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215건 검색되었습니다.
- [병맛/개그/코미디] 오색빛깔 대가리_{단편}포스팅 l20210210
- 길을 간다. "얘드라~!~! 안뇽~!~!" 인사를 건넨 다음 여주는 창가 옆자리인 자신의 자리로 가서 털썩 가방을 내려놓고 앉았다. 그 순간 아이들은 창 밖을 보고 웅성댔다. "우와..뭐지?" 학교 운동장에 삐까뻔쩍한 외제차 7대가 차례대로 들어오고, "헐...쟤네 누구지?" "대가리가 오색빛깔이야!" 그 외제차에서 내린 7명의 소년들을 보고 ...
- 그냥 해 보는 100문 100답포스팅 l20210210
- 링거 .. ( 3년을 대학 병원에서 .. 지냈어요 .. ) 85 . 태어나서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은 ? ➽ 없어요 86 .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어본 순간은 ? ➽ 어제 87 . 외로울 때는 언제 ? ➽ 그냥 힘들 때 88 . 자신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 ➽ 공부 다 했을 때 89 . 자신이 가장 한심스러울 때 ➽ ...
- ➽100문 100답 도전언어언!!포스팅 l20210210
- 기념사진 찍으러 갔던 기억 85 . 태어나서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은 ? ➽ 기억이 안나요....ㅜㅜ 86 .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어본 순간은 ? ➽ 영어레벨업 테스트에서 떨어졌을떄.... 87 . 외로울 때는 언제 ? ➽ 집에 아무도 없을떄....ㅜㅜ 88 . 자신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 ➽ 시험 100점일때, 다른 ...
- ◈100문 100답 도저언!!◈포스팅 l20210210
- 기억) 85 . 태어나서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은 ? ➽ 친구들 때문에 몇번...? 별로 많이 안받아봄 86 .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어본 순간은 ? ➽ 다쳤을때, 3학년~현재 87 . 외로울 때는 언제 ? ➽ 이사와서 엄마랑 말싸움하고 아빠랑 다투고 동생과 싸우고 내방에 있을때 88 . 자신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 ➽ ...
- 마녀의 집에서 07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08
- 멀리서 걸어오는 주아를 바라봤다. 주아의 손에는 무언가가 들려 있었다. 꽃이겠거니, 해서 다시 다윤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그 순간, 다민의 위로 그림자가 지며 배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다민이 천천히 아래를 내려다보자 자신의 복부에는 칼이 박혀 있었고, 위를 보자 그 칼을 찌른 장본인인 주아가 다민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18 냥이 혼자포스팅 l20210208
- 하지만.... 지금은 약 7000배의 폭발력이지.... 폭탄냥: 능력! 거대 폭탄! (거대한 폭탄이 설치 된다) 폭탄냥: 폭탄이 터지는 순간... 냥랜드는 끝이다! 알렉산드로: 이번에도 버튼만 잘 누르면 폭탄이 멈출거야! 알렉산드로: 그렇지 샤인냥? 알렉산드로 :샤인냥? 샤인냥: 능력! 각성! 알렉산드로: 능력! ...
- 조ㅅ현님 글쓰기 대회 [필리아]포스팅 l20210207
- 후 우리의 필리아는 사랑으로 발전했다.너와 나의 원이 조금씩 겹쳐지기 시작해, 마침내 두 원 사이의 차집합이 사라졌던 그 순간. 그 순간부터 우리의 사랑은 점점 변질되어갔다. 서로에게 주는 순수한 사랑에 만족하지 못한 너와 나는, 아가페적인 사랑을 원했다. 신의 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일방적인 사랑.서로가 서로를 밀어내 ...
- 조ㅅ현님 글쓰기 이벤트 참가 / 사랑이란?포스팅 l20210207
- 그 순간, 가방을 싸던 내 손이 멈췄다. 덜덜 떨리는 손을 감추고 입술을 깨물었다. 하리의 말이 내 가슴 정중앙에 박혔다. 듣는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나의 본모습을 이렇게 인정해 주다니. 나는 하리의 뒷모습을 응시했다. 하리는 나에게 다가와서 같이 가자! 라고 말했다. 나는 홀린 듯이 응. 이라고 대답했다. ...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17 괴도냥의 기지로(3)포스팅 l20210206
- 괴도냥 :어..... 데빌냥: 필살기! 대악마 슬래시! 괴도냥: ...... (괴도냥이 날아가 버린다) 알렉산드로: ...? 흑마법사냥: 순간이동! (사라진다) 알렉산드로 :ㅇㅋ! 다크냥: 이제 집에 갈까? 냥이: 엥? 벌써 전투가 끝났다냥? 알렉산드로: ㅇㅇ 냥이:헐...... 전투가 굉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5.)포스팅 l20210205
- "와...대단하네요. 저는 들어가자마자 물려 죽을 뻔 했는데. 사슬이 있어서 망정이지." 그가 과거를 회상하는 둣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 JM-1013의 손목과 발목에 채워져 있는 무거운 사슬이 생각났다. "그..." "네, 하진씨?" "저 일 하러 가봐야 하는데..." 아무래도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빨리 빠져나가고 싶은 마음에 문을 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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