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인사"(으)로 총 307건 검색되었습니다.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1화: 인간계포스팅 l20211113
- "띠리리-! 띠리리-!" "으음..." 용감한 쿠키는 그의 알람시계를 손만 겨우 뻗어 껐다. "야아, 일어나라." 하지만 용감한 쿠키는 막 자다 깨서 잊고 있었다. 알람시계보다 더 칼 같고, 정확한 올해로 스물이 됀 자신의 친누나 명량한 쿠키를. "어어..." 용감한 쿠키는 명량한 쿠키가 말로 깨울 때 일어나지 않으면 국자 ...
- 킹덤학원 (제 4화) : 두근두근, 별사탕데이! (1) 재업로드포스팅 l20211112
- 오늘은 별사탕데이! 좋아하는 쿠키에게 별사탕을 선물하는 날이다.이 날에 학원 언덕의 별사탕 트리 아래에서 고백하면 고백이 성공한다는 소문도 있어, 매년 11월 11일마다 별사탕 트리는 교내 모든 쿠키들에게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그 시각, 딸기는 미술부장이 부탁한 파레트을 찾으러 과학부에 갔다.딸기는 똑똑, 조심스레 문을 두드린 뒤 말했다."저, 계세요.. ...
- 킹덤학원 제 4화포스팅 l20211111
- 오늘은 별사탕데이! 좋아하는 쿠키에게 별사탕을 선물하는 날이다.이 날에 학원 언덕의 별사탕 트리 아래에서 고백하면 고백이 성공한다는 소문도 있어, 매년 11월 11일마다 별사탕 트리는 교내 모든 쿠키들에게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그 시각, 딸기는 미술부장이 부탁한 파레트을 찾으러 과학부에 갔다.딸기는 똑똑, 조심스레 문을 두드린 뒤 말했다."저, 계세요..? ...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과거의 빛과 어둠. -워터시선- "차원 이동을 많이 하다보면 마법의 힘과 자신이 점점 투명해져 잠깐이니 걱정은 안 해도 돼," "에엥?겨우 그거 한마디로 폼 잡은 거야..?" 그리고 피리니가 날 갑자기 살살 째려보더니 갑자기 조그만한 웃음을 지었다. "후- 그리고 그걸로.. 이런 나 같은 것도 니 옆에 나오는 거야!" 그 말을 하며 피리니는 무서운 ...
- 정령 #07 과거의 빛과 어둠1포스팅 l20211110
- 과거의 빛과 어둠. -워터시선- "차원 이동을 많이 하다보면 마법의 힘과 자신이 점점 투명해져 잠깐이니 걱정은 안 해도 돼," "에엥?겨우 그거 한마디로 폼 잡은 거야..?" 그리고 피리니가 날 갑자기 살살 째려보더니 갑자기 조그만한 웃음을 지었다. "후- 그리고 그걸로.. 이런 나 같은 것도 니 옆에 나오는 거야!" 그 말을 하며 피리니는 무서운 ...
- 오드아이 호-2화:오드아이 소년포스팅 l20211029
- 2화:오드아이 소년 -안녕하세요. 또 만났네요. 저번에는 저와 메이가 항해를 시작했었죠. 이번에는 또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들어주세요. (바닷가 소리) 메이:휴~ 다행이 출항을 하긴 했네... 로이:봐봐 나 잘했지? 메이:글쎄... 차라리 내가 하는게 더 나았을 수도... 로이:뭬야? 네가? 그 자신감은 또 뭐냐... 메이:조용히해! 입다물어라!!!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2포스팅 l20211015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2화! 가짜 탐정부와 불길한 예감 '에이 설마 아니겠지.그래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고 바이올린반이나 가자.' 그리고 채린은 다시 바이올린반으로 갔다 끼이익- 문을 여니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확실히. 바이올린 반 아이들은 아니었다. '쟤네들은 누구지..?' 스윽- 그 아이들 중 은은한 갈색 머리에 뾰족한 눈 ...
- 一月傳(일월전) 제 19장 : 내가 아무리 티끌일지라도포스팅 l20211015
- "다들 멈춰." 고요한 숲속, 깊은 동굴 앞에 놓여있는 한 작고 붉은 덩어리. 그것에게 빛나는 눈을 번뜩이며 다가오는 짐승들. 갑작스럽게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휙 돌아보자, 연미호가 서있었다. 연미호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눈을 번뜩이며 짐승들에게 명령했다. 잠시 움찔한 짐승들은 천천히 숲풀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붉은 덩어리에서 눈을 떼진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2포스팅 l20211014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2화! 가짜 탐정부와 불길한 예감 '에이 설마 아니겠지.그래 쓸데 없는 생각 하지 말고 바이올린반이나 가자.' 그리고 채린은 다시 바이올린반으로 갔다 끼이익- 문을 여니 다른 아이들이 있었다. 확실히. 바이올린 반 아이들은 아니었다. '쟤네들은 누구지..?' 스윽- 그 아이들 중 은은한 갈색 머리에 뾰족한 눈 ...
- 보내지 못한 편지 8화~포스팅 l20211012
- 소설에 구조를 좀 바꿔보았어요. 어떤가요? 저번께 나으면 그대로 하고, 이게 나으면 이걸로 쭉~나갈께요! 출처: 정*롬님 보내지 못한 편지 8화 글: 강윤아 탁. 무거운 책가방이 어깨에서 사라지자 참았던 숨을 내쉬었다. "......" 미뤄진 숙제를 하려고 연필을 찾던 눈이 갈색 액자에 멈춰졌다. '오래됬네' 연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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