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인사"(으)로 총 3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네쿠네포스팅 l20210826
- [ㅊㅊ/https://arca.live/b/monmusu/24782729?p=1]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아니 브레크댄스를 추고있지 않나요? 논에서 거머리(?)물리지 않을까여?????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본에서만 나타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1포스팅 l20210825
- 로라가 오늘 로라집에서 잠깐 묵게 해주었다. "감사합니다."예준이 말했다. (빼꼼)"누구세요..?"11살쯤 되보이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아,희나야,이쪽은 도둑을 잡아주실분들이야. 오늘은 묵고 가실거야,인사드려."로라가 말했다. "안녕하세요" "안녕?"세희언니가 말했다. "이쪽 방에서 지내세요."희나라고 불리는 여자아이가 말했다. "최근에 도둑맞아 그런지 ...
- 기사 쓰려고하는데..포스팅 l20210825
- 이거 쿠네쿠네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하는데요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오정원 기자입니다. 오늘은 쿠네쿠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일단 설화나 목격담은 여기있고요, ↑이 사진에 잇는 흰 옷을 입고있는 동그라미가 쳐져잇는 게 쿠네쿠네입니다. [ㅊㅊ/https://happyend4890.tistory.com/78 ''제 남동생에게서 들은 실화입니다. ...
- 一月傳(일월전) 제 14장 : 물 구슬포스팅 l20210824
- 그렇게 며칠을 월은 지민과 함께 다녔다. 그동안 월은 화월국 곳곳을 지민과 싸돌아다니며 눈 감고도 청룡궁의 위치를 찾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해졌다. 화월국에 오고 나서 잃었던 웃음도 다시 되찾을 수 있었으며 주변 시녀들도 한층 밝아진 그녀의 모습에 덩달아 웃음을 지었다. 월은 오늘도 역시 아침을 먹고 리란의 깃털을 챙긴 뒤(깃털을 준 그 뒤로 리란은 코빼기도 ...
- {Lemon candy_1}포스팅 l20210816
- w,권세아추적추적 비 내리는 오후,두껍고 샛노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골목길을 지나고 있었다.그녀는 골목 사람 없는 곳을 홀로 지나고 있었다.반대편 골목, 노란색 머리카락의 남자가 하얀 헤드셋을 끼고, 입에는레몬사탕을 물고 깨발랄하게 반대쪽으로 뛰어가고 있었다. "어이~~윤슬아~!""아, 지민아!"둘은 만나자 약속한 듯 지민이 왔던 골목길로 되돌아갔 ...
- 단것(sweet)_episode 01 :: 박하사탕포스팅 l20210816
- episode 01 :: 박하사탕 ※분량조절 실패 주의※- 본 글에서 대한민국은 총기소지가 허용된 국가로 나옵니다.- 그래서 조직원들 주무기도 총임- ♬ BGM: 방탄소년단의 Dionysus 와 Magic shop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들어주세요. 하이텐션으로 읽고 싶다면 디오니소스, 달달몽글하게 읽고 싶다면 매직샵 ㄱㄱ 갠적으로 매직샵 추천함 탕- 탕- ...
- Knights 8화포스팅 l20210811
- 드디어 표지를 생성하였습니다 뿅Knights 8화고개를 들어 현관문을 열었다."다녀왔습니다."그러나 인사에 답해줄 사람은 없었다.집은 텅 비어있었고 그저 고요할 따름이었다."엄마?"노크를 짧게 하고 안방 문을 열어보았지만 안방 역시 아무도 없었다.급속도로 불안해져서 주위를 둘러볼 수밖에 없었다.거실 식탁에 무언가가 붙어있었다.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식탁쪽 ...
- 一月傳(일월전) 제 12장 : 결국 끝은 아무도 모른다포스팅 l20210805
- "아, 안녕하세요." 아침 식사 시간, 월은 혼자서 어색해 죽을 것 같았다. 어제 들은 이야기로 밤을 새 퉁퉁 부은 눈에 대해 미르가 물어보지 않았으면 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말이 무슨 말인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한 달 후에도 저 인간이 내 눈에 보인다면, 그때는 너와 저 인간까지 무사하지 못할 줄 알아. 귓가에 ...
- Knights 7화포스팅 l20210802
- Knights 7화 한도윤은 당황한 듯 보였다. 눈을 크게 뜨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새어나올 뻔한 걸 참았다.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이 시간에 편의점에 들리다니... 내 머릿속 한도윤의 차가운 이미지 같은 건 파사삭 깨졌다. 왠지 모를 친근감이 들었다. 한도윤은 나를 흘끗 보더니 얼른 계산을 마치고 가게 밖으로 뛰어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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