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머리글"(으)로 총 445건 검색되었습니다.
- 춥고, 또 추운 겨울 .. 같이 설레실 분?!포스팅 l20211105
- [감성가득] 아~~~ 이제 다음 주 화요일부터는 드디어ㅓ 저의 기모 후드티를 입게 되겠군요!! 학교 국어시간에 주인공이 설레는 글 읽고 '뭐냐' 하는 저 ... 뒷 이야기를 쓰라고 해서 그 이야기 뒷부분으로 썼는데 애들이 연애소설 잘 쓴다면서 .. 오글거린다면서 .. 자꾸 읽게 된다면서 .. 다음 이야기 궁금하다며 .. 라고 한 저의 이야기 ㅋㅋㅋ ...
- [이야기 클럽] 봄=사랑...? (잔월효성/박한별)포스팅 l20211101
- 안녕하세요! 잔월효성입니다~ 이번에는 장르를 로맨스로 해서 한번 써보았습니다ㅎㅎ 굉장히 어렵더군요..... 그냥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연화의 이름을 꽤 공들여 만들었다는 거에요! 제비 연에 꽃 화자를 사용해서 제비꽃이라는 의미를 넣었습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
- 안녕하세(우웩)요포스팅 l20211009
- * 이 글에는 슬라임 때문에 머리가 아픈사람에 구역질이 나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 글, 더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은 없을까?기사 l20211006
-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출처: 픽사베이 여러분은 글을 자주 쓰시나요? 저는 글을 정말 자주 쓰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글쓰기를 해야 하고, 어과동에서도 기사를 쓰고 있고, 학원 숙제로 글을 쓰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좋은 주제와 좋은 의견이 있어도 그것이 읽는 사람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글을 자 ...
- 보내지 못한 편지 6화포스팅 l20211005
- (음마야 세상에.......! 벌써 6화네요) 출처: 정*롬님 보내지 못한 편지 6화 글: 강윤아 예지 수마야에게 우리 나라에는 한창 가을이 시작되고 있어. 가을은 참으로 아름다운 계절이야. 우리 엄마께서도 가을을 가장 좋아하셔. 나도 가을이 참 좋아. 가을에 나무들을 보는게 좋거든. 난 왜 단풍나무를 보면 네 얼굴이 생각나는 걸까 ...
- '꼬마여신'(특별편)(폿팅을 임시저장 해뒀는데 다시 올리니까 뒤로 가서 재업)포스팅 l20211004
- ㅊㅊ:이ㅇ서님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있는 권윤아 기자 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쓰냐구요?소설에 나올 인물들 이름을 좀 정리 할겸 특별편 써보는거구요, 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쓰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특별편 시작합니다. ???:아니 난 왜..? ...
- '꼬마여신'(특별편)포스팅 l20211004
- (표지는 아직 만들어 지지 않은 관계로 표지는 올리지 않았습니다.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꼬마여신' 이라는 소설을 새로 연재 하고 권윤아입니다. 오늘은 특별편 입니다.왜 소설 안쓰고 특별편 쓰냐구요?귀찮아ㅅ..(퍽퍽퍽ㅓㄱ)죄송합니다.. 이름을 좀 정리 하려구요..아직 '아빠'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아 소설 보다 먼저 특별편을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7화 아군 혹은 적군포스팅 l20211002
- (기계치인 이 인간에게 이런 좋은 선물을 해주셔서 감사함댜 권ㅅ아님 오ㅈ원님) ~지난 이야기~ 노래를 부르는 인기가 안티로 바뀐 유튜버였던 잠뜰 양과 뒤늦게도 알아버린 라더 군과 친구였던 각별 군...! 각별 군은 공룡 군에게 필립 군의 정보를 부탁하는데? ================================================== ...
- 보내지 못한 편지 2화포스팅 l20210922
- 오래 기다리셨죠??ㅠㅠ 제가 추석이라 친척집에도 가야하구.....갑자기 사정으로 잠수도 타고....해서 하루를 미뤄버렸네요ㅠㅠ 죄송합니다... 그럼 제 모든 정신(?)을 담아 2화를 정성스럽게 쓰겠습니다!!!!!!!!! 출처: 이ㅇ진 님 (이ㅇ진님께 무한감사를~~~) 보내지 못한 편지 2화 글 강윤아 예지 사랑하는 내 여동생 엑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지난화 베뎃)딱 제가 말하고 싶었던 포인트.. 싹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사랑함다 이 주가 지났지만 나는 아직 인간계였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정신없이 달려오는 의사, 간호사들과 그 사이를 급히 뚫고 들어오는 수빈이와 엄마. 내 상태를 체크한 뒤 의사와 간호사들은 정신적 이상은 없지만 아직 몸이 회복하려면 긴 시간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옥상에서 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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