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말소리"(으)로 총 2,124건 검색되었습니다.
- 바다 소녀 ; 03화포스팅 l20210120
- 표지 주신 조ㅇ결님 , 박ㅊ란님 감사드려요 :) 난 어느 때처럼 책상에 코를 박고 움츠러져 있었다 . “ 안녕 ~ 이름이 이마린 맞지 ? “ ‘ 꺼져 . ‘ 속으로 대꾸했다 . “ 우리 친하게 지내자 ~ “ 친하긴 개뿔 . 소름돋는 애교 말투에 소라로 코를 막은 것처럼 답답했다 . 늘 그 애는 내 책상에 와서 말을 걸었다 . 물론 , 나도 속으로만 대 ...
- 바다소녀 ; 00 회포스팅 l20210120
- 바다소녀 늘 혼자인 아이 . 소위 말하는 왕따 . 어른들은 언제나 날 그 두글자에 가뒀다 .날 두고 수군거릴때는 멍게 가시 수천개가 몸에 콕콕 박히는 기분이었다 .왕따 . 쟤래요 . 어휴 . 가끔 얘기하는 소리가 파도를 넘어 들려왔다 .하지만 어른들이 틀렸다 . 난 친구가 있으니까 . 바다는 늘 철썩이는 소리와 시원한 바람으로 날 반겨준다 .나에 대해 수 ...
- 마녀의 집에서 03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9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다민이 한참을 울고 난 뒤,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했다. 나는 그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애써 밝게 말을 꺼냈다. " 우리 이제 4층 갈래? 3층 ...
- [네잎클로버 1화]포스팅 l20210119
- (위사진은 태균.)"찾았다!""어? 또?"태균이는 네잎클로버를 진짜 잘 찾는다. 태균이는 그래서 '행운의 신'으로 불린다. 태균이는 네잎 클로버 찾는 것만 잘하지 않고 뽑기 같은 걸 하면 유리한 것을 주로 뽑는다. 그래서 반 아이들은 뽑기로 하는 놀이를 잘 하지 않는다.오늘은 그것 때문에 태균이랑 '네잎클로버 찾기 대결'을 하는 중이다."미래야! 찾기 힘들 ...
- 너와나의거리 10화 포스팅 l20210119
- 그런데 맞은소리가 퍽도아닌 빠악이자 반전체가 싸해졌다. 선생님:ㅎ..더이상은 안돼겠다!!너희들 복도에나가서 손들어!!!!!!!! 선생님:리안과서윤이하고푸파는 말리지않았으니깐 뒤에가서 손들엇!!!!!! 선생님:실시!!!!!!! 반아이들:(깨갱)네.. 리안,푸파,서윤:네(무덤덤) 손듬 선생님:자이번시간은 미술입니다. 선생님:들어와서 레진아트를 해보 ...
- 흑조와 백조 03화포스팅 l20210119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어디야? ] [ 집. ] [ 가도 돼? ] [ 응. ] 태현과의 짧은 문자를 나누고 침대에 누워 가만히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
- MINE CRAFT 초보들 vs 고수들포스팅 l20210119
- 초보들: 마인 크래프트이군! 고수들: 마인크래프트다! 마인 크래프트가 아니라! 초보들: 밤새야지! 고수들: 팬텀에게 먹히고 싶냐...? 초보들: 와아아아앙 돼지좀비다! 죽이자! 고수들: 나라면 안 할 텐.. 아니 이미 죽었구나. 초보들: 위더들은 네더에서 자연스폰되지. 고수들: 뭔소리야 초보들: 위더 소환!!!!!!! 와 왜 빛나는 거지? 고수들: 야야ㅑ야 ...
- 너와나의거리 (9화) 포스팅 l20210119
- 휘이이이이ㅣ이ㅣㅣㅣㅣㅣㅣ 감옥 리안:헉..헉.. 악마교수??:따라오십시오 악마왕:리안.네죄를 니가알렸다!! 리안:................ 악마왕:너를 악마왕자의신분으로 인간세계로보낼것이니 다시는 돌아오지 말거라아아ㅏ아아 리안:예.. 인간세계 청림동 악마비서:저학교가 리안님 께서 다니실 학교입니다. 악마비서:이집은이제 리안님이 살집입니다. 피이이 ...
- [코미디/개그 일상물] 순결한 악마들 & 불결한 천사들 01.포스팅 l20210119
- ※prologue 를 보고 와주세요.※ 나는 평범한 18살 여고생 박하얀. 어제 있었던 일은 이 평범하디 평범한 나를 평범하지 않게 만들어버렸다. "박하얀!! 과자 없냐?" 아, 저기 거실에서 들려오는 남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면 증거겠지? 모두들 궁금한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제 설명을 하겠다. - "웅~ 잘가!" 학교에서 친구와 헤어지고 집에 가는 길 ...
- 이 시간에 단편글 하나 올리면 아무도 안 보겠지?포스팅 l20210119
- 라고 믿고 올려봅니다혹시 보신다면 피드백이나 흔적좀 남겨주세요 저 외로움 ㅡ"있지, 기앗쵸는 끝이 두려워?" "갑자기 무슨 소리야?" 기앗쵸는 고개를 돌려 잠시 뜸을 들이고는 메로네의 말에 다시 질문했다. 그 질문은, 너무나도 갑자기였고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그 전부터도 메로네는 이런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던지곤 했었지만, 그것조차 이것만큼 개소리로 들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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