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나"(으)로 총 1,732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적당한' 걱정이 필요할 때가 있다 2018.02.03
-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적당한 위기감과 적당한 불안은 행동을 촉진하지만 지나친 불안은 이성과 행동을 마비시킨다 (사진=GIB 제공) 참고: Oettingen, G., Mayer, D., Timur Sevincer, A., Stephens, E. J., Pak, H. J., & Hagenah, M. (2009). Mental contrasting and goal commi Oettingen, G., Mayer, D., Timur Sevincer, A., Stephens, E. J.,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설탕보다 낫다더니... 트레할로스의 씁쓸한 이면2018.01.30
-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판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연습 2018.01.27
- 속속들이 관찰하는 연습을 하게 된다. 그 결과 그간 외면해왔던 내 마음의 어려움이나 상처 등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고, 삶의 다양한 고통에 대해 평정심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통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자신의 고통뿐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대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자존감의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 2018.01.20
- 있다. 연구자들은 이런 점에서 다양한 경험과 역할을 체험하는 것이 우리 삶이 얼마나 크고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자극제라고 본다. 자존감을 한 바구니에 몰아 담지 말자. Linville, P. W. (1985). Self-complexity and affective extremity: Don't put all of your eggs in one cognitive basket.?Social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술이 안 받는 사람은 안 먹는 게 낫다!2018.01.16
-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만 친구 없어! 나만 불행해! 라는 생각이 찾아올 때 2018.01.13
- 좋은 일은 꼭 나만 빗겨 간다며 불만을 토로하곤 한다(Davidai & Gilovich, 2016). 심각하게 나만 ○ ○가 없다고 느껴질 때면 혹시 타인들에 대한 피상적인 정보만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Davidai, S., & Gilovich, T. (2016). The headwinds/tailwinds asymmetry: An availability bias in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남의 시선과 의무감을 벗어던질 때 최고의 성과가 나온다 2018.01.06
- 나의 행복과 정신건강을 잘 지켜주길 바라며, 새해에는 좀 더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나를 위한 활동을 많이 만들어두자. Baumeister, R. F. (1984). Choking under pressure: Self-consciousness and paradoxical effects of incentives on skillful performance.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46, 610-620. Laurin, K., Kille, D. R., & Eibach, R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카페라테의 유체역학2018.01.02
- 있다. 지은 책으로 『강석기의 과학카페』(1~4권, 2012~2015),『늑대는 어떻게 개가 되었나』(2014)가 있고, 옮긴 책으로 『반물질』(2013), 『가슴이야기』(2014)가 있다. ... ...
- 정신적으로 성숙해진다는 것2017.12.30
- 믿으며, 어떤 순간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 마지막으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삶에서 겪는 모든 일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것 등이다. 다가오는 2018년에도 특히 힘든 상황 속에서 평정심을 잘 유지하며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면 좋을 것 ... ...
- 슬픔을 꽤 잘 견디는 사람들의 패턴 2017.12.23
- 새로운 의미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에서 죽음은 또 다른 삶으로 연결되고 막다른 길로 끝나지 않게 되는 것이 아닐까? ※ 참고문헌 Bonanno, G. A., Wortman, C. B., Lehman, D. R., Tweed, R. G., Haring, M., Sonnega, J., ... & Nesse, R. M. (2002). Resilience to loss and chronic grief: A prospective study from preloss to 18-months postloss. Journal o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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