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중소리"(으)로 총 359건 검색되었습니다.
- 뱀파이어의 꽃 _ 03 [ 유계 출입구 ]포스팅 l20210219
- *2화를 못보고 오신분들은 먼저 보고 와주세요 “음 CCTV 해킹 제대로 했네. 나중에 칭찬해줘야겠다.” 태형은 관리실로 들어가 CCTV를 확인하며 말했다. 고개를 돌려보니 경비 아저씨가 기절해 있었다. 태형은 미안합니다 라고 말하며 옆에 포스트잇을 붙였다. 포스트잇에는 ‘죄송해요. 잠시 확인 좀 했습니다’ 라고 태형의 손글씨로 쓰 ...
-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안녕하세요? 첫 기사를 쓰게 된 김연우 기자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090년 2월 12일에 미국의 켄터키 주의 통나무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가족들은 그를 에이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신앙심이 깊으신 링컨의 어머니는 매일 밤 잠들기 전에 성경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링컨의 아버지 토 ...
- 별의 아이들 2화포스팅 l20210213
- 어느날 아침, 어딘가에서 쿵 소리가 들려왔어. 그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봤더니 별의 여신의 사자가 와 있었어. 별의 사자:공주마마, 왕자마마,그간 안녕하시왑나이까? 함께:그렇습니다. 한데 왜 왔습니까? 별의 사자:여왕페하께서 위독하오니, 왕위에 오르시옵소서~ 나:왕위는 당연히 오라버니께서 오르셔야죠. 강찬: 아니다. 어마마마의 뒤는 네가 ...
- [ 소재털이 ] 이 세상은 다 거짓이야 ( 주웠다 시리즈 2 )포스팅 l20210205
- W . 박채란 나는 평범한 대학교 1학년 장하진 이다. 고등학생 때 공부를 하도 빡세게 해서 좋은 대학교를 갔고, 지금은 천국 같은 일상을 사는 중 이다. 여느 때처럼 나는 평소처럼 학교가 끝나 하교를 하고 있었다. " ... 눈이네. " 나는 하늘을 올려보며 중얼거렸다. 저 멀리서 꺄르르 거리며 눈싸움 ...
- 큐엔Aㅔ이 답..포스팅 l20210205
- Q. 방탄 빙의글을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었나요?A. 방빙을 쓰고 싶었었는데 우연히 어떤 분이 쓰신 방빙 보고 저도 용기를 얻어서 쓰기 시작했죠...Q. 방탄은 어떻게 입덕했나요?A. 3학년 초에 어떤 친구 덕분에 방탄을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 걔 배신자에요 지혼자 탈덕해버림Q. 소설 필력은 어떻게 늘리나요?A. 저는 그냥 현실에서 나불거리는 거 그대 ...
- 무엇이 진실일까? 00. 수상한전학생{새연제}&{반응작}포스팅 l20210205
- 미나는 중학생 2학년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교다. 미나는 어는날과 다름없이, 아니 다르다고 해야 할까? 미나는 평소보다 일찍일어나 교복망토를 다리고, 예쁜 교복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평소보다 일찍 구름을 타고 등교 했다. 여러분은 뒷부분에서 교복망토라던지 교복원피스 라던지 결정적으로 구름을 타고 등교 했다 에서 미나의 학교 (혹은 미나 )가 평범한학교와 다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포스팅 l20210204
-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럼 사 ...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은반 의도 없어요) 앞에는 군사가 있었다. 아무래도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을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거겠지. "엥? 못 보던 얼굴인데? 너희, 신분증 좀 내밀어봐!" 군사가 이상함을 눈치챘다. "...(이런 된장)" 당연히 모두 아무것도 내밀 수 없었다. "그리고 넌 혁명을 일으킨 사람! 여봐라! 당장 잡아라!(유란일행 삿대질)" '아니 왜 사람보고 삿대질이야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표지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1화를 보고 와주세요※ 내 이름은 유하진이다. 우연히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험에 합격해서 PPF(Past. Present. Future.) 의 연구원이 되었고, 얼마전에 신기한 실험체가 들어왔다. "이거 놔!!" 일주일 전에 로비를 걸어가고 있을 때 연구원 몇 명이 어떤 남자가 들어있는 철장을 힘겹게 들고 걸어가고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젠장, 이놈의 나무들은 왜 이렇게 안 잘리는 거야.” “우리 집도 점점 나무의 영력이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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