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중소리"(으)로 총 363건 검색되었습니다.
- 저번주에 학교에서 민초파vs민초 불호파 싸움 났어요포스팅 l20210405
- 저번주 등교일에 쉬는 시간에 애들이 막 수다 떨면서 있었거든요? 근데 누가 "야 근데 나 민초 진짜 싫더라" 이랬나봐요. 그랬더니 또 어떤 애가 "뭔 소리야? 민초가 얼마나 맛있는데??" 이랬어요. 그래서 그 애가 "야. 민초는 치약맛인 거야.."이러면서 그러는 거에요. 그랬더니 둘 다 화나가지고 소란 스러워졌는데 또 그 타이밍에 쌤이 없으 ...
- 개구리소년 사건기사 l20210404
- 안녕하세요 배홍미기자입니다. 혹시 와룡산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 산 개구리소년 사건 장소인데요. 아직 풀리지 않은 사건중 하나입니다. 일단 시작 부터 이야기하죠. 어떤 남자 6명이 도룡뇽알 주으러 산에 가게 됩니다. 그데 한 명의 아이는 아침밥을 깜박하고 안먹고 와서 다시 집에 갔다고 나중에 만나기로 했죠. 그런데 아침밥을 먹고 산에 도룡뇽 알을 ...
- 바다의 천사 혹등고래, 정말일까?기사 l20210327
- 안녕하세요? 어린이 기자 송백호입니다! 처음 쓰는 기사라 많이 긴장되네요;; 각설하고, 여러분은 혹등고래를 아시나요? 고래 중에선 유명한 편에 속해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몸무게는 30~40t, 몸길이는 11~16m(대략 아파트 4층 높이)를 가진 거대한 포유류인데요, 출처: [ 펌 / 스압 ] 바다를 지배하던 괴물들의 크기 비 ...
- 쿸런 이야기 2기 5화 학교포스팅 l20210319
- -다음 날 학교... 소리: 안녕? 난 소리라고 해. 홈스쿨링을 해서 학교는 처음이야, 잘 부탁해.(홈스쿨링은 반은 거짓 반은 사실) 선생님: 그래~ 그럼... 소리 넌 저기 하민이라는 아이 옆에 앉으렴. 소리: 네 -쉬는 시간 애들: (질문 질문 질문... 더 많은 질문 질문...) 소리: (부담) 나... 화장실...;; 애들: 나랑 가자! 나랑 가! ...
- 요상하고 신기한 새들~!기사 l20210318
- 오늘은 요상하고 신기한 새들에 대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가을을 알리는 사냥꾼 때까치, 때가치는 참보다 조금 큰 육식 새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shrike,날카로운 부리와,날카로운 발톱으로 벌레, 작은 동물 등을 사냥해 먹는다고 합니다. 다른 새의 흉내를 잘 내고 환경에 민감하기도 하다네요. 이 때까치의 특이한 습관은 사냥한 먹이를 뾰족한 가시나 ...
- 작가와 팬 이벤트 최종투표(참여작:슈퍼문,나의 삼일월,우리,벰파이어 걸,구미호,소똥이,여신의 세계)포스팅 l20210317
- 일단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일단 먼저 여기에 있는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을 읽어 보신 뒤 이 링크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nUlE95mun5BtC4BXYjQfStYIaZpGkPTQ3MbooLv_1F___nw/viewform들어가서 투표에 참여해주시면 ...
- 1월의 북소리 후기기사 l20210307
- (책이 온뒤 이사 준비,짐 정리 때문에 기사가 늦게 써진점 양해 부탁 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김민서기자 입니다. 제가 1월에 북소리에 당첨되서 받은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사진은 제가 찍었어요* 바로 이라는 책입니다. 책의 줄거리는, 이시원 쌤이 예스어학원을 차리고 처음으로 학생이된 루시,나우,후가 '노잉글리단'이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기 2화 와! 해외여행이다!FIRST TRIP!(frist trip=첫 여행/철자 틀릴 수 있어요)포스팅 l20210307
- -식당 보호소 쌤: 얘들아~ 다음 주면 해외여행 가는 거 알지? 아이들: (들뜸) 네에ㅔㅔㅔㅔ!!!!!!!!!!!!!!!!!!!!!!!!!!!!!!! 보호소 쌤: 당장은 필요 없고 나중에 해외여행 가서 필요 한 것들은 지금 챙기자~?^^ 아이들: (들뜸 완전 들뜸) 네에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
- 단편소설 '사랑해요'포스팅 l20210228
- ( 모든 내용은 반말,은반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의도가 아닌 소설 특정상 어쩔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따뜻한 3월의 어느날, 난 자꾸 기침이 나와서 병원에 갔다. 하지만 동네 병원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상황이 좋지 않아서 대학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덜컥 겁이 났다. 그리고 바로 엄마가 대학병원 진료를 예약했다. 그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마지막화(12화) 저주의 강? 아니, 기적의 강!포스팅 l20210228
- -1년 전, 마법사 맛 쿠키 과거 회상 슈크림: 그래서 그 '저주의 강' 이라고 불리는 강물로 까진 데를 치료했다고? 시나몬: 아 정말 이라구~ 마법사: 원래 그 강은 치유의 강 이라고 부르기는 했는데 이젠 사람들이 그 강물 마시거나 바르고 불운이 닥치던데. 시나몬: 에이 좀 믿어봐아~ 내가 어제 무릎까져서 급한 데로 이 강물을 발랐는데 나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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