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손목"(으)로 총 335건 검색되었습니다.
- [ 황후 폐하, 고정하시옵소서! ] 1화 _ 웹툰 속 빙의포스팅 l20211027
- 버튼을 클릭했다. 하지만 반응하지 않았다. 그때 손목에 있는 워치에서 알람이 울렸다. 새벽 3시를 알리는 알람이었다. 마리는 손목에 울리는 진동을 애써 무시하며 등록 버튼을 광클을 했다. 하지만 반응하지 않았다. 알람은 꺼졌다. 한마리 : 뭐야....?! 왜 안 되지?! 지금은 고객센터도 한참 전에 닫은 시간인데?!?! ...
- 지금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포스팅 l20211003
- 동생놈이랑 싸웠는데 제가 이기긴 이겼는데 그 짐승만도 못한 새x가 지금 제 팔 물어서 피 나고 진짜 아우 Xx 그 짐승이 등도 물어서 피나고 물건 집어 떤져서 제가 걔 발로 차고 밟고 해서 지금 제가 방 문 잠그고 들어왔는데 손목이랑 등이 넘 아파서 근데 보니 피나고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이예요 최대한 저 사진에 안 나오게 찍은 사진 투 ...
- Knights 14화 -배신의 잔해포스팅 l20211001
- 표정을 살폈다.에지프가 채은을 박라희에게서 떼어내려 발길질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배신자." 채은이 고통스러워하는 박라희의 손목을 움켜쥔 채로 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그리고 풀어주었다."애초부터 약간 수상했어. 모두가 의심했어... 한도윤이 눈치가 빨라 가장 먼저 알아차린 듯 했지만 걘 계속 부정했어. 너 따윌 믿었다고.."라희 누나가 움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나가려고 한다 애들이란 유란이는 안됀다지만 한시라도 빨리 나가야 되니까 아무리 길치여도 벌써5일짼데 나가야 돼지 않을까? 손목 시계를 봐선 벌써 아침인데... 애들이랑 유란이 깨기 전에 가야겠다 안 그랬다간 큰일 날뻔했다고 잔소리 맞을거니까 "이제 슬슬 돌아 가야ㅈ...?" "...?왜 위치 추적이 안 돼지...?"내가 말했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나가려고 한다 애들이란 유란이는 안됀다지만 한시라도 빨리 나가야 되니까 아무리 길치여도 벌써5일짼데 나가야 돼지 않을까? 손목 시계를 봐선 벌써 아침인데... 애들이랑 유란이 깨기 전에 가야겠다 안 그랬다간 큰일 날뻔했다고 잔소리 맞을거니까 "이제 슬슬 돌아 가야ㅈ...?" "...?왜 위치 추적이 안 돼지...?"내가 말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6화 뒤늦은 사실포스팅 l20210925
- 훈련 잘 하겠네. 소년: ㅋㅋ 감사합니다! 각별: (생각) 그나저나... 저 붉은 머리... 설마...? 의사: 라더야. 어제 깁스한 손목은 어때? 좀 적응이 돼니? 어린 라더: 네, 적응 잘 돼더라구요. 의사: 그래, 나중에 다시 오마. 각별 군은 멍한 채로 의사가 지나가는 걸 보았습니다. 의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가까운 고함이 방을 가득 채웠다. 디케는 놀란 마음에 뒤를 급히 돌아보았다. 알케스가 손등에 손톱 자국이 난 채로 셰디에게 오른쪽 손목을 붇잡힌 것이 보였다. "...어째서, 어째서!!" 셰디는 인간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는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알케스를 향해 고함치고 있었다. "약속을 어겼어! 저 애도!! 너도!! 난 너희들의 소원대로 해주고 ...
- 쿸런 이야기 3기 6화 꼬리에 꼬리를 문다(외전: 인물들 몇 문장으로 표현해보기)포스팅 l20210922
- 마법사는 조용히 자리를 떴습니다. 마법사: 슈크림맛 쿠키, 나 좀 보자. 슈크림: ㅇ... 응? 가... 갑자기? 마법사는 슈크림의 손목을 텁 잡고 아까아몬드가 있던 곳으로 몰래 데려갔습니다. 슈크림: ㅇ... 아몬드맛 쿠키 형사님이 왜? 마법사는 검지를 펴 '쉿'하고 속삭이고서는슈크림의 두 눈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그리고 몇 초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마음으로 이를 으득 갈았다. "오?ㅋ" 라경장은 마지막으로 남자에게 주먹질을 했지만, 남자는 주먹을 잡았다. 그리고 라경장의 손목을 꺾어버렸다. '윽...' 라경장은 이제 죽었구나, 싶은 생각에 털썩 주저앉았다. "이봐, 너무 안 좋게 생각하는 것도 곤란하다구?" 남자는 총을 꺼내 라경장에게 쏘려는 듯 들이밀었다. '끝이다.'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각별이 또 우냐고 놀리는 듯한 내 걱정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약속 지키려면, 나도 있어야지." 난 각별의 머리끈을 빼서 내 손목에 묶었다. 그의 머리카락이 힘없이 바닥에 주저앉았다. 바다를 보았다. 바다는 아직도 아름다운데, 우리 사이는 왜 이렇게 더럽혀져 다시 지우지 못하게 됐을까. '미안해, 내가 독립군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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