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난"(으)로 총 4,481건 검색되었습니다.
- 당신이 좋아하는 애니는? (만화영화도 됩니당)포스팅 l20211123
- 응.......... (은반 아니예요) 전 하울의 움직이ㄴ....... (그건 영화잖아!!!! 저번에 했다구!!!! 넴.... 알겠습니다... ( 씨 (난 ( 씨가 아니라구!!! 난 이 글을 쓰고있는 사람의 다른 모습이라구!!!!! (욕 아닙니다) 네!!! 이제 진짜로 분량 안 채우고..... ...
- 정ㅅ롬님 과자의인화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11123
- 곽ㅁ정님 라떼 공방 에*스를(광고 아님) 의인화 한건데.... 왜 *난 같죠? (왠지 "범인은 이 안에 있어!" 외칠듯한...) 그 뭐냐..(은반아닙니다.) 에*스 포장지에 있는 토끼를 의인화 한건데 그 토끼가 남자같지만.. 제가 남자를 잘 못그리는 탓에.. 여자로 그렸는데... 그냥 여자,노란머리,토끼귀 있는 *난 이잖아요!!ㅠ ...
- 자가격리_1일차포스팅 l20211122
- 의료진이 아이를 달래고 있었다. 아이는 계속 울었다. ''엄마도 했어, 엄마도~'' 아이는 겨우 검사를 받고 나갔다. '에이, 난 12살인데 저 정도 가지고 무서워하면 안 되지~' ''아악!''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코를 쑤시는 게 생각보다 아팠다. 이후에도 코가 욱신거렸다. 집에 돌아오니 5시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버리고 손을 씻었다. 온라인으로 학원 수업을 하고 친구들과도 영상통화로 만나고.... 이정도면 평범하다고 해야하나 음 난 내가 평범하길 바란다. 지금 이순간에 제일 외로운건 나일것 같다. 아빠는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엄마는 연구원이라 퇴근을 아주 늦게 한다. 아주 늦게. 엄마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일주일에 5분이다. 말도 ...
- 초능력 상점 제04장- 뽀이와 하엘포스팅 l20211121
- ㅊㅊ: 미캔) 지난화 줄거리: 리아는 초능력 상점에 다녀오고 진아에게 상점의 비밀을 듣는다. " 음.. 비밀인데.. 난.. 초능력 상점 첫번째 주인이야...ㅎㅎ" 진아가 어렵사리 말하곤 미소를 지어주었다. 리아는 그 사실을 믿기 힘든 눈치였는지 한참동안 진아를 빤히 바라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마침내 리아가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하나만 해도 돼겠소? 약사: 예? 저승사자: ... 만약 누군가의 명으로 친우였던 이의 부모를 해하였는데 그것이 만약 폭로가 난다면... 그댄 어떡할 거요? 약사: ... 약사는 저승사자의 눈을 흘끔 보고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약사: 죄송하옵니다만, 무슨 뜻인질 모르겠사옵니다. 하지만 영의정님 눈을 보니까. ...
- [새연재]자가격리_프롤로그포스팅 l20211121
- [프롤로그] 오늘은 내가 가장 싫어하는 월요일이다. 학교 수업을 듣고, 집에 가서 숙제, 숙제, 숙제를 한 뒤 수학학원에 가서 시험을 보고 다시 집에 와서 숙제, 숙제, 숙제를 하는 날이다. 뭐 그러고 내일은 학교 수업을 듣고, 집에 ... 1(수) 12시2. 자가격리해제 전 2차 코로나 검사 : 보건소 연락3. 건강상태 체크 : 오전 건강상태 자 ...
- 마법샤 2기 01장포스팅 l20211121
- (ㅊㅊ: 이ㅊ민님) "아아 뭐 한담 학원은 땡땡이 쳤고(?) 티비도 질렸고 뭐하지" "그나저나 채민이랑 리엘,베라,민석이...? 였나? 게네들을 잘 지내고 있으려나... 쩝쩝" "아! 그.. 마법샤? 책이나 봐볼까?" [주의:책을 ... 왔... 헉..? 너 에,엔나? 맞지!" "으으.. 누구신데 제 이름으ㄹ.. 헉.. 이채민?" ...
-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포스팅 l20211120
- (ㅊㅊ: 미캔) 난 앞만 보고 달렸다. 리베카를 구하기 위해. [흑과 백은 공존한다. 제02화_ 흑백 구슬] . . . . . . . . 얼마만큼 지났을까 내가 발을 멈춘 곳은 좁고 낡은 골목 앞이었다 ... '이게 뭐지....' 아, 하나의 설명을 깜 ...
- 단편: 벌을 했기에 벌한다포스팅 l20211120
- 무사히 통과하려고 말도 아니 돼는 핑계를 둘러대서라도 꼼수를쓴다. 그럴 때 난, 네 개의 지옥은 무사히 통과한 건 좋다, 그런데 난 아니다, 하고 유죄 처리를 한다. 한 번은 어떤 죄인이 내가 마시는 물에 독을 타서 혀를 거의 찢다시피 한 적이 있다. 그 때 비명은 엄청 씨끄러워 아직도 상상만 하면 귀가 아프기도, 그 독 때문에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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