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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으)로 총 5,610건 검색되었습니다.
- [수학소설 I 멋진 신세계] 무중력 소풍수학동아 l2017년 06호
- 하림은 마고를 떼어놓기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학교에서 100미터도 떨어지기 전에 마고는 어디선가 나타났다. 여태까지는 별 생각 없이 지냈는데, 비밀결사대의 말을 듣고 보니 곳곳에 있는 CCTV를 모두 감시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학교 안에는 CCTV가 없어서 다행이었다.하림은 ... ...
- [Future] 코끼리가 초속 6cm로 똥 누는 비결은?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점액층입니다. 이점액층의 두께는 머리카락만큼 얇습니다. 양은 적지만 점성이 대변보다 100분의 1로 낮아 매우 미끄럽습니다. 개똥을 밟으면 쉽게 미끄러지는 이유죠. 똥 속 점액을 분석한 결과 몸집이 클수록 점액층이 두꺼웠습니다.연구팀은 전공을 살려 소화기관의 유체역학과 똥의 물성을 ... ...
- [Origin] 명상은 과학이다과학동아 l2017년 06호
- 최근 뇌 과학 연구 결과를 소개합니다.뇌 속 깊은 골짜기가 기억 만든다사람의 뇌에는 약 1000억 개의 뇌세포(뉴런)가 있으며, 뉴런과 뉴런 사이는 시냅스 약 7000개로 연결돼 있다. 뉴런은 여러 형태의 네트워크로 구성돼 있는데, 우리가 경험하고 학습하는 외부 환경에 따라 변한다(뇌가소성). ... ...
- [에디터 노트] 에디터 토크 4과학동아 l2017년 05호
- 할머니, 할아버지를 뵙고 왔다고?최지원 기자(이하 최) : 90세 이상이신 분만 100분, 100세 이상도 여섯 분이나 되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장수촌이라. 그곳 사회복지사 분들과 장수건강연구소의 도움으로 90세 전후를 맞으신 여덟 분을 섭외해 사진을 찍었어.편 : 실제로 뵙고 나니 어떤지?최 : ... ...
- [포커스 뉴스] 생물인 듯 생물 아닌 ‘프랑켄슈타인’ 바이러스 발견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의미한다.GC 함량이 높을수록 DNA의 밀도가 높으며 변성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1Mb는 100만 염기쌍을 의미한다. 과학자들은 거대 바이러스가 진화한 배경으로 두 가지 가설을 제시한다. 첫 번째는 거대 바이러스가 고대의 어떤 세포 생물체에서 진화했다는 것. 즉 박테리아, 고세균, 진핵생물이 아닌 네 ... ...
- [Interview] “초대칭 이론, 아직은 흔적 못 찾아”과학동아 l2017년 05호
- 질량 문제를 해결하는 가설 중 하나다(실제 관측되는 힉스 입자의 질량은 양성자의 100배가 조금 넘는 정도지만 이론에 따르면 훨씬 커야 한다). 물리학자들이 초대칭성을 좋아하는 이유는, 현존하는 세 가지 문제를 한꺼번에 풀 수 있기 때문이다. 힉스 입자의 질량뿐만 아니라, 암흑물질의 ... ...
- Part 2. 인간은 왜 늙는가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부사장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뉴바이올로지전공 교수를 지내고 있다. ‘100세인 이야기’, ‘노화 혁명’, ‘당신의 백년을 설계하라’등 노화전문서적을 집필했다. + 더 읽을거리1) doi:10.1038/270301a02) doi:10.1093/geronj/11.3.2983) doi:10.1126/science.11304814 ...
- 최신 연구로 떠나는 미스터리 세계여행과학동아 l2017년 05호
- 그 먼 거리를 미끄러져 갈 수 있었던 걸까요.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과 과학자들은 100년 전부터 다양한 상상력을 동원해 원리를 설명하려 했습니다.1900년대 초에는 이 자취를 강한 바람에 의해 바위가 밀려가면서 바닥을 긁은 흔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한국이라면 이런 상상을 하기는 어려웠겠지만, ... ...
- Part 1. 도시 역사와 함께 흐른다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05호
- 리스 모건 박사는 유명 건축가, 교수, 도시계획가 등 4명의 전문가와 함께 ‘100년 후 도시’ 풍경 10가지를 예상해 내놓았지요.그중 첫 번째는 ‘지하 다층 건물’이에요. 미래에는 땅속을 더 깊고 넓게 개발해서 지하에 공원, 체육관, 호텔 등이 있는 지하 도시가 될 거라고 해요. 이외에도 태양광과 ... ...
- [과학뉴스] 뇌처럼 작동하는 전자회로 나왔다과학동아 l2017년 05호
- 특히 사람 필기체를 인식하는 정확도가 80% 정도로 나타났다. 또 전력소모도 기존 대비 100분의 1 이하로 크게 줄어들었다.김성호 교수는 “하드웨어 자체가 인간의 뇌처럼 동작하는 인공지능 기술의 또 다른 길을 열었다”며 “스마트 로봇과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등 지능형 시스템에 적용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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