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못"(으)로 총 850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24화 혼(魂)이라 할지라도 (+편지 이벤트 답장~!)포스팅 l20220206
- (날먹한 걸 권ㅅ아님이랑 오ㅈ원님이랑 정ㄷ인님 표지 보면서 힘내는 인간) 23화: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8481 ============= 염라: ... 아니...! 염라는 제 손에서 약간 흐르는 검붉은 딸기잼을 흘긋 보고 당황해 했습니다. 석류: 악령을 맡겨 ...
- 저 궁금한거 잇서요 갠연하시는 분들 한번씩만 봐주세요..포스팅 l20220205
- 그 전번교환하는 갠연 있잖아요 그거 다들 부모님 허락은 받고 하시는건가요?? 저는 부모님 허락은 못받아서 타싸에서 갠연하거든요 전화번호 공유라는게 굉장히 큰 개인정보고,, 물론 어과동 반모자는 그러지 않겠지만 전화번호를 남기고 삭제를 안한다거나, 삭제를 하기 전에 누군가가 보는 경우에는 (물론 그 누군가가 나쁜(?) 사람일 경우지만,,) 진짜 보이스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3화: 수상한 쿠키포스팅 l20220205
- 1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7983 'M친 여기서도 사이비가 있나?' 용감한 쿠키는 그대로 돌아가려고, 속으로 그가 할 수 있는 계산은 모두 해 보고 있었다. "나 오늘 도를 아십니까 만나고 왔어...ㅠ..." "너 도 알잖아, 레랑, 미랑." " ...
- 곽ㅁ정님 쿸컾모임 4번째 미션완료_ 소음 공해 (짧글 법사슈크)포스팅 l20220205
- https://www.youtube.com/watch?v=f750Lk5iST4 (위의 링크를 타서 유니의 '소음공해'를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법사슈크 사랑입니다) (네 이제 시작합니다 방금 막 만든 AU라 굳이 이상한 거 안 보고 싶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추천드려요) (진짜 시작합니다) = (도시전설 연구 AU) 빵, 빠앙. "씨끄러 ...
- 브롤 4년차에 브롤강좌1 프랭크편포스팅 l20220203
- 브롤 4년차인 제가 브롤 강좌를 알려드릴것이다.먼저 소개할 녀석은 영웅등급인 프랭크다. 이 친구는 모티보단 아니지만 난이도가 좀 있는 녀석인데 소개하자면... 그저그런(?) 녀석이다. 프랭크는 2018때 처음 공개됐다.1렙기준의도 불구하고 체력도 높은데다가 공격력도 나쁘지 않다. 웬만한 몰몸 브롤러들의 상대로는 근접에서 아주 강한 녀석이다. 궁극기도 꽤나 ...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아 너무 좋잖아요 권ㅅ아님 오ㅈ원님 정ㄷ안님) 22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8130 =========== 마법사: 그러니까 무슨 꿈? 감초: ... 그럭저럭? 마법사: ... 시시하기는. 마법사는 미간을 찌푸리더니 다시 휴대폰으로 고개를 돌렸 ...
- { 매직아카데미 } 설 특집 몰아보기 : 5 ~ 10화포스팅 l20220201
- 안녕하세요 여러분 ! { 매직아카데미 } 를 연재하고 있는 자까 우주 ( 정수민 ) 이라고 합니다 :) 9월 25일 연재를 시작한 매직아카데미가 오늘인 2월 1일 , 10화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 0화에서 9화까지 , 지금까지 매직아카데미를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에 보답하고자 매직아카데미 몰아보 ...
- 사람의 장점과 단점!기사 l20220131
- 안녕하세요! 남도연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기사를 쓰게 됐는데요, 그래서 부족한 점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댓글로 지적해 주세요! 먼저 오늘 알아볼 것은 바로 "사람의 장점과 단점"입니다! 그럼 기사를 끝까지 읽어주세요! 먼저 사람의 장점인데요. 사람은 동물들 중 가장 지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출처:h ...
- 사연읽는기자_포스팅 l20220131
- 안녕하세요ㅎㅎㅎ사연받는 사읽기 입니당 암ㅌ튼 처음은 사연이 없으니까 제 사연을 소개할게요.사촌언니가 이제 중학생이 되는데요 약간 일진병..? 같은게 생겨서 고민을 나눕니다.오늘 할머니집에 들렀다가 사촌언니랑 사돈?언니 (중2) 를 만났는데요 사촌언니가 올린 목소리?로 막 춤추고 노래부르고 시끄러워서 아니 제앞에서는 욕하고 그러는데 할머니 ...
- 어 작 모 - (주최자 : 강효원님)포스팅 l20220131
- 진짜 짧은 단단단편소설임니다......ㅜㅜ 시간이 없어서........ 제목 : 당당 오늘도 한결같이 우는 아빠를 보면 하염없이 미안한 마음만 한가득이다. 내 잘못이 아닌데 너무 못해주지 않았나, 너무 냉정하지 않았나...아빠는 물론 엄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딱 300일이 지난 오늘 65일만 더 있으면 엄마의 기일이다. 내가 13살 때부터 몸이 아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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