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인"(으)로 총 3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서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rain'포스팅 l20210412
- 날 친구들은 무서워했다그래서 평생 친구는 단한명도 없었다그래서 였는 지 세상이 밉고 싫었다그래서 난 부모님을 따라 희대의 살인마가 되었고, 결국엔 이 블루즈라는 ㅈㄹ맞은 별에 왔다언젠간 이 지긋지긋한 별에선 그냥 죽는 게 나을 듯 싶어 시뻘건 강에 들어가보려고 시도도 해보았다하지만 그럴 때마다 N극과 S극 처럼 나와 강은 멀어져만 갔다그래서 이 ...
- 서까님 이벤트 참여 - 싸이코포스팅 l20210412
- 감정을 느끼는 살인기계인거야?그거 진짜, 재밌겠다!신은 지금쯤 유포리아와 블루즈, 그리고 희망과 절망을 이용해 살인 소설을 쓴 거야? 너무,, 재밌잖아! 그렇게, 사이코패스가 되었다. (“아, 이건 좀;;” 사탄과 타노스가 말했다.) 순위 : ... ...
- 마리오네트 _ 02포스팅 l20210329
- 있을 때면... 그녀는 죽는 거였다. 그런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그런 말을 내뱉을 수가 있을까. 대체, 어떻게... 푸욱-. 나는 살인자인데. 어떻게 순수한 그녀를 사랑할 수 있겠는가. . . . 학교가 끝났다. 아침도 거르고 점심도 걸러버렸기 때문에 나는 지금 매우 배고팠다. 배를 문지르며 집에 가서 빨리 밥을 먹으려고 발걸음을 옮겼 ...
- 쿠키런 추리 - 가문의 후계자 프롤로그(주인공 소개)# 호두 맛 쿠키의 방문포스팅 l20210318
- 그렇담 후계자 쿠키와 버초크 쿠키님을 죽인 범인을 찾아달라는 거죠? 블베: (끄덕) -띵동! 블베: 용의자분들을 데려왔습니다.(살인자와 후계자) 호두: 어디서 자랐는지 등 자개소개 해주시죠. 탐험가: 안녕하세요, 벌꿀 고아원에서 자란 탐험가 맛 쿠키 입니다. 세계 곳곳을 다니고 있죠. 치케: 안녕하세요~!! 전 치즈케이크 맛 쿠키에요! 처음에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공기가 뺨을 스친다. 감은 눈을 떠 보면 언제든지 그곳이었다. 망령, 범죄자, 살인범이라도 나올 것 같은 유럽의 어두운 밤거리. 실제로 존재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앞 문장에서 서술한 개체들을 제외하면 그곳에는 나뿐이었다. 미로같이 복잡한 수많은 상가와 집이 있어도 껍데기뿐이었다. 폐가처럼 속은 텅 비어 있었고,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나 ...
- 정*아님 글쓰기 이벵 참여ㅣ[흑마의 희생]포스팅 l20210315
- " "밥 먹어 주원아!" "응!" 치지직.. "흑마 여러분! 고채영 사건 100주년을 맞이하여 정부는 '흑마 살인단2'를 만들었다 합니다! 빨리 대피하세요!" "엄마. 주원이가 말했다. 나, 흑마잖아." ...
- -반인간- 3화포스팅 l20210304
- 대답했다. "...응." "끊어, 좋은 하루 보내고." "응. 아빠도." 잠시 조용했다. 그리고 또다시 예현이가 흐느끼는 게 들렸다. 예현이는 살인자가 아니다. 그럼 그렇지. 그냥... 예현이 엄마가 예현이를 낳다가 돌아가신 것 뿐이었다. 다시 가슴이 쓰렸다. 코끝이 찡해졌다. 뒤돌아 오늘은 이만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때였다. "거기 누구야. ...
- -반인간- 2화임댜!!포스팅 l20210303
- (아래 글은 과학 1도 모르는 지나가던 1인이 쓴 것이므로 픽션픽션 또 픽션인 것을 알립니댜)1화보규 와주세욝-반인간- 2화그 이후로 며칠째 예현이는 말이 없었다.가끔씩 수업시간에 힐끔힐끔 쳐다보기는 해도 그게 다였다.진짜 착한 척이라고 느낄만한 ... 보자는 말을 한 것이 기억났다.발이나 밟아주자는 심정으로 학교 뒤편으로 향했다.그때 화단에 앉아 혼자 ...
- 제 1화 (표지 없습니다)포스팅 l20210302
- 외로움을 떨쳐내기위해 아파트 밖으로 나가보기로 했다. 아파트 밖은 생각보다 위험하다. 전동킥보드와 각종 자동차들은 도로위의 살인 무기와 다름없다.특히 지금은 하교시간이기 때문에 킥보드를 타는 학생들이 많아 더욱 위험하다. 또 골목을 다스리는 고양이들이 언제 나에게 공격해올지 모른다.나는 조심스럽게 나가보기로 했다. ...
- 마리오네트 _ 01포스팅 l20210222
- '살인' 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지윤은 평정을 유지하려고 주먹을 꽉 쥐었다. " 그런데, 어떤 계집애한테 들켰구나? " " ... " " 살인 장면을 본 애는 죽여야지, 그렇지? " " ... " " 쓰읍, 대답. " 그녀는 눈썹을 찌푸리며 다시 손짓을 했다. 그러자 지윤은 순순히 네, 라고 대답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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