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끼"(으)로 총 384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2화 과거포스팅 l20211121
- .. 저승사자는 그들을 등지고 가던 길을 마저 갔습니다. 백일홍: 오늘따라 이러네, 저 영의정 양반...;; 백일홍은 팔짱을 끼며 말했습니다. 무당거미: 웬지~, 나 여기 있을 때 보다 더 예민해진 것 같은데?ㅋㅋ 백일홍: ㅋㅋㅋㅋ 용감: ? 여기 있을 때 보다라면... ㅇ... 여기서 사셨다는 얘기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8포스팅 l20211119
- 말했다. 우리는 (1학기 포함) 동아리가 '탐정부' 다 보니깐 경찰 아저씨와 자주 만나 경찰 아저씨와 어느정도 친해졌다. 위용위용- 끼이익- "오셨어요?"예은이 힐끔 쳐다 보다가 싱긋 웃으며 말했다 "허허, 1주일 전부터 너네 학교에 학교 무단 친입자 때문에 일이 많았는데 너희가 또 먼저 잡았나 보구나" 나는 싱긋 웃고 있다가 동경 ...
- 어떤 사람에겐 어렵고 어떤 사람에겐 쉬운!!!포스팅 l20211107
- 번-천재인데 불행해서 자주 사고남-바보인데 행운있어서 자주 좋은 일 생김6번-좋아하는 음식 365일 공짜로 먹기-좋아하는 스타와 한 끼 식사하기7번-미래를 예측하고 볼 수 있는 능력-과거와 현재를 이동하는 능력8번-동영상 보지 않고 1년 살기-한 달동은 시리얼만 먹기9번-세상을 바꿀 업적을 남기고 50년 살기-성취나 성과 없이 120년 살기10 ...
- 마법 고양이 부대 제 17화포스팅 l20211029
- 모두 유린이 시점임다* "그러니까...여기야?!?" 보랏빛 용들이 날개를 펄럭거리고 있었다. "끼이이이익!" "...타라고 하네요...." "끼이이이이이이익~?" "어디로 가냐고 물어봐요,,," "어둠의 가장자리로~" "칫. 나는? 혼자 타?" "큐빗, 넌 슈가랑 타면 되잖아~^^?(오싹)" ---어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5포스팅 l20211028
- 그걸 모르고 채린은 하염없이 직원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왔다' 그리고 직원은 어두운 얼굴로 카페에 조용히 들어가는 뿐이었다. 끼이익- 그리고 채린은 직원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같이 카페안으로 은근슬쩍 들어갔다. 그리고 카페안에 들어갈 때는 아까와 달리 침울하고 우울한 느낌이었다 에취!- 제체기를 할때 실눈을 뜨고 나사를 몰래 ...
- 음식물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쓰레기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기사 l20211027
- 않으면 악취가 난다고 해요. 주변에 파리도 생기고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거주를 하는 아파트에서는 다른 주민 분들께 피해를 끼치지 않게 올바르게 처리를 하는 과정이 굉장히 중요해요. 현재 제가 거주 중인 미국은 음식물 쓰레기, 플라스틱과 종이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면 그것을 처리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지지난주에는 쓰레기 처리 ...
- 저번생은 악마 이번생은 천사 上포스팅 l20211025
- 악마는 악마인가봐.지옥은 지옥인가봐. 수진이는 수진이대로 까칠하고 사악해. 다른 사람 아니 악마들도 모두. 악마가 착할수는 없을끼? - 그리고 악마들의 죽음 이라는 악마가 수명을 다하고 죽는 건데 결국은 아무리 악마라도 시간을 거스를 순 없잖아? 나도 시간이 흘러 악마들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버렸어. - 악마들의 죽음을 하고 나 ...
- 저번생은 악마 이번생은 천사포스팅 l20211025
- 악마는 악마인가봐.지옥은 지옥인가봐. 수진이는 수진이대로 까칠하고 사악해. 다른 사람 아니 악마들도 모두. 악마가 착할수는 없을끼? - 그리고 악마들의 죽음 이라는 악마가 수명을 다하고 죽는 건데 결국은 아무리 악마라도 시간을 거스를 순 없잖아? 나도 시간이 흘러 악마들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어버렸어. - 악마들의 죽음을 하고 나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5포스팅 l20211024
- 그걸 모르고 채린은 하염없이 직원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왔다' 그리고 직원은 어두운 얼굴로 카페에 조용히 들어가는 뿐이었다. 끼이익- 그리고 채린은 직원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같이 카페안으로 은근슬쩍 들어갔다. 그리고 카페안에 들어갈 때는 아까와 달리 침울하고 우울한 느낌이었다 에취!- 제체기를 할때 실눈을 뜨고 나사를 몰래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2기 #03포스팅 l20211017
- 경적 때문에 잘 들리지 않았다. '안 들려...' 그리고 채린은 다시 자리로 들어왔다. 그리고 도진에게 아까 있던일을 알려 줬다. 끼이익- 그리고 그 직원도 나왔다. 얼굴에는 1톤의 짐덩어리가 있듯. 어두운 표정이었다 "저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마침 예준도 화장실이 가고 싶었다 "나도 갖다올게." 그리고 직원과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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