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자"(으)로 총 1,112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늘 학교가 우리반 2명 울림포스팅 l20231017
- 안 나오겠네... 한 78점?' 하심ㅋㅋㅋㅋㅋ)근데 또 다른 친구가 많이 낮은 점수를 받고 울더랍니다.... 화제 돌려서 다른 점수 얘기를 하자면예상 점수이긴 한데 일단 수학은 78점이고(와 볼 때마다 조진 거 다 티나네)국어 7n~8n점영어 95~100점(학원쌤 피셜 100점)과학 최대 99점(1점짜리 하나 틀린 사람 손? 일다ㄴ 나)사회 ...
- 서울시에 꽃봉오리보다 더 작은 쥐가 산다고? 멧밭쥐 현장교육!(feat.하늘공원)기사 l20231016
- 김예은 매니저님, 다른 팀과 만나 팀소개를 나누고 하늘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탐사를 진행했던 하늘공원에 대한 설명을 조금 하자면, 하늘공원이 위치한 난지도는 '난초와 지초가 풍요로운 섬' 이라는 뜻의 이름에 걸맞게 조선시대부터 자연이 아름답기로 이름났던 곳입니다. 조선 후기의 유명한 화가인 겸재 정선이 난지도의 자연에 반해 난지도 일대를 ‘금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답하지 않고 울면서 말했다. 미래에 저를 낳아주지 말라고. 머나먼 훗날 자신을 낳아주지 말라고. 우리 연은 이번 한 번으로 정리하자고. 울음이 반 정도 섞인 목소리였으나 난 그것이 가장 그리웠던 목소리라 확신한 채 말했다. 솔화니? 그러니, 그 하얀 공간이 무너져 내렸다. 나는 다급하게 솔화를 붙잡았다. 차디찬 손목은 자잘한 붉은 상처자국들이 ...
- 쌤이 칠판에 손가락욕 썼던 일포스팅 l20230914
- 학급회의 때 안건이 급식먹을때 조용히 하자!였는데...수신호를 정하기로 해서 쉿(검지 올려서 입에 대기)으로 했거든요?쌤이 칠판에다가 그걸 적는데...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 하나 옆에 접은 손가락이 왜 두개지...ㅋㅋㅋㅋ 저희반 애들 "어,어,어,어!"하다가 다 뒤집어졌어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쌤도 당황하셨는지 웃다가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7장. 고뇌와 고비와 고통과]포스팅 l20230907
- 내가 답했다. "들리지 않는다. 더 크게 말하라." 군인이 똑같은 말을 반복했다. 나는 또 똑같은 답을 했다. 군인이 신경질적으로 반복하자 나는 푸하, 폭소하며 말했다. "재밌구나. 진짜 어디 모자란 이 같다." 그는 단단히 화가 났는지 몽둥이로 나를 내리찍었다. 순간 어지러웠지만 그 전에도 많은 부상을 견뎌온 정신력이다. 일부러 그의 취 ...
- 케이팝 팬 공감포스팅 l20230826
- 소속사는 앨범을 너무 많이 낸다.미공포가 너무 많아 돈이 너무 많이 든다.앨범 포카에 하자가 너무 많다.럭드 할 때 최애가 안 나온다.나만 빼고 다 최강♡프인 것 같다. 여기에 다 해당된다고요?이리와요 토닥토닥.. 저와 매우 유사한 상황이시군요 ...
- 소비데이포스팅 l20230824
- 친구랑 일욜에 둘이 만나서 돈 쓰기로(?) 햇습니다... 하 마라 먹을 생각 하니까 넘 행복하자나요...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내가 채성과 카퓨신의 방향을 보며 말했다. "총!" 카퓨신은 그 남자의 코트 주머니에서 권총을 찾아내었다. 내가 급하게 눈짓하자, 카퓨신은 총을 장전했다. "누구야. 이름, 소속 대." 내가 일본어로 묻자, 그는 답하질 않았다. 혹시 조선인인가 싶어 조선어로 다시 물었다. 하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이것부터 물어봐야겠네. 조선인이야, 일본인 ...
- [영화리VIEW] RRR (RISE ROAR REVOLT)기사 l20230820
- 데려오기 위해 마을 사람들과 길을 떠나죠. 한편, 흥분한 시위대에 둘러싸인 영국 경찰서의 서장이 시위대 중 인 명을 잡아오라고 하자 경찰관인 라주가 수천 명의 시위대를 물리치고 그 시위자를 체포해와요. 이런 공로에도 불구하고 라주는 쉽게 진급하지 못하죠. 말리를 찾으러 부족 사람들이 올 거라는 첩보를 듣고 총독 관저에서는 승진을 내걸고 라주에게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4장. 멀리 살아]포스팅 l20230818
- "글쎄. 일단 네 것이 뭐가 해당될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돈이 될지 명예가 될지 땅이 될지 뭐가 될지. 그냥 네가 원하는 걸로 하는 거 하자. 그리고 뺏기면?" 외삼촌은 쓰게 웃으셨다. 눈가가 붉어지더니만 이내 눈망울이 물빛으로 반짝이셨다. "일단 나 할 말부터 하자. 너는 멀리 살아, 멀리멀리... 살아. 그리고 뺏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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