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큰못"(으)로 총 850건 검색되었습니다.
- [ 뚝딱뚝딱 창작터 ] {매직아카데미} 9화포스팅 l20220124
- "임무 완수하였습니다." 누군가가 말했다. "그래, 그 자들은 너에게 거리낌 없이 잘 다가올 게야." "네." 유리와 함께 가는 인간계는 어쩜 너무너도 아름다웠다. 타박타박타박. "안녕하십니까. 저는 유리 아가씨의 보안관, 카이라고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잘 찾아오셨군요..' ...
- 쿠키런 팬픽 死己動(사기동) 영. 태극기의 피붙이들포스팅 l20220123
-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픽션입니다. 가상 단체, 인물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좀아포고, 쿠키런 세계관을 입혀 사실과 다른 것들이 조금 있을 수 있습니다.) "야~. 명량한 쿠키~." "ㅇㅇ" 그녀의 하루는 오늘도 그렇게 시작한다. 학교에 오면 친구들이랑 잘 놀고, 1교시를 시작으로 공부를 그럭저럭 하고, 다시 마치면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거 ...
- 달콤, 시원~아이스크림!! 우리가 알지 못한 사실이 있다고??기사 l20220122
- 안녕하세요~!! 신승희 기자입니다!!! 제가 쓸 이번 기사의 주제는??? 그렇습니다!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여름에 굉장히 많이 먹는 아이스크림!!! 시원하고달콤한 게 정말 맛있죠!! 하지만 여러분, 여러분은 아이스크림에 대해 얼마나 아시나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헬스조선성욕 올리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1화: 허망과 방랑자포스팅 l20220122
- 10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949 "후우..." 명량한 쿠키는 마음을 추스린 것인지, 손바닥으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한숨을 훅 내뱉었다. 마음을 추스린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었다. 그녀의 입장에서는, 같은 피붙이가 12살 어린 나이에, 인간계에서, 마지막을 보지도 ...
- 티라노사우루스, 당신이 몰랐을 일곱가지 사실들기사 l20220120
- 1. 프로필 (http://static.squarespace.com/static/51bf1cd3e4b0a897bf54112b/51c0abbde4b0d73628425955/51c0bf05e4b01c70416c250c/1372377863586/Tyrannosaurus.jpg) (최신 티라노사우루스 복원도) 이름: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폭군왕 도마뱀) 분류: ...
- 동백(上)_동백꽃이 피기 시작할 때.포스팅 l20220117
- 새하얗다. 모든 곳이 하얀 눈들로 뒤덮인 설원을 봤을 때 처음으로 든 생각이었다. 그리고 지금도 설원을 덮은 눈들 만큼이나 흰 눈이 하늘에서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새하얀 머릿속도 설원도 이 종이도. 과연 처음부터 이렇게 하얬을까. 하얀 건 순수하며 깨끗한, 솔직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가장 때 ...
- 쿸런 이야기 3기 20화 호흡을 억지로라도 같이 하는 ⁂포스팅 l20220116
- (여러분 권ㅅ아님과 오ㅈ원님과 정ㄷ인님 덕에 쿸이를 최대한 오래 연재할 생각입니다) 1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130 (행복햇살: 아.. 지난 이야기 쓰기 귀찮기도 하고 힘들기도 힘들어서요... 앞으로는 링크로 대체 하겠습니다아...!)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0화: 용감한 쿠키, 김유한포스팅 l20220115
- 9화 링크: https://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335022 "용감한 쿠키!!! 김유하안!!! 흐으으..." 명량한 쿠키가 오열을 하며 그의 이름을 불러 보았다. 그녀 아래에 쓰러진 휴대폰의 표면에는 이슬이 투툭 떨어졌다. - "..." 블루파이맛 쿠키도 그 소식에 충격적인 것은 별반 다를 것 ...
- 쿠키런 짧글(흑슈&법&약 시몬): 이방인의 기억포스팅 l20220115
- (주의: 별 생각 없이 썼고 뇌도 빼먹었습니다. 법사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택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보실 분들도 걍 뇌 없이 읽으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그리고 안과 치료비 등은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전 주의 줬어요... 실명하셔도 전 모릅니다.) - 이런 일기도 아닌 수필은 꽤 오랜만이다. 마지막으로 쓴 게 3년 전이었나, 5년 전이었나.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바나나우유 그러니까, 시작은 매점에서 파는 흔한 바나나 우유였다. D+1。 누구 꺼지. 하루가 책상에 놓여진 바나나 단지 우유를 빤히 바라보며 작게 읊조렸다. 누군가가 책상을 착각하고 잘못 놓고 간 건가, 라고 정말 대수롭지 않게 주인이 다시 가지러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주인이 수업이 끝날 때까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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