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기운"(으)로 총 360건 검색되었습니다.
- 보내지 못한 편지 8화~포스팅 l20211012
- 소설에 구조를 좀 바꿔보았어요. 어떤가요? 저번께 나으면 그대로 하고, 이게 나으면 이걸로 쭉~나갈께요! 출처: 정*롬님 보내지 못한 편지 8화 글: 강윤아 탁. 무거운 책가방이 어깨에서 사라지자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 ... 역시 전꺼든 지금꺼든 구조가 다르든, 같든 제가 못쓰는건 똑같군요. 그래도 보시는 ...
- 깐깐이탐사팀 - 211012 - 1탐사기록 l20211012
- 1. 위치: 경기 의정부시, 중랑천 신의교 부근 2. 탐사날짜: 21-10-123. 날씨(기온,일주일내강우): 맑고 찬기운 짙어짐, 낮 최고기온 2110/10일(일) 많은 비, 11일(월) 흐리고 살짝 부슬비 뿌림 4. 수질기록- 수온: 23.4- TDS: 128- EC: 266- DO: 7- COD: 5- 인산염: 0- N ...
- 정령 #06 차원이동술포스팅 l20211009
- 같은곳,다른곳에서 말했다 한편 워터,파이어,쏘이,아로마는 진정하고 잠시 앉아있었다 워터는 특히 우울해 보였다. "워터 괜찮아?기운 내..^^"파이어가 달달히 말했다 "응... 고마워...^^" "에엥?너네 둘 사귐?"눈치가 빠른 쏘이가 말했다 "ㅇ.....아냐!" 그말을 한뒤 워터와 파이어는 쏜살같이 떨어져 앉았다. '뭐야.. ...
- 우리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쓴다.-ep. 2-2: Peter Pan포스팅 l20211006
- 어스름한 암청색일 수도, 밝은 자몽색일 수도. 노련한 초능력자들은 이것을 통해 서로를 알아본다. 각자의 주변에서 희미하게 맴도는 기운을 알아차린다. 서로를 돕고, 아직 초능력자의 생활이 미숙하고 어색한 초능력자들을 도우며,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게, 그들의 인생이며 삶이다. * “여기가 그 사무소에요?” 혼은 예상치 못한 곳이라 ...
- 목요일은 참으로 아쉬운 날 : ]포스팅 l20210930
- 바로 내일이 금요일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금요일도 쥬말은 아닌데 .. 목요일은 뭔가 어중간한 느낌과 함께 아쉽고 ..!가끔은 기운 빠지는 날이기도 하고 보통은 피곤하죠 ㅠㅠ 9월 마지막 날 ..!의미있게나마 보내봅시다 !!모두 힘내세요, 주말과 대체공휴일이 얼마 안 남았답니다!!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욥 ...
- Knights 12화- 접근포스팅 l20210922
- 많아 보였다. "저리 비켜." 채은이 경고라기엔 너무 많은 불안감이 묻어나는 말투로 에지프를 향해 으르렁댔다. 이상하게도 심상찮은 기운이 에지프 주변을 맴도는 탓에 도윤과 채은도 긴장한 것 같았다. 그 때 뒤에서 무언가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강시안이 주머니에서 커터칼을 꺼내다가 손에서 미끄러져 떨어지게 한 탓이었다. 시안은 이목이 집중되는 게 ...
- 초능력 중학교 003-2 후계자포스팅 l20210910
- "근데, 그 진짜 엑스칼리버를, 어떻게 사용하는 거죠?" "진짜라고? 아니, 난 모방했을 뿐이야." "하지만 거기에는 아서왕 님의 기운이 깃들어있습니다만... 혹시?! 아서왕 님의 후계자이십니까?" 후계자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아니, 잠시만 내가 진짜 후계자라면 그냥 난 사기꾼이 되는 건가? 그렇다면, 난 누구인가? 나랑 아서왕은 나랑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바닥에 떨어졌다. 그 점이 더 소름이 끼쳤다. "이거 진짜야..?" 차가운 자갈돌들 옆에 태연하게 놓여있는 권총을 내려다보자니 차가운 기운이 등골을 타고 오소소 내려갔다. "....황민준, 설마 이걸 쓸 줄 몰라?" 한도윤이 한 쪽 눈썹을 치켜올리며 되물었다. 한도윤은 조심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손길로 권총을 도로 집어서 손에 감았다. 지극히 자 ...
- 식물의인화 긂대 (재업)포스팅 l20210906
- ㅊㅊ:모두가 아는~ 어과동기간 15일까지상은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 병맛상 호러상 슈퍼울트라 우주 전체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손 상(?) 이 있습니다상은 포방, 소원권 입니다 마니 참여해 주세요 ...
- [ 불운과 그렇고 그런 사이 ] 1화 _ 언젠간 이곳에서 뒷목잡고 쓰러질 것 같아.포스팅 l20210906
- 웃으면서 맞아주자. 나와라! 드르륵! 모두의 시선이 앞문으로 향했다. 곧바로 긴 머리는 다소곳이 푸르고 있고, 신비스러운 기운이 느껴지는 아이가 들어왔다. 반 애들은 모두 저절로 입을 벌렸고, 와!!! 라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선생님 : 이 친구는 오늘부터 우리와 함께할 유하라는 친구에요. 유하야, 직접 인사할래? 이유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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