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머리글"(으)로 총 445건 검색되었습니다.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부제: 수면 위 세계) -프롤 다시는 이딴 희망따위는 꿈꾸지 않을 거야. 다시는 이 수면 위의 세상에 기대를 품지 않을 거야. 깊은 바다로, 다이빙… 다시 지루한 한 주가 시작되었다. 짠내나는 소금물 사이로 나는 재빨리 헤엄쳐 우리 집에 도착했다. 분홍색 산호는 어느새 푸른빛이 나는 보라색 산호로 변해 있었다. 델라 언니가 또 집 꾸미는데에 바람이 ...
- 슈퍼문(supermoon)_12. 교환학생 (1)포스팅 l20210531
- ♬ BGM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날씨를 잃어버렸어' 들어주시면 몰입에 좋습니다. 교환학생. 모두들 알 것이다, 나라 사이의 친목을 유지한다는 뜻으로 시행하게 되는 학생들만 힘든 블루문의 그 문화. 한과 윤과 다섯 남정네들은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는 한 기차역에 서있었다. 어쩐지 그들 주변에 서하는 보이지 않았다. "하……." "괜찮아요. ...
- [소설] Extra Sxxxt Hour! 1부 Haru 1/2포스팅 l20210530
-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높아서 한껏 봄 기운이 나요. 그는 오늘도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네 주었습니다. 매일, 일상적인 일이지만 당황해서 이상한 목소리를 내고 맙니다. 활기찬 뒷모습을 보이며 계단을 오르는 그. “뭐 해?” “아, 아니야.” 그런 그를 나는 ...
- 사막의 달_00포스팅 l20210529
- -PROFILE- 나디아 -15살 -여자 -루시아의 언니 -얼굴이 예쁜 편 -머리가 자랄 때마다 단발로 자름 루시아 -12살 -여자 -나디아의 여동생 -머리가 김 브라만 -15살 -남자 -잘생기기로 유명함 -귀족 보이사 -16살 -여자 -나디아와 친함 사막의 달 Coming Soon ...
- 슈퍼문(supermoon)_11. 소원권포스팅 l20210528
- 한은 요즘 연준을 볼때마다 자꾸 이상한 감정이 든다. 그냥, 평소에는 욕도 서슴없이 했던 사이지만 뭔가 더 조심스러워진 느낌?그런 한에게 연준이 다가온다."야.""뭐.""대답 좀 성의 있게 해라, '뭐'가 뭐야 '뭐'가;;"그럼 니는 나를 좀 더 성의 있게 부르던가~ 하고 평소처럼 대꾸를 하려던 한은 갑 ...
- 송충이? 나는 매미나방 애벌레! (꿈틀거림 동영상 주의!!)기사 l20210526
- 4월부터 5월 사이에 많이 보이고, 친구들이 송충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2주 전에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노는데 한 친구가 공중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송충이다! ." 소리를 질렀고, 다같이 소리지르며 흩어졌습니다. 친구가 가리키던 공중에는 꼬물거리면서 털이 북실북실한 애벌레가 얇은 실을 타고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좀 ...
- 글쓰기 이벤트(모두 참여해주기~)포스팅 l20210525
- 이 이벤트는 서까님의 글쓰기 이벤트를 참고했으며, 허락을 받았습니다. 세계관_인간들은 태어나기 전에 자신의 성별, 성격, 좋아하는 색, 미래에 자신이 하게 될 직업등을 고를 수 있다.물론 부모가 예전에 선택했던 성격이나 머리색 등 때문에 필수적으로 선택해야하는 항목들이 있다.하지만 이 몇 가지 항목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그리고 ...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 warning :: 모든 소재들은 제 머릿속에서 나온 허구의 사실들이며 도용은 '절대 금지' 입니다. ※ -기울어진 글씨들은 그 소설을 쓰면 제가 넣고 싶은 부분이나 살짝쿵 하는 스포들입니다-빙의글 없습니다-병맛과 코미디는 다르답니다~ㅋㅋㅋㅋㅋ (미방, 출처 네이버 블로그 히*님) 1. 마계의 꽃여주인공 이름: 라 오트라 비다 (la otra vida ...
- 소설 {희생} 제 3화포스팅 l20210524
- 희생} 3화W. 미뉴우유 ※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역사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우린 달리고 달렸다. 아직 반도 가지 못했지만 하늘은 깜깜했고, 궁의 병사들도 모두 없어졌다. "나리, 저흰 어디서 잘것 입니까?? "그야 산속이지. 내가 불을 피울테니 잠자리를 정리하여라" "예.. 준비하겠습니다..." 나리는 불을 후딱 피운 뒤 잠자리 ...
- 치유(治癒): 제 6장포스팅 l20210520
- 치유: 제6장 봄과 겨울의 상관관계 다음 날. 아침 일찍 학교에 가자, 누군가 내 자리에 업드려 있었다. "쟤 누구야?" 이제는 체념하여 따라오게 내버려 둔 지한이 나에게 귓속말로 속삭였다. 갑자기 귀에 닿는 숨결에 파드득 놀라며 그를 쳐다보았다. "어, 봄이다!" 그 순간이였다. 내 뒤에서 갑자기 낭랑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발자국 소리가 이어서 들렸다.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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