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손목"(으)로 총 3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금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포스팅 l20211003
- 동생놈이랑 싸웠는데 제가 이기긴 이겼는데 그 짐승만도 못한 새x가 지금 제 팔 물어서 피 나고 진짜 아우 Xx 그 짐승이 등도 물어서 피나고 물건 집어 떤져서 제가 걔 발로 차고 밟고 해서 지금 제가 방 문 잠그고 들어왔는데 손목이랑 등이 넘 아파서 근데 보니 피나고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이예요 최대한 저 사진에 안 나오게 찍은 사진 투 ...
- Knights 14화 -배신의 잔해포스팅 l20211001
- 표정을 살폈다.에지프가 채은을 박라희에게서 떼어내려 발길질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배신자." 채은이 고통스러워하는 박라희의 손목을 움켜쥔 채로 귀에 나지막히 속삭였다.그리고 풀어주었다."애초부터 약간 수상했어. 모두가 의심했어... 한도윤이 눈치가 빨라 가장 먼저 알아차린 듯 했지만 걘 계속 부정했어. 너 따윌 믿었다고.."라희 누나가 움찔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나가려고 한다 애들이란 유란이는 안됀다지만 한시라도 빨리 나가야 되니까 아무리 길치여도 벌써5일짼데 나가야 돼지 않을까? 손목 시계를 봐선 벌써 아침인데... 애들이랑 유란이 깨기 전에 가야겠다 안 그랬다간 큰일 날뻔했다고 잔소리 맞을거니까 "이제 슬슬 돌아 가야ㅈ...?" "...?왜 위치 추적이 안 돼지...?"내가 말했다. ...
- 우리는 탐정부 학생입니다 #18포스팅 l20210927
- 나가려고 한다 애들이란 유란이는 안됀다지만 한시라도 빨리 나가야 되니까 아무리 길치여도 벌써5일짼데 나가야 돼지 않을까? 손목 시계를 봐선 벌써 아침인데... 애들이랑 유란이 깨기 전에 가야겠다 안 그랬다간 큰일 날뻔했다고 잔소리 맞을거니까 "이제 슬슬 돌아 가야ㅈ...?" "...?왜 위치 추적이 안 돼지...?"내가 말했다.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6화 뒤늦은 사실포스팅 l20210925
- 훈련 잘 하겠네. 소년: ㅋㅋ 감사합니다! 각별: (생각) 그나저나... 저 붉은 머리... 설마...? 의사: 라더야. 어제 깁스한 손목은 어때? 좀 적응이 돼니? 어린 라더: 네, 적응 잘 돼더라구요. 의사: 그래, 나중에 다시 오마. 각별 군은 멍한 채로 의사가 지나가는 걸 보았습니다. 의 ...
- '신의 종' 7화포스팅 l20210922
- 가까운 고함이 방을 가득 채웠다. 디케는 놀란 마음에 뒤를 급히 돌아보았다. 알케스가 손등에 손톱 자국이 난 채로 셰디에게 오른쪽 손목을 붇잡힌 것이 보였다. "...어째서, 어째서!!" 셰디는 인간의 것이라고는 할 수 없는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알케스를 향해 고함치고 있었다. "약속을 어겼어! 저 애도!! 너도!! 난 너희들의 소원대로 해주고 ...
- 쿸런 이야기 3기 6화 꼬리에 꼬리를 문다(외전: 인물들 몇 문장으로 표현해보기)포스팅 l20210922
- 마법사는 조용히 자리를 떴습니다. 마법사: 슈크림맛 쿠키, 나 좀 보자. 슈크림: ㅇ... 응? 가... 갑자기? 마법사는 슈크림의 손목을 텁 잡고 아까아몬드가 있던 곳으로 몰래 데려갔습니다. 슈크림: ㅇ... 아몬드맛 쿠키 형사님이 왜? 마법사는 검지를 펴 '쉿'하고 속삭이고서는슈크림의 두 눈을 손으로 막았습니다. 그리고 몇 초 ...
- ~끄적끄적... 미수반 짧글이나 써 봅니다...~포스팅 l20210921
- 마음으로 이를 으득 갈았다. "오?ㅋ" 라경장은 마지막으로 남자에게 주먹질을 했지만, 남자는 주먹을 잡았다. 그리고 라경장의 손목을 꺾어버렸다. '윽...' 라경장은 이제 죽었구나, 싶은 생각에 털썩 주저앉았다. "이봐, 너무 안 좋게 생각하는 것도 곤란하다구?" 남자는 총을 꺼내 라경장에게 쏘려는 듯 들이밀었다. '끝이다.' ...
- 또 올리는 괴짜조 썰-생일 선물포스팅 l20210914
- 각별이 또 우냐고 놀리는 듯한 내 걱정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약속 지키려면, 나도 있어야지." 난 각별의 머리끈을 빼서 내 손목에 묶었다. 그의 머리카락이 힘없이 바닥에 주저앉았다. 바다를 보았다. 바다는 아직도 아름다운데, 우리 사이는 왜 이렇게 더럽혀져 다시 지우지 못하게 됐을까. '미안해, 내가 독립군이라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눈을 가려주었다. "이....이 망할X이!!!" 두목으로 보이던 인간과 같이 있던 인간이 달려들었다. 그러자 앨리스는 그 인간의 손목을 잡고 등뒤로 넘겼다. "크허헉!!!" 앨리스가 인간 두명을 손쉽게 쓰러뜨리자 나머지 인간들은 재빠르게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이!! 두고보자!!!" "아니, 그냥 지금 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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