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머리글"(으)로 총 444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출처: 미리캔버스) -------------------------------------------------------------- { 정서아님이 제공하신 수호세계관을 활용했습니다 }------------------------------------------------------------------------------------------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Devil, 수호의 존재. 긴박하고 위험하며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심장이 토해내는, 인간을 수호하는 존재가. 그 존재는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건 누구든지 알고 있는, 쉽게 말하면- 상식이었다. 그러나 인간이 예전부터 이 존재에 대해 차별하고 있던 것이 완전히 바뀐다면. 이 가정하에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은 가히 충격적, 그리고 끔찍하다고 할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별을 새기는 죽음 Broken constellation theory 안녕, 안녕, 그녀여. 저는 두 번 다시 그녀를 만날 수 없겠지요. 적어도 지금처럼이 계속될 수는 없습니다. 리리하 ...
- Psycho #01 ; 새끼 여우포스팅 l20210726
- PSYCHO #01 ; 새끼 여우 나에겐 불가능이란 없었다. 대한민국의 줄기라고 불릴 수 있는 ON회사의 여섯째이자 막내로 태어난 나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아 왔었다. 노년기로 접어드시는 부모님은 그런 나를 끔찍히 아끼셨고 내가 아파할 때마다 물불 가리지 않으며 일을 때려치우고 달려오곤 했다. 그런 나를 시기 질투하는 형들과 누나 ...
- 一月傳(일월전) 제 10장 : 붉은 깃털포스팅 l20210720
- 팬아트 선물해주신 홍ㅅ연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영 드디어 마지막 날! 오늘 저녁에 미르가 온다고 하셨지? 어젯밤 뒤척이다 너무 늦게 잠들어버려 해가 중천에 떴을 때 그제서야 눈을 비비적대며 일어나 기지개를 폈다. 연습생 때는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에 칼같이 눈이 떠졌는데, 여기 와서 생활패턴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조금 아쉽기도. "여어- 인간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 Whale포스팅 l20210709
- (사진ㅊㅊ:https://www.pinterest.co.kr/pin/622552348464682476/) 프롤로그: 그 막 따듯해지기 시작해 여기저기서 꽃들이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 산뜻한 어느 봄 날, 나는 그를 만났다. 1장: 꽃과 양 간단하고 심플한 레이스가 달린 짙은 올리브색 치마와 체크무늬 가디건, 과도하지 않은 옅은 화장. 나는 거 ...
- 100문100답 몸무게있음 ㅋㅋ포스팅 l20210708
- 1. 힘내시고 시작!네 화이팅!2. 닉네임이 어떻게 되시나요?유니윤이3. 그 닉네임의 유래는?성이 윤이여서..4. 이 100문답은 어떻게 발견하셨나요?그냥 지나가다가5. 덕질하는 장르가 있나요?방탄소년단(보라해)6. 장르 중 하나만 주접 와장창 떨어주세요!자신이 없네요.....7. 그림 그리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본격적으로 그린건 12살 부터입니다!(지금 ...
- 一月傳(일월전) 제 04장 : 반인반수포스팅 l20210628
- (다시 원래표지로~) "월아.""네?""우리 다른 왕들도 만나러 갈래?"화월국에서 나와 함께 있으려면 다른 도시의 왕들이랑 안면을 터놓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라고 말하는 미르에 나는 고민 없이 쿨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아침 일찍 깨서 시장 구경을 갔다 왔었다.미르는 이제 막 가게 문을 여는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_재업포스팅 l20210628
- W. 정서아 K 버스 안에서부터 신경쓰이던 두 뉴페이스가 나를 보며 수군댔음. 그렇게 이리저리 눈치 보며 지옥같은 버스 안에 땀 뻘뻘 흘리고 있었을 때 옆에 있던 아미가 말을 걸어왔음. "야... 감날라리랑 병신비 신경쓰여.." "누군 안그러겠냐.." "어후 ㅠㅠ 어떡해" "하 근데 쟤네들 최연준 좋아한대.." "헐...? 야 쟤들한테 주긴 아깝잖아..?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얼떨결에 분량이 많아진 그 글입니다. 공백포함 14179자, 공백제외 10390자입니다. 읽는데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을 때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석이 있긴 하지만 여러분들께 맡기겠습니다. 자유롭게 해석하고 추리해주세요.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작명 센스 없는 거 여기에서 드러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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