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설탕"(으)로 총 504건 검색되었습니다.
- 혹개미 키우기기사 l20211022
- 재미를 느낄수 있는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여러분도 혹개미를 키워보새요! 먹이 -당분: 곤충젤리,설탕물 -단백질: 밀웜(반 갈라서 주면 잘먹습니다.),앤트밀,그 밖 곤충 (너무 크거나 강하면 개미들이 다쳐요.) 사육장 젤리사육장은 안 쓰는 게 좋습니다. 또 소형종이기 때문에 밀폐가 잘된 사육장을 쓰는 ...
- 쿠키 이야기 2기 4화포스팅 l20211019
- 그럼 그곳은 546호입니다. 양파/네! 슈클/아.. 너희들 왔구나? 이 아이 이름은 .. 법사/폴리메스(자작)맛 쿠키야! 눈설탕/수학.....? 딸크/똑똑함 50% 예쁨40% 부지런함 60%야! 보통 쿠키보다 50%강해! 양파/대단한데?! 법사/ 고마워! [다음화에서 계속 ... ...
- 라즈베리하고 소닉 얻었습니다포스팅 l20211014
- 라즈베리는 오늘 쿠키커터로 뽑기하다가 영혼석 뽑아서 얻었고 (전에 라즈베리 이벤트 할 때 영혼석 꽤 많이 모아뒀었음) 소닉은 카오스 에메랄드 하나만 더 뽑으면 소닉 받는거라 링 받으려고 엄청 개고생하고 겨우 얻었습니다 참고로 눈설탕맛도 뽑앗는데... 걔는 캡쳐를 안 햇어요 (ㅋㅋ) ...
- 쿠키이야기 2기 3화 말하지 못할 기쁨포스팅 l20211013
- 쯧쯧 그러니까.. 왜그러냐 {작까/사실 붉은빛 설탕 결정 먹음) 닥촉/ 그걸 왜먹냐!? 닦촉은 투덜거리며 말했습니다. 동생이 걱정돼긴 한것 같습니다. 한편.... 다른 일행들은... 법사/ 다들 모여보시라~~~~~~~~~~~~~~~~ 시나몬/왜?! 법사/ 우리 슈클이.... ...
- 버터 쿠키 레시피요~포스팅 l20211011
- 버터가 녹으므로 최대한 빠르게 작업한다.) 170℃로 예열한 오븐에 15~20분 정도 구워 준다. 제가 느끼하거나 단 걸 싫어해서 버터랑 설탕 양을 줄여서 만든 레시피 입니다. 레시피 그대로 따라하시면 담백한 쿠키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단 맛이나, 느끼하신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10g 정도 씩 더 넣으시면 됩니다. 저는 코코아 파우더를 ...
- 치즈케이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기사 l20211011
- 부스러기가 많이 생긴다는 단점이 발견되었고 그 당시 새로 식당을 준비하던 해리 로슨씨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크림치즈,생크림,설탕,달걀,바닐라,전분으로 만든 얇은 스펀지 케이크를 밑에 깐 이 기사 처음에 나온 치즈케이크를 자신이 1950년에 차린 브루클린에 위치한 주니어스라는 식당에 팔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사진 속 3대 알란 로슨씨가 운영 중 ...
- 끝말잇기할때 쓰기좋은 한방단어들(겹치는단어 있음)포스팅 l20211005
- 곁이나 가까운 곳. 고 - 고읋: ‘고을’의 옛말. 기 - 기동돓: '주춧돌'의 옛말. 나 - 나랗: '나라'의 옛말 다 - 다래쨤: [북한어] 다래에 설탕을 넣고 조려서 만든 음식. ⇒남한 규범 표기는 ‘다래잼’이다. 마 - 마그네슘: 은백색의 가벼운 금속 원소의 하나. 산(酸)에 잘 녹고, 수소를 발생하며, 전성(展性)이 좋다. 천연으로는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몰아보기)포스팅 l20211004
- 쿠키가 울상을 지으며 물었다. "안 오긴 왜 안 와? 경위님한테 너 뚜따 시키는 거 설득해서 온다.ㅋㅋ" 각경사는 자신보다 어린 눈설탕맛 쿠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다음에 오면 사격장으로 놀러 가요." 티라미수맛 쿠키가 손으로 총모양을 만들고선 말했다. "사격장도 좋지~." 라경장이 정의를 들며 말했다. "야~. 다음에 여기 또 오면,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하)포스팅 l20211004
- 쿠키가 울상을 지으며 물었다. "안 오긴 왜 안 와? 경위님한테 너 뚜따 시키는 거 설득해서 온다.ㅋㅋ" 각경사는 자신보다 어린 눈설탕맛 쿠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다음에 오면 사격장으로 놀러 가요." 티라미수맛 쿠키가 손으로 총모양을 만들고선 말했다. "사격장도 좋지~." 라경장이 정의를 들며 말했다. "야~. 다음에 여기 또 오면, ...
- 쿸이 경찰조×뜰팁 미수반 크오 팬소설 (중-2)포스팅 l20211004
- 있었다. "이건 저희도 어쩔 수가 없어요. 열쇠 같은 걸로 여는 문 맞긴 한데… 누가 무언가로 열쇠 쪽을 막아놔서 열 수가 없어요." 눈설탕맛 쿠키가 초조한 표정으로 말했다. "저 없었으면 어쩔 뻔 하셨어요~." 라경장이 나섰다. "어이! 수경사님, 호두맛 쿠키! 문 밑에 있으면 조심하라고~!" "잠시만요!" 티라미수맛 쿠키가 라경장 곁으로 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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