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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으)로 총 6,99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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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 계란과 고기 단백질의 결착력, 생선전 & 동그랑땡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고기에는 다양한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그중 글로불린이 소금이나 간장 속 염(NaCl)의 양이온(Na+)과 결합하고, 반죽으로 빠져나와 찰기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동그랑땡을 만들 때 팁이 하나 더 있습니다. 고기 반죽에 계란을 넣는 것입니다. 그러면 계란 단백질 특유의 끈적거리는 점성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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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reer] 이것이 ‘신의 한 수’ 절연체 뺀 초전도 자석과학동아 l2018년 02호
- 고질적인 문제가 사라졌다. ‘텾치(quench)’를 해결한 것이다. 초전도 전선에 많은 양의 전류가 한꺼번에 흐르면 순간적으로 전선 일부가 초전도성을 잃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텾치라고 한다. 텾치가 발생하면 갑자기 도로가 끊긴 것처럼 전류가 흐르는 길이 사라지고, 그 부위에 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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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즈상 미리보기] 혜성처럼 나타나 단숨에 필즈상 후보!수학동아 l2018년 02호
- 공을 피라미드 모양으로 쌓으면 된다고 추측한 지 무려 378년이 지난 1998년에야 엄청난 양의 컴퓨터 계산을 통해 문제가 풀렸으니까요. 2015년까지 4차원 이상의 문제에 관해선 해결된 게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2003년 헨리 콘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 박사와 노암 엘키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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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해서 즐거운 수학, 팀 매스 챔피언십수학동아 l2018년 02호
- 재밌다”고 말했다. 가로세로 퍼즐이 가장 재밌었다는 이천시 설봉 중학교 1학년 임혜린 양은 “앞 팀의 정답이 힌트가되는 방식이 재밌다”며 “시끌벅적하게 문제를 푸니까 조용히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오히려 재밌었다”고 말했다. 김영옥 죽전고등학교 교사는 “벌써 다음 대회 때 꼭 연락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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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조명처럼 잎살에루시페린빛이 반짝!어린이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등 다양한 식물 조명 만들기에 성공했어요. 하지만 빛의 세기가 약해서 앞으로 세 물질의 양을 조절해 빛의 세기와 지속 시간을 더 늘릴 계획이에요. 또한 직접 식물의 잎 표면에 발라서 손쉽게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개발 할 예정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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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3. 로봇의 시대, 엄마로 산다는 것과학동아 l2018년 01호
- 2030년에도 엄마에게 부여된 임무는 여전히 많다. 훌륭한 엄마이자, 내조를 잘하는 아내,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는 주체가 돼야 한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나마 몸은 편해졌다는 것이다. 어느덧 70세가 넘은 권 씨의 어머니는 작년 노인정을 옮겼다. 예전 노인정과 달리 새 노인정에선 케어 로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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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포스트 ISS 시대, 달 우주정거장이 되다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매우 낮다. ISS를 분해한 부품은 우주왕복선으로 27회나 왕복해야 가져올 수 있는 양이다. 한 번 우주선 발사에 200억~300억 원의 비용이 든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불가능한 시나리오다. 무엇보다 현재 가용중인 우주왕복선도 없다. 김해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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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igin] 빛으로 뉴런 조절하는 ‘광유전학’의 태동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먹는 행동을 유도하는 데에도 성공했습니다. 또 사냥행동, 공격행동, 생식행동 등 다양한 행동에 관여하는 뇌 영역을 밝히는 데 광유전학이 사용됐습니다. 다이서로스 교수는 2016년 ‘스탠퍼드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신병을 이해하고 치료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며 “광유전학은 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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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상위 1%, KAIST 총장장학생 오현창, 1등 비결이요? 실패죠!과학동아 l2018년 01호
- 평생 무엇을 할지 바로 결정하라고 하면 정말 어렵잖아요. 여기서는 1학년 때 다양한 과목을 공부하고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오 씨는 화학과 생명과학을 복수전공할 생각이다. 화학을 바탕으로 생명과학을 심도 있게 연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겨울방학부터는 정용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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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뉴스] 수면 바지과학동아 l2018년 01호
- 매우 가느다란 실로 만들었습니다. 굵기가 머리카락의 약 100분의 1밖에 되지 않습니다. 양털의 굵기가 머리카락의 4분의 1이니, 얼마나 얇은지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가느다란 실을 여러 개 모아 함께 꼰 다음 이것으로 천을 만든 것이 바로 극세사천입니다. 실과 실 사이의 아주 작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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