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인"(으)로 총 3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이벤트 작으로 내려고 했던 스토리 풉니다.포스팅 l20210810
- 너의 전생의 기억을 남겨 줄테니, 복수하라고 말을 남기곤 그를 인페르의 수호천사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렇게 그는 이 박물관 연쇄 살인을 계획해 왔고 말입니다. 그렇게 과거사를 털어놓은 마룸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칼을 치켜듭니다. 인페르가 진정하라고 말리지만, 마룸은 이미 다른 이들의 피가 묻은 칼로 인페르의 가슴을 찌릅니다. 그렇게 그녀의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착가작- 명홍성: 끝나지 않을 붉은 가을포스팅 l20210801
- 아무도 모를 것이다, 등의 소문이 날 정도로 흉흉한 곳이었고, 실제로 그곳에서 여러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았다. 그곳에는 살인자 수배지에서 봤던 듯한 익숙한 얼굴들이 모여있었고 그 무리의 중심에는 요다가 탄을 한쪽 발로 밟은 채 여유롭게 담배나 피우고 앉아있었다. "이게 누구야, 요셉의 딸내미 아냐? 시아야, 오래간만이다?" 요다가 ...
- 한 줄 밖에 쓰지 않은 소설포스팅 l20210730
- 이 곳을 벗어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람들이 없는 시커먼 암흑과 어둠의 세계로 도망가고 있는데 갑자기 아주 큰 시람들이 나에게 살인마, 싸이코, 악마의 아이라고 게속 속삭이는 느낌이 들어 난 당장 귀를 막고 불안함이라는 감정이 내 마음을 자꾸만 스쳐가서 난 너무 고통스럽기에 그만 비명을 지르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은 생각만을 한 순간 난 황홀하 ...
- [소설] 스포주의) (스압) 별을 새기는 죽음 TMI포스팅 l20210729
- 3. 초안 이건 상당히 빨리 써졌기 때문에 초안이란 게 사실 없는 거나 마찬가집니다. 화자가 수호악마.... 빙의... 것다가 살인사건.. 마지막문장에서 정체 밝힘... 존댓말 캐릭... 이것만 생각하고 잇엇습니다. 근데 엑스아의 반 분량이면 엑스아의 반 걸려서 써지는 게 맞는 거 아입니까 어째서 이렇게 빨리....?? ...
- [소설](단편) 별을 새기는 죽음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729
- 묻는 문제였습니다)를 묻기도 하고, 마침내는 사건을 풀어 보이겠다며 스스로 탐정 역을 자처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절대로 이 살인사건에는 관여하지 않을 입장입니다. 어쩌다 최초 발견자가 됐을 뿐이지 리리하와는 다릅니다. 재미있다는 이유만으로 해결하려 드는 탐정은 리스크가 너무 커요. 물론 리리하도 철저히 떨어뜨려놓을 예정입니다. ...
- 이야기소설 완성작 - 치링치링포스팅 l20210719
- 놀라서 외쳤다. " 달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닷! " 이 버르장머리 없는 놈아 내 이름이 달이잖아 김달((ㅋㅋㅋㅋ)) (썜이 한말 또 살인죄로 체포됐다 " 야아 오늘 밥 한우래! " 죄수가 외쳤다 체포됬다가 최고급 한우 스테이크의 힘으로 다시 탈옥했다 " 와ㅏㅏ아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 " 선생님이 내 앞에서또 죽었ㄷr.. ...
- [서까님 글쓰기 이벵] 우리에게도 별이 있다포스팅 l20210717
- 핍박을 받고 수많은 멸시와 폭력을 당하며 살아왔습니다." "하늘에 떠있는 수호천사들을 저희는 별이라고 부르죠." "저희가 원한건 살인이 아닙니다. 그저 밤하늘에 박혀있는 별들이 아름답게 보였을 뿐입니다." "당신네들이 깊이 판 구덩이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별을 가지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저... 그저 별을 가지고 싶었을 뿐입니다." 여 ...
- 서까님 글쓰기이벵 3회 참여 'daily routine'포스팅 l20210715
- '시민들은 안도하며 환호합니다' ... "수호악마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98%가 폭력적인 성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들을 잠재적인 살인마들로 지정하고 처분해야 합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지금 그 미친 사람들을 감싸는 겁니까?" "그들은 살아갈 가치조차 없어요!" "사회악입니다" ... "다음 소식입니다" "오늘부터 정 ...
- 제 2회 글쓰기 이벤트 결과 발표포스팅 l20210710
- ^. 두구두구두구 .. 2위는 바로 ..!! 축하드립니다, 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03536 홍ㅅ연님!!1921년 기차 살인사건이라니, 등골이 오싹한 공포 이야기를 잘 짜 주셨답니다^^. 주제에 맞게 표현을 잘 해주셔서 2등으로 뽑았어요! 가장 떨리 ...
- 소설 {The UNDERTALE}1포스팅 l20210704
- ㅇㅇ우린 가난하다. 원래는 중간이였지만 할아버지가 술을 1000개 사는 바람에 우린 이 처지가 되었다.할아버진 알코올 중독이 심해져 술을 더 사라고 했고,결국 집에서 쫏겨났다.사실 엄마는 할아버지 손에 죽고 말았다. ... 그래도 용기를 내어 에봇 산으로 갔다......덩굴을 해치고 계속 올라갔다....동굴이 있었다.갑자기..... 으악!빨려 들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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