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좀비 아포칼립스 생존기 4화포스팅 l20211116
- 막혔다. 와. 어떻게 운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가. 아니, 소설이나 영화 보면 백신 찾아서 딱 퍼뜨려서 영웅 되고 그러지 않나? 난 그걸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내 몸 하나 지킬 백신 하나, 그거면 된다고! 영웅? 그런 거 안 바란다고! 내가 그렇게 욕심을 부렸어? 이게 그렇게 큰 욕심이었냐고! "하아.." 그래, 인정할게. ...
- 오드아이 호-4화:존 선장과 7명의 선원들포스팅 l20211116
- 그 새는 핸들을 잡고 있는 그 물체에게 갔어요. 그리고 난 보고 말았어요.... 그 검은 물체에 얼굴을!!!!! 그 물체는 히드였어요!!!!!!! 난 순간 머리가 복잡해 졌어요. 저번에도 밤에 히드가 나에게 운전하는 방법을 알려줬다가 다음날 아침이 되자 무슨 소리냐고 하고.... 그런데 갑자기 지금 보니깐 히드가 운전을 하고있고 또 ...
- [이야기 클럽] IDOL - 정수민/우주포스팅 l20211115
- 노래하는 것도 좋아하고, 춤추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였거든.. 그런데 가난해서 아이돌을 할 수도 없었다. ————————————————————— 따르르르르릉 전화벨 소리가 울렸다. “여보세요..?”“네, 오디션 보셨던 분이시죠? 지금 최종 멤버 중 한 명이 다쳐서 대신 데뷔해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네…? 제가요??” 그렇다. 나는 이렇게 ...
- 나의 이상한 파트너 1화입니다포스팅 l20211115
- 이 이야기는 경찰훈련생들의 이야기입니다 또 이 이야기는 프롤로그에서 이어집니다 또많이 짧아요 그래서 좀 짧고 많이 연재할려구요어떤 막대과자를 먹고있는 사람을 봤다 나도 손을 갔다데니 내손을 탁 ... 그리고 난 라온이다 또 방문이 열리고 이번엔 여자가 들어왔다 이름은 미오라고한다 또 교관이 들어와서 훈련이 곳 시작된다고 했다 난 ...
- [이야기클럽] 달의 파편_제 1부이자 마지막 이야기 By Star포스팅 l20211115
- 것 같았다. 나는 고양이의 목에서 목줄을 풀어서 돌조각을 끼웠다. "잘 어울린다!" 고양이의 보드라운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어 주고 난 뒤 거실로 나가 TV를 켰다. 온갖 채널에서 달이 사라졌다는 내용의 속보가 나오고 있었다. '지금 달이 있어야 할 좌표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로 달이 사라진 겁니다. 현재 정부에서는...'나는 잠시 말문이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것이다. “하하, 시루떡이 돌아왔지-. 문 좀 열어달라니깐.” 아냐. 그럴 리가. 이 목소린 아무리 들어도 시온인데. 쟤도 장난치는 거겠지. 설마. 머리끝에 다다른 네발짐승이 내가 왔어. 내가 돌아왔어 에헤 야이하 즐겁게 놀아보자 에헤 야이하 혀 위에서 놀자 ...
- 싱글벙글 점심시간포스팅 l20211114
- 안 물어봤구요 4. 도용 제 그림을 가리키며 자기가 그렸다고 주장하는 유형입니다 이건 진짜 극혐 심지어 이건 그냥 아무의미없는 장난인 게 정말 마음을 후벼팝니다 순수하게 제가 잘그리는 걸 좋아해서 그러는 행동이지만 일종의 도용이기에 혐오하는 행동이지요 5. 네 공책은 내 공책 제가 제 공책에 맘대로 그리는 걸 허락해주니까 분수를 모르고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흘리고 말아버렸다. "그대 시신은, 그대가 하고 싶은대로 하시오.그리고 그대 비밀은 극비로 해드리다." 티라미수가 떠난 첫 번 째 밤이었다. 철융신은 오랜만에 떠오른 옛날생각에, 구석에 있는 장독대를 열었다. 장은 없었다. 대신, 시신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불을 지펴그 시신을 태워버렸다. 피식, 웃음이 났다. -----------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1화_ 리베카포스팅 l20211114
- 번호였지만 일단 음성메시지를 열었다. "안녕. 난 리베카야. 넌 내가 누군지 알고있겠지? 난 지금 제2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 난 흑백마가 되어 -치치칙" 우중충한 하늘때문인지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건지 음성메시지는 중간에 끊겨버렸다. 오래전. 이 세상에는 흑과 백이 존재했다고 한다. 하지만 흑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프롤로그_포스팅 l20211114
- 부르고 '백'은 백마라고 불러. 일반인도 있지. 그리고 그 일반인이 우리가 말하는 '지구'에 사는거야. 아,참. 내 소개를 안했네? 난 리베카. 흑백마야. [작가 말] 또또 소설 연재하고 싶은 쮼가임돵 아 제가 언제 부터 쮼까였나구용? 지금부터여(?) 큼큼 쨋든 [흑과 백은 공존한다] 재밌게 봐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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