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눈인사"(으)로 총 307건 검색되었습니다.
- 슈퍼문(supermoon)_10. 윤포스팅 l20210401
- 한이 기절한 뒤로 시간은 이상하리만치 평화롭게 흘러갔다. 특별히 재미있는 일도 없었고 큰 사건도 없던 그런 날 말이다…… 아, 사건이 딱 하나 있었다. 이 사건은, 한이 기절한 바로 다음날에서부터 시작된다.-"아…… 안녕하세요…….""?"한이 퇴원을 하고(?) 기숙사로 가는 중이였다.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어떤 조그 ...
- 나폴리탄 괴담이라고 하나요? 암튼 그거 저도 함 써봅니다(호텔 엘베 수칙)포스팅 l20210324
- 1. 만약 오전 혹은 오후 4시 44분 정도에 엘베를 타는데, 하얀 원피스에 긴 검은 머리를 한 20대 여자가 말을 걸면 반드시 대답하지 마시오.실수로 대답하셨더라면 4층에 가시는 것이더라도 적어도 5시까지 4층에서는 절대 내리지 마세요. 2. '최 요리사'라고 인사하는 이가 자기 스페셜 요리라며 한 음료를 내밀면 정중히 거졀 하세요. 저희 호텔에 최씨를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흑조와 백조 12화 ( 完 )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포스팅 l20210224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다음 날, 의사와 간호사는 내가 깨어났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원래 일주일 뒤에 깨어나는 게 정상 ...
- 재연재 소설 { 커피 공방 you } 제 1화포스팅 l20210224
- 소설 { 커피 공방 you } 제 1화 ' Open! 커피 공방 ' 출처 : 정유나 안녕하세요!커피 공방 you의 작가 정유나 기자입니다. 제 1화 ' Open ! 커피 공방 ' " 안녕? 나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마카롱이라고 해. 내 이름이 좀 특이하지? 사실 내 이름은 이 슬 이야. 이 이름도 조금 특이하지? 먼저 내 이름에 관한 진실은 잠 ...
- 소설 { 커피 공방 you } 제 1화포스팅 l20210224
- 소설 { 커피 공방 you } 제 1화 ' Open! 커피 공방 ' 출처 : 정유나안녕하세요!커피 공방 you의 작가 정유나 기자입니다. 제 1화 ' Open ! 커피 공방 ' " 안녕? 나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마카롱이라고 해. 내 이름이 좀 특이하지? 사실 내 이름은 이 슬 이야. 이 이름도 조금 특이하지? 먼저 내 이름에 관한 진실은 잠 ...
- 슈퍼문(supermoon)_03. 기숙사 배정포스팅 l20210223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캐릭터를 만들어주신 유ㅅ하님 사랑해여※ "안녕하십니까, 신입생 여러분! 자랑스러운 블루문 마법학교의 교장, 최여주 입니다. 블루문 마법학교에 입학하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은 학생들 무리에 섞여서 연회장 같은 곳에 왔다. 교탁을 두드리는 소리에 앞을 보자 친근해 보이는 할머니가 서있었다. 자 ...
- 마녀의 집에서 08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223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다민을 업고 주변을 둘러보던 도중, 저 멀리서 어떤 사람의 실루엣이 보였다.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을 지도 모르기에 나는 그 쪽으로 다가갔다. " 저기... 안녕? " ...
- 슈퍼문(supermoon)_02. 새로운 세상포스팅 l20210222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과 등장인물 소개를 보고 와주세요.※ 문을 열고 나가자,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바깥공기에 눈을 감았다. 하지만 곧이어 풀숲이 바람에 흔들려 나는 섬뜩한 소리와 으스스한 추위에 눈을 다시 뜰 수 밖에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새까만 어둠 속에 혼자 서있었다. 마당을 지나쳐 큰길로 들어섰다. 서쪽으로 갈지, 동쪽으로 갈지 ...
- 흑조와 백조 11화포스팅 l20210219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여라는 병동으로 옮겨졌다. 다윤의 흑마법은 꽤 셌어서 그런지 여라는 3일 동안 의식이 없었다. 물론, 그 옆에는 ...
이전1718192021222324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