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못"(으)로 총 850건 검색되었습니다.
- EP.1 TJ그룹포스팅 l20220114
- 그날 자택에서 연 사장님이 무지개다리를 건넌체 발견되었다고 한다. 매우 처첨한 모습으로. 그 사건 떄문에 TJ 코스메틱(화장품)에서 주최 검토중이었던 장학금 도네이션, 우리같은 경영진들이 검토중이던 TJ인서렌스 회사 설립같은 큰 프로젝트들도 모두 캔슬되었다. 아차, 나는 TJ일레트로닉의 사장 정현이다. 지금 나이는 29살이다. ...
- 수다방포스팅 l20220113
- 맘껏 떠들으셔도 됩니다! (오랫만이네요) 가나다라마바사아 (혀풀기) @.@ 단,요거 다 답주세요!(?) 1,머리카락 개수는? 2,1의 배수 다 알려주세요 다아아아 3,전세계의 사람 수는?(약x) 4,세상에서 가장 큰 자연수는? 절대 못풉니다 ㅋㅋㅎㅎ ...
- 정령 #14 목걸이-1포스팅 l20220112
- *양식 바뀌었습니당* 워터 시선 "당근 스매싱!" 워터는 놀라며 뒤로 주춤 물러났다. 귀걸이는 목걸이로 바꼈으며 동시에 투명한 막이 생겼다. "ㅇ..어... 이게 뭐지...?" 워터는 그 막이 신기해 만지려고 했지만, 비눗방울처럼 생겨서 터질까 봐 건드리질 못하고 보기만 했다. 우리에게 공격을 한 분홍머리 여자아이의 언니같아 보이는 ...
- 유엔의역사기사 l20220112
- 혹시 유엔아시나요? 유엔은 세계적 청와대(?)같은 기구인데요. 이런 유엔에도 아픈 역사들이 있었다는 것 아시나요? 그럼 저와 같이 유엔의 역사를 알아보겠습니다. 세계1차대전이 일어난 후 전세계적으로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국제연맹입니다. 잘 돌아갔을 까요? 사실 시작부터 불안했습니다. 회원가입 라인업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__재업포스팅 l20220111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 ...
- (소작모) 미션 1포스팅 l20220111
- 어느 영국의 겨울날, 한 대가족이 큰집에 살고 있었다. 케이:아빠!우리 크리스마스 이브에 캐나다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케이 아빠:그래,케이 네가 동생이랑 스시(개)보고 박에 잠깐 나가서 음료수 좀 사오라 해라. 케이:네!저는 뭐해요? 케이 아빠:너는 짐 싸는 것 좀 도와주렴. 케이;네 알겠어요. 케이:잭,네가 스시랑 음료수 좀 사와. 잭(케이 동생):알 ...
- 표지 좀 만들어 주세요.포스팅 l20220111
- 제가 곧 소설을 쓰는데 제가 표지를 잘 못 그려서요;;;;;;; 닌자 그림이랑 큰 글가로 닌자라고 써져있고 아주 작게 문채원 이라고 써주세요! 표지는 한분만 만들어주세요! 표지 만들어 주신분께 포방 갑니다! ...
- 펭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20110
- (출저:https://blog.naver.com/izzoa141/30125873054) 안녕하세요! 한가람 기자입니다 오늘은 펭귄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죠 (출저: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le/all/20191016/97895536/1) 1.펭귄은 다 똑같이 생겼는데 어떻게 구분할까? ...
- 소작모 미션 주제:눈포스팅 l20220110
- 1961년 어느 캐나다 한마을....... 크리스:안녕~!내일 보자! 크리스:휴.....오늘은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넘어갔네...나중엔 진실을 말해야겠지? 크리스는 집이 가난했었기 때문에 식비를 덜내기 위해 밥을 안먹고 집에 왔다 크리스:후....춥다.....빨리 집에 들어와야 겠다 크리스:다녀왔습니다! 크리스 엄마:너 오늘 밥 넘겼어? 크리스:네! 크리스 ...
- [학교폭력/BULLYING in school]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09
- 출처 다인님 네이버 블로그 w. 권지수 “ 다미야, 차 출발한다. 안전벨트 꼭 메고. “ 아빠가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앞자석에서 소리쳤다. 중학생이 된 후 다음날, 내키지 않은 전학이었지만 적응하는 수밖에. 새로운 설렘과 행복으로 가득찰 줄 알았던 중학교 교문앞으로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자, 내 눈앞에서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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