 캬 괴도 잘생겼네요 왼오 뭐가 더 좋나요(전 오른쪽염..ㅎ) ㅋㅋㅋㅋㅋ 찐공감욬ㅋㅋㅋ 진짜 버터산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용쿠야 난 살 돈도 없어...(은반 아니예요첨에 감초 어마한테 대들었다 반성문 쓰는 건 줄 알았어요ㅋㅋ ㅋㅋㅋㅋㅋ 맛있는 건 0칼로리인데 살이 확 찐 용쿠ㅋㅋ 소닉이랑 용쿠 은근 잘 맞네욤ㅋㅋ 긂체도 긂도 넘 이뻐요ㅜㅜㅜ바다 ...
- 정ㅅ롬님 100문 100답포스팅 l20211124
- 싶은 선물!69) 가장 설레는 일70) 힘들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71) 7...70개 했어요! 끝이 보여요!72) 이빨 교정을 하신 적이 있나요?73) 난 좀 이상한 사람이다/난 정상이다74) 연필/샤프75) 가장 좋아하는 영화76) 현재 어과동에 소설을 연재하고 계시나요?77) 오늘 한숨을 더 많이 쉬었다/더 많이 웃었다7 ...
- 괴담포스팅 l20211124
- 칵-칵-칵-칵-칵-칵- 칵-칵-칵-칵-칵-칵- 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 그리고 그 소리가 뚝 그쳤어. 내 머리 맡에서 말야. 난 눈뜨면 죽을거같다는 예감이 들었고 , 눈 감은채로 몸을 돌리려고하는데 가위에 눌려서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그렇게 몇분을 덜덜 떨다가 마침 옆에서 자고 있던 형이 몸을 뒤척이다 내 팔을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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