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팔뚝
팔목
솜씨
재간
수완
팔관절
어린이과학동아
"
손목
"(으)로 총 331건 검색되었습니다.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
포스팅
l
20220115
하지 못했다. 뭐, 할 말이 없기는 했지만. "나랑 얘기 좀 해." 각별이 겨우 어버버해 하면서 말했다. 그러고는 용감한 쿠키의
손목
을 잡고, 자신의 숙소로 끌고 가듯 데려 가서 의자에 앉혔다. 용감한 쿠키는 죄라도 지은 쿠키처럼 본인의 두 손의 힘을 꾹 쥐었다. 그가 잡고 있던 바짓자락에 주름이 생겼다. "...내 친구들은 어떻게 알고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9화: 난파
포스팅
l
20220108
"뭐?! 그러다가 죽으면?!" "그러면 살 가능성이라도 조금 있지! 여기 계속 있으면 100% 죽어!" 마법사맛 쿠키는 슈크림맛 쿠키의
손목
을 잡고 갑판 쪽으로 끌고 오며 말했다. "무서운데..." 마법사맛 쿠키는 슈크림맛 쿠키의 울상인 표정을 훑었다. "슈크림맛 쿠키, 나도 무서워. 그런데 내가 살려고 하는 이유가 ...
열분 저 이제 매국하면 안 돼겠네요 ㅇㄴ 뭐 원래도 하면 안돼지만
포스팅
l
20220102
일케 긂을 망쳐 둔 이상 죽을 때가지 애국해야 죄가 씻기겠네요 (참고로 저 한자들 "대한독립"입니다 간혹 가다 "대한민국"이라고 읽으시는 분들이 계셔요..) +
손목
더블 콜라보 트리프킬 하는 애국심 담긴 긂 그리고 싶어서 검은 8절도화지에 그렸는데
손목
은 날아갈 지경이긴 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긂을 넘 못 그렸다는 ...
여러분은 그림 그리기 전에 그런 거 느껴보신 적이 있는지
포스팅
l
20211231
미완성이긴 한데... 집에 검은 8절 도화지가 있었는데 "아
손목
막노동 시켜서 더블 콜라보 트리플킬로 잘려갈 정도의 그런 애국긂 그리고 싶다"해서 슥슥 그렸는데 누가 이렇게 될 줄 알았나요... 제 12년 인생 동안 제일 큰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저 이제 매국 못해요 여러분 ...
요즘 새 만화 준비 중이에요
포스팅
l
20211230
안녕하세요 요즘 새 만화를 준비하는데 정신이 팔려있답니다... 흠... 스포일러라 자세히 말씀드릴 순 없지만 대충 귀신 나오고? 뭐 그런 내용인데 무서운건 아니에요!! 흑백 만화지만 저의
손목
을 희생해서(?) 그리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신의 종' 13화
포스팅
l
20211227
없었다."얼른... 막지 않으면!"디케는 다급한 표정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그리고 동굴 벽면을 붙잡으려 했다.그러나 헬케스가 디케의
손목
을 붙잡았기에 그럴 수 없었다."이게 대체...?"발치까지 물이 채워지고 배가 가라앉기 시작했다.배는 헬케스 쪽으로 기울고 헬케스는 무릎까지 금세 올라온 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동전을 꺼내. 벌써 도착했는지 ...
콜롬버스의 달걀 다시 생각하기
기사
l
20211209
를 당했습니다. 콜롬버스의 달걀이 이 잔인한 만행을 시작했던 것이죠. 콩고가 벨기에의 식민지였던 시절,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목
을 절단당한 콩고인(출처:인사이트) 이 달걀 세우기는 제국주의 시대가 끝난 이후로도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우리 사회에 아직까지도 남아있습니다. 지식 수준만 높이면 된다는 생각은 학생들에게 강제로 "달걀 세우기 ...
완전 강하게 추천하는 TOP5!!!
기사
l
20211208
5. 시간가게(글 이나영 윤영주 그림) 이 책은 공부가 아주 힘들 때 보면 좋을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인 윤아가 어느날
손목
시계의 의해 하루 한번 오직 자신만을 위한 시간 10분을 갔는 대신 자신에 행복한 기억 한 개를 바꾸는 그런 내용입니다. 4.신비한 고양이 마을 (히로시마 레이코 글) 이 책은 주인공인 도야가 고양이로 ...
심0은님 소설대회_ 현신
포스팅
l
20211127
열흘 정도만 시간을 달라고 하셨다. "뭐야, 저승사자셨어요?!" 체희는 내 손을 뿌리치고 놀라 외쳤다. "가자." 난 체희의
손목
을 꼭 잡았다. 체희가 도망가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최대한 꽉 잡았다. "아니되옵니다, 아까 제게 얻어 드셨지 않사옵니까?" "그건 조선 때다." 난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사인 ...
무~~~~~우~~~써운~~~ 이야기
포스팅
l
20211125
당기더니 곧 포기하고 어머니의 머리를 앞으로 휙 던지듯 밀더랍니다. 어머니는 머리채가 노여나자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친구
손목
만 잡고 뛰었다고 합니다. 사실 어머니께선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셨는지 잘 생각이 안 나셨다고 합니다. 심지어 스님이 가지고 계시던 등을 뺏어 달린 것마저도. 친구가 어머니 말씀만 들었을 땐 반신반의했습니 ...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