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215건 검색되었습니다.
- 사랑해요...민트초코...포스팅 l20210215
- 출처:이모티콘 숍 아니 ㅠㅠㅠㅠ 이렇게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ㅠㅠㅠㅠ 저 민트초코 원레 불호 였는데, 한입먹는순간.....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단 계시면 댓글로 ㅋㅋㅋ ...
- ㅇㅏ 나가기 싫어요포스팅 l20210214
- 더욱이 오전 7시 반에 잠들어ㅅㅓ 12시에 일어났어요 4시간 반밖에 못잤다구요 !!! ( 책상쾅쾅 ( 콰직 저 원래 인라인타고 동네 한바퀴 쏘다니던 놈이었는데 어느순간 전기장판 위에서 유튭보며 귤까먹고 있다죠 ㅠㅠㅠㅠ 집순이 집돌이에게는 산책이 고문이에요... 런닝머신도 집순 집돌이 고문하려고 만들었나보다.. ... ...
- 구두 _ 3화포스팅 l20210214
- '그래!저 남자,아니,이다준은 진짜 레오가 아니야!'"그럼 제인?저 짐 싸러 가야 해서..""어어 그래 가라!"다준이 짐을 싸러 집에 돌아간 순간,제인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아하!난 어차피 내 지구 집에 잘 오지 않으니까 이 집에서 이다준이 살아도 문제 없구나!'제인은 당장 다준에게 전화했다."이다준!""아니 왜 자꾸 반말이세요?!""내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공책을 들고 집으로 향했다. - "다녀왔습니다-……." 집 안에 들어가자 오늘도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소주병이 날 반겼다. 그 순간, 내 얼굴 옆을 간신히 스치며 소주병이 날라와 벽에 부딫혀 깨졌다. "왜 이제 와? 지금 몇신지 알아?" 내 아빠라 불리는 사람이 딸기같이 빨개진 코를 가지고 소주병을 손에 쥐며 소리쳤다. 그리고 바로 테이블에 머리 ...
- —̳͟͞͞♥ 열세 살의 여름 4화 소라와 민결이의 아담한 피크닉 (?)포스팅 l20210213
- 있었다 . 불안하게 흰 막대 때문에 어쩔 줄 몰라하고 있었다 . 소라는 제 손을 내려다보다가 부러진 손톱을 뜯기 시작했다 . 그 순간 , 두 아이는 무척 닮아 보였다 . 달걀형 얼굴하며 동그란 갈색 눈 , 이마에 드리운 갈색 머리 , 코 위의 주근꺠 . 하지만 갑자기 민결이가 눈을 치뜨는 바람에 환영은 깨지고 말았다 . 민결이는 여전 ...
- 흫 이걸 어케 표현해야 할지포스팅 l20210212
- 제가 돈내고 못봐서 그냥 재방으로 보려구 아빠 티비 같이보려고 나갔는데..! 채널 돌리다가 잠깐 주황노랑빛 머리 한 찜옵이 나와서 순간 엄청 좋았어요 다시 축구봤지만..+ ) 그 중간에 짐옵 머리색 바꼈는데 14 15 16년도에 한거 합친건가요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유리는 휴지 한 뭉치를 집어들어 얼른 닦기 시작했다. 그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을 믿었던 친구로 인해 망치게 되다니. 유리는 한순간 지윤이가 없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유리는 자신이 빠졌던 변기를 돌아보았다. 확실히 지윤이가 없어지면 모든 것이 나아질 것이다. 모든 것이.... 그런 생각을 하던 찰나, 변기 물이 조금씩 흔들리는 게 ...
- [판타지] 미래를 들려주는 라디오_(上.)포스팅 l20210212
-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이런 시련을 준 신이 너무 미웠다. 아니, 애초에 신이 있으면 나에게 이런 인생을 주진 않았겠지. 그 순간 라디오가 떠올랐다. 다급하게 뛰어가 왼쪽에서 세 번째 마룻바닥을 들어올렸다. 그곳에는 다행이 라디오와 옛날부터 모아 온 오만원 정도 되는 돈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앞으로 내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 ...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포스팅 l20210212
- 1년도 건강하게 지내시구요~코로나 감기 다 조심하시구요~~특히 환절기 목감기 걸리면 목 엄청 아프니까 더 조심하셔요 ㅠㅠ한 해 감사했고 지금 이 순간 감사하고 앞으로 감사할거 같네요 ㅎㅅㅎ뭣같았던 한 해 고생 많으셨고올해는 제발 '그것'이 끝나길 빌어봅니다..! ( 양력 1.1 포슽보다 더 진지빤듯한 폿팅 )( 영단어 외우기 귀찮고 힘들어서 써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 어디 다른 데 알아봐야겠네...’ 여주는 핸드폰이 있는 침대 위로 폴짝 뛰어 올라갔다. 거의 일주일 만에 누워보는 침대였다. 순간 온몸에 피로가 풀리고 편안해졌다. ‘으아 좋다... 집 좀 알아봐야겠네... 어디 셰어하우스 같은 데 없나...?’ 여주는 핸드폰을 켜고 집을 찾아보는... 게 아니라 인별로 들어갔다. 여주의 마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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