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운"(으)로 총 366건 검색되었습니다.
- 괜찮아 #6포스팅 l20211205
- 그러나 바이올렛 덕분에 자신의 현실을 깨달아서 악의 기운을 물리칠 수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아리아나가 방해해 악의 기운은 물리쳤지만 인간의 몸으로 다시 환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바이올렛은 지노의 팔촌 누나였는데 지노가 그렇게 되는 것을 보고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다고 한다. 운이는 또다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지노와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204
- 미캔) "하암.. 아 참 오늘 전면등교인데... 망했다.." 아침부터 짜쯩났던 나는 오늘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는 아마도 코로나일지도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 내이름은 이연서 초4이다. 오늘 전면등교였지만... 완전 망했다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포스팅 l20211121
- 미캔) "하암.. 아 참 오늘 전면등교인데... 망했다.." 아침부터 짜쯩났던 나는 오늘 왠지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그 불길한 기운의 정체는 아마도 코로나일지도 . . . [전염병 2기 01장- 코로나] 내이름은 이연서 초4이다. 오늘 전면등교였지만... 완전 망했다 ...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약초로 차 좀 타왔습니다. 염라: ... 저승사자: 염라맛 쿠키 대왕님, 차라도 드시지 아니 하실 테면 진지라도 드시지요. 그래야 기운 차리실 것 아닙니까. 염라는 여전히 대답이 없었습니다. 저승사자: ... 상궁들, 신하들 다 웁니다. 염라: 좀 가라고... 가... 방금까지만 해도 상궁들이 울고 불며 귀찮 ...
- 一月傳(일월전) 제 23장 : 바보포스팅 l20211119
- 숨을 몰아쉬었다. 어느새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볼을 타고 떨어지고 있었다. 맑은 샘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고 있었다. 맑은 기운을 잃은 월의 눈은 모순적이게 더 아름다웠다.수치스러웠다. 미호의 앞에만 서면 항상 그에게 말려들어가, 바보같이 그의 흑막을 알음에도 불구하고 당하기만 한다. 월은 막혔던 수도꼭지가 터지듯 흘러 나오는 눈물을 ...
- 정령 몰아보기포스팅 l20211117
- 같은곳,다른곳에서 말했다 한편 워터,파이어,쏘이,아로마는 진정하고 잠시 앉아있었다 워터는 특히 우울해 보였다. "워터 괜찮아?기운 내..^^"파이어가 달달히 말했다 "응... 고마워...^^" "에엥?너네 둘 사귐?"눈치가 빠른 쏘이가 말했다 "ㅇ.....아냐!" 그말을 한뒤 워터와 파이어는 쏜살같이 떨어져 앉았다. '뭐야.. ...
- [이야기클럽]장산범(노래 '장산범' 2차 창작)-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15
- 열어줘, 말아? 나 정말 어쩌면 좋지. 그인데. 분명 그일 텐데 왜 이렇게 이상한 느낌이 드는 걸까. 불안한 기운이 내 몸을 싸악 감싸 그 기운을 떨쳐내기 위하여 몸을 파르르 털었다. 그가 아니면? 아니면 어쩔 건데? 내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봤다. 만약, 귀신이라면? 아니, 귀신일 리는 없지. 귀신 자체가 실존하지 않을 텐 ...
- 정령 66일 기념 '팬앝을 그려주세요!'포스팅 l20211110
- ㅈㄱㄴ고요 그럼 66일의 기운을 받아 정령 연재 77일 까지 받겠습니다! 그럼 워터 먼저 갈게요! 여주 이름:워터 성별:여 나이:114세 인간 나이 16세 성격: 처음보는 이에겐 차분하고 친해지면 조금 발랄하고 시원시원하다 침착함 특이사항:잠재력이 엄청ㄴ..(스포 주의>. ...
- 괜찮아 #5포스팅 l20211109
- 검은 기운을 보내기 시작했다. 댑은 당황하고 있다가 그것을 보고 저절로 토아 앞으로 손을 뻗었다. 그러자 방어막이 생기고 검은 기운은 소멸되었다. ‘이게 운이 말한 보호마법…?!’ 아리아나는 비웃는 듯이 웃었다. “그래, 그러고 있어~ 대신 구경이나 해. 더 귀찮게 일을 방해하지 말란 말야.” 그리고 운에게 몸을 돌렸다. ...
- 一月傳(일월전) 제 21장 : 밝혀진포스팅 l20211108
- 있던 자리를 찾아냈다. 곧이어 월의 호위무사 가막과 시녀 라야까지 부른 미르가 녹아내리듯 서재에서 사라져 그들과 함께 물구슬의 기운으로 이동을 해 월이 미호에게 끌려간 그 들판 위에 잔디 위로 나타났다. 월과 미호가 앉아있던 곳은 아직 잔디가 눌려 있었으며 사람의 온기로 따뜻하였다.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던 미르는 순간 여우의 향기를 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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