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살인"(으)로 총 341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범죄 CRIME포스팅 l20210702
- 다했지! 나는 하면 않되는것들을 하고 감옥에 들어가 범죄 계획을 세웠어.그때 만난건 미스터 크로와상.그는 억울하게 사람을 죽인 살인범으로 알려져 감옥에 갇히게 되었지.나는 그를 폭력과 협박을 하고 내 비서로 삼았지...그리고 그는 계명을 하고 이름을 미스터 시크리테리어 ,즉 나쁜 비서로 이름을 바꿨지..나?난 오늘도 범죄를 저지를꺼야!뭐냐고?곧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그 아이의 이름은 "윤채린" 이었다. 그아이도 나처럼 기차여행을 왔다고 한다. 그런데 화장실에 갔다가 누구에 의해 살인된 것을 추정되고 있다. 채린: 이,이름이 같네요... 그 순간 난 깨달았다. 지유의 말이 틀리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난 괜히 휴대폰의 문자를 읽어나갔다. 지유 " 채린아 잘 들어"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상황 파악을 못하다가 리프의 말을 듣자 그제야 얼굴이 사색이 됩니다. 이건, 죽는 것보다 더 잔인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는 살인 현장을 몇 번이나 본 건지 헷갈립니다. 그저 바닥에 있는 단도를 끔찍하다는 얼굴로 응시할 뿐입니다. "노캐스 양도 이 단도를 사용해서 죽으세요. 어서. 서둘러. 빨ㄹ-..." (리프) 이번에는 사 ...
-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한 뜰팁 쿠키런으로 표현 해보기입니당(미수반 스킨(..?)도 있어욤!)포스팅 l20210627
- 형사 하늘고래 맛 쿠키 -추가능력: 시계모양 젤리를 3개 먹으면 체력을 100 정도 되돌립니다(만랩기준) -스킨 스토리: 꺄악! 폐가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온통 잼 투성이의 처참한 이 곳에서, 누군가가 시간 재현을 하고 있다. -짝궁 펫: 노란모자(일정시간마다 커져라 물약을 가져다 줌) -관계도: 하늘고래-호두: 아직 어리지만 추리를 정말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8화 인간의 피(양식 바꿨어여!)포스팅 l20210619
- .. 각별 씨!!!!!! 각별 씨는 창고 안에 묶여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냥 묶여있는 게 아닌, 목에 매듭을 맨, 딱 그 영화나 드라마에 보면 살인사건 났을 때 그 수법으로요. 덕개: 기절해 있어!! 확실히 더운 날씨에 목까지 졸려 있으니, NPC지만 쓰러지지 않으면 그게 더 신기할 터죠. 잠뜰: ㅇ... 응급처치!! ...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어릴 적 함께 왔던 해변이었다. 파도가 내 발끝까지 밀려왔다. 잊지 못할 그 소리를 내며. 서로 물장난을 쳤던 추억이 스쳐지나갔다. 암울한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치자 갯벌은 금세 대낮처럼 밝아졌다. 그대로 주저앉았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의 숱 ... 더 이상 바닷바람도, 얼음장 같은 물도 내 곁에 없었다. 온기만이 내 곁을 감싸도는 것처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7화 업데이트 내용은?포스팅 l20210612
- 경찰들이 막 움직이면 쏜다면서. 공룡: 그건 좀... 잠뜰: 그래도 일리는 있네. 덕개: 어후 야 근데 이거 겜 내용이 초딩용 맞음? 살인사건이며 실종이며. 공룡: 뭐. 그런건 개발자 맘이겠지. 수현: 야 근데 각별 군 아직인가? 각별: (벌컥) 헉... 헉... 좀 늦었습니다. 잠뜰: 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
- [단편] 빌런7 Villain포스팅 l20210609
- ??" 비가 오는 그날. 나는 내 발목이 부러지듯 뛰어가 송현이를 죽인 그 살인마의 손목을 잡았다. 보일듯 말듯한 얼굴. 잠시만. ...
- 사읽남-사연 읽어주는 남자 1화포스팅 l20210525
- 이번 사연은 제가 격은 실제 사건입니다. 저는 오늘 쉬는시간에 놀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ㅇㄱㅎ(이름 초성)가 ㅎㅈㅎ(이름 초성) 앞에 가서 목을 조르고 생식기를 발로 찼어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1화부터 너무 강한 사연을 들고왔네용 이건 진짜 살인미수죠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써주세요! 감사합니다~!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muerte]포스팅 l20210523
- 죽임 당한다고 생각해 봐. 하지만 수인이 인간보다 훨씬 우월한 존재라서 형량을 코딱지 만큼도 받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라고.살인을 저질렀는데 벌금 500만 원? 하, 참 기가 찬다 기가 차.하지만 나는 인간에게 대들 수 없었기에, 그저 그를 노려볼 수밖에 없었다.동물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수인들, 이런 세상은 살 가치도 없었다. 하지만 내 친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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