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순간"(으)로 총 2,216건 검색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하는 크리스마스 기념 100문 100답~(출처: 이@민 기자님)포스팅 l20201225
- 첫기억은 ? ➽ 그걸 기억하는 사람이 있나요? 85 . 태어나서 가장 감동 받았던 순간은 ? ➽ 흐음...... 86 .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어본 순간은 ? ➽ 태어 날 때나 유치원 졸업식 전날 87 . 외로울 때는 언제 ? ➽ 새학기 첫날 88 . 자신이 가장 존경스러울 때 ➽ 칭찬 받을 때 89 . 자신이 가 ...
- 6시간 25분 밖에 못 잔 썰 풀어요..ㅠ포스팅 l20201225
- 네 오늘은 모두 아시다시피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데 왜 6시간 25분 밖에 못잤냐고요? 사실 오늘은 빨라도 9시엔 일어날려고 했는데, 폰 소리가 켜져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긴금문자 2개와 친구의 문자 하나가 날라와서...그렇게 잠이 약간 깼어요 그런데 재채기가 나오더군요. 그리고 그 순간 제 잠이 확 달아나 버렸어요.. ...
- 1년이 벌써 지나갔네여포스팅 l20201224
- 게 지금의 현재가 앞으로의 과거가 된다고 생각하니깐후회 못하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다구 다짐은 하는데매번 안 되네여 걍 매순간마다 너무 스쳐가는 느낌이에여....6학년이 벌써 왔네여...기쁘긴 한데 수학여행까지 못 갈까봐 걱정이에여수련회는 이미 못 가고...그래두 6학년은 오니깐 뭐,잘(?) 살아봐야죠내년에는 같은 반 될지도 모르고희망을 한번 품어 ...
- 안녕 모두 다 3화 (기자님이 허락함. 이름 쓰는 것.)포스팅 l20201223
- 도착하자 나를 내동댕이 치며 용찬이 엄마와, 용찬이가 똑같이 말했다. "두목, 이 아이가 두목의 부하들을 죽였습니다요." '아, 안 돼!' 순간 생각났다! 저 두목은 우리집의 주인이다! "이제 식량 좀 주세요..." 용찬이가 말했다. "그래그래... 줘야지... 이 둘을 가두거라!" 두목이 말했다. "두, 두목님!" 용찬이 엄마가 말했다. "깜 ...
- #12 검은토끼왕국포스팅 l20201223
-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다) 벤자민: 헉 헉 힘들어.... (화살이 날아온다) 벤자민: 추격자인가보군... (재빠르게 피한다) (그순간 칼을 들고있는 누군가를 본다) 벤자민: 너는! (그 누군가가 벤자민한테 칼을 휘두른다) 벤자민: 안돼에에에에에에에에ㅔ엥에에에에에! -잠에서 깬다- 라즈베리: 악 시끄러! (그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것이였다. "아악! 아파!! 누나 집에 누구 있어요? 설마 귀신?" "응, 맞아." "에이,.. 장난치지 마요, 누나아.." 정국이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지민이 나를 뒤에서 잡고 들어올렸다. 순식간에 내 몸은 정국이 눈에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였다. "헉!! 누나!!!!! 초능력이!!!!!" 얼굴이 하얗게 질린 정국이 나를 쳐다보자 나는 머쓱 ...
- 첫 눈 몰아보기!포스팅 l20201222
- 성환이에게 말했다."쟤는 누구야?!""어..... 아무도 아니야"그렇다 이젠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이 말을 들은 순간 난 온 몸에 전율이 돌았다아, 아니... 전율이 흘렀을리 없다.왜냐면....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니니까하여튼 어찌어찌 하여 점심시간이 되었다.난 동준이 옆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유아야 ...
- 첫 눈 8화포스팅 l20201222
- 성환이에게 말했다."쟤는 누구야?!""어..... 아무도 아니야"그렇다 이젠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이 말을 들은 순간 난 온 몸에 전율이 돌았다아, 아니... 전율이 흘렀을리 없다.왜냐면.... 난 성환이에게 아무도 아니니까하여튼 어찌어찌 하여 점심시간이 되었다.난 동준이 옆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유아야 ...
- 호호호포스팅 l20201222
- 핸드워시도 샀고용 뽀로로 보리차도 먹었습니다 ( ? ) 사진은 안 찍어놨는데 , 키엘 토너 샀습니다 ,, 제 통장이 텅장이 되는 순간이네여 ( 총 약 37000원 샀어요 ㅎㄷㄷ ) 지금은 도비집 와서 마리오 카트 하면서 떡볶이 시킨거 기다리고 있읍니다 떡볶이 먹고 집에 갈꺼에요 .. 하하ㅏ ... ...
- 너, 귀신이야? 上(01.)포스팅 l20201222
- 열고 들어가자 딴판의 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큰 재판장 같은 곳인데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여서 나는 저절로 움츠러들었다. 그 순간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더니 판사 앞의 나무 의자에 처박혔다. 판사가 손을 한 번 휘젓는 것으로 시작해 회의가 열렸다. 그때부턴 너무 무서워서 기억이 안났는데 한 문장만 기억이 났다, '진정하고 깨끗한 사랑을 했던 인 ...
이전1301311321331341351361371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