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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으)로 총 4,037건 검색되었습니다.
[강석기의 과학카페]코로나 블루 원인은 어쩌면 전자기기의 파란빛?
2020.08.04
게 꽤 효과가 있다. 바로 ‘빛 치료(light therapy)’다. 빛 치료 역시 감광신경절세포가
뇌
에 신호를 보내 효과가 나타난 결과일 가능성이 크고 그렇다면 이 세포가 민감한 파란빛 영역이 중요할 것이다. 지난 2009년 국제학술지 ‘우울 불안’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실제 파란빛이 같은 조도의 ... ...
"코로나19 완치 후 청력 저하 나타날 수도"
연합뉴스
l
2020.08.04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측했다. 그중 하나가 청신경을 따라
뇌
에 소리를 전달하는 경로가 손상되는 청신경 병증(auditory neuropathy)으로 배경 소음(background noise)이 있을 땐 잘 들리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또 코로나19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길랭-바레 증후군(Guillain ... ...
전북대 김기현 교수, 인간
뇌
닮은 '뉴로모픽 소자' 개발
연합뉴스
l
2020.08.03
제작한 인공 시냅스 소자"라며 "이온에 따라 시냅스 가소성을 제어함으로써 인간의
뇌
를 가장 밀접하게 모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전북대 반도체설계 교육센터(IDEC)와 협력해 4차 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반도체소자 고도화와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 ...
"유전자 검사로 영아
뇌
전증 '원인' 진단 가능"
연합뉴스
l
2020.08.03
연구로 원인 유전자 변이에 따른 적절한 약물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지훈 교수는 "
뇌
전증 원인 유전자를 밝혀내면 치료 약물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그뿐만 아니라 성장하면서 어떠한 예후를 갖게 될지도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 ...
'VR·AR은 게임, 아니고 산업' 정부 틀 깬다
동아사이언스
l
2020.08.03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표정과 촉감을 입출력에 사용하고 2026년부터는 오감과
뇌
를 모두 활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 이후에는 VR과 AR로 여러 사람이 함께 협업할 수 있고 시스템에도 AI가 결합돼 점차 지능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규제혁신 로드맵은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규제 10건과 ... ...
치매 발병 5년 늦춘다…원인 규명 및 치료제 개발 지원
연합뉴스
l
2020.08.03
기반 조기진단기술, 영상진단기술 고도화 등 8가지를 정했다. 아울러 신규 치료제,
뇌
내 약물전달기술 등 치매 예방과 치료기술 개발을 뒷받침한다. 정부는 "치매 극복 연구개발 사업으로 치매 발병을 5년 늦추고 연간 치매 환자 증가 속도를 50%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 ...
좀비영화 속 바이러스 대분석
과학동아
l
2020.08.01
크다. 가령 척추뼈 안에 있는 신경조직인 척수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
뇌
에서 보낸 신경 신호가 팔다리로 전달되지 못해 하반신이 마비된다. 과학계에서는 이렇게 죽은 신경세포를 되살리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김정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 ...
"임신부 코로나19 감염시 태아
뇌
세포 손상될 수도"
연합뉴스
l
2020.07.31
쥐 실험을 통해 임산부가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때 분비하는 인터페론 베타가 태아의
뇌
에 있는 면역세포인 소교세포(microglia)를 비정상적으로 행동하게 만들 수 있음을 입증했다고 보고했다.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페론은 인체 내 바이러스의 감염·증식을 억제하는 물질로 알파와 베타, 감마 등이 ... ...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 진단 가능해지나
연합뉴스
l
2020.07.29
기억력 검사와 사고력 검사로 진단하는데 정확도가 떨어지는 편이고
뇌
척수액 검사나
뇌
정밀검사를 받으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 그렇기 때문에 혈액 검사만으로 알츠하이머에 걸렸는지를 판단할 수 있다면 엄청난 진전을 이룬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 ...
'위험한 조합' 코로나19와 폭염…취약층 또 한 번 위기
연합뉴스
l
2020.07.28
습도가 함께 높으면 신체가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추지 못하면서 체온이 과도하게 올라
뇌
와 장기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문제는 기후변화로 폭염일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2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실린 논문을 보면 1960년부터 2012년 사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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