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나중소리"(으)로 총 362건 검색되었습니다.
- 정령들과 시즌2! 10화 혁명의 색, 안녕. 지나(양식 바꿨숨다!&유리심장 주의! 유리심장 깨졌을시 책임 안 져요)포스팅 l20210204
- (은반 의도 없어요) 앞에는 군사가 있었다. 아무래도 혁명을 일으킨 사람들을 잡으려고 돌아다니는 거겠지. "엥? 못 보던 얼굴인데? 너희, 신분증 좀 내밀어봐!" 군사가 이상함을 눈치챘다. "...(이런 된장)" 당연히 모두 아무것도 내밀 수 없었다. "그리고 넌 혁명을 일으킨 사람! 여봐라! 당장 잡아라!(유란일행 삿대질)" '아니 왜 사람보고 삿대질이야 ...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표지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1화를 보고 와주세요※ 내 이름은 유하진이다. 우연히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험에 합격해서 PPF(Past. Present. Future.) 의 연구원이 되었고, 얼마전에 신기한 실험체가 들어왔다. "이거 놔!!" 일주일 전에 로비를 걸어가고 있을 때 연구원 몇 명이 어떤 남자가 들어있는 철장을 힘겹게 들고 걸어가고 ...
- 글쓰기 이벵 참여 [ 나무의 정령 ]포스팅 l20210131
- “젠장, 이놈의 나무들은 왜 이렇게 안 잘리는 거야.” “우리 집도 점점 나무의 영력이 떨어져 가고 있어요! 얼른 나무를 구해야 한다고요.” “닥쳐! 나도 구하고 싶어. 잘리질 않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거야!” 아침 식탁에서 엄마와 아빠는 언제나 그렇듯 냉전.... 중이었다. 사실 최근 몇 달 동안 우리 가족이 사이가 좋은 적은 없었다. 엄마 아빠는 ...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4.포스팅 l20210129
- "야이씨...겁나아파...김태형...너 진짜...!" "박지민ㅋㅋㅋㅋㅋ아...미...미안해...하하..." 경쾌한 소리를 내며 누군가를 때린 야구방방이에 맞은 그 '누군가' 는 또 다른 남자였다. 한 손으로 뒷통수를 집고 나무에 기대있는 그를 보며 쪼개던 김태형은 도깨비 한명 정도는 거뜬히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살기 가득한 그-아마도 그의 이름은 박지민 ...
- 릴레이 소설포스팅 l20210128
- ( 출처 : 핀터레스트 ) ( 주의사항 : 누구나 쓰실 수 있습니다!! / 욕설이나 굿컴규칙을 위반하는 댓글은 쓰지 말아주세요! / 되도록 주제를 벗어난 댓글은 쓰지 말아주세요 : ) 하고싶으신 말이 있으시다면 포트폴리오로 와주세요 ! 마침표 기준 최대 5줄까지만 써주세요!! ) 소설 시작합니다!! ( 나중에 모아서 올려볼게용 ) y/n은 y ...
- 흑조와 백조 04화포스팅 l20210122
-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65 나는 그 흑조의 깃털을 목걸이로 만들어 내 목에 걸었다. 중요한 물건 같아서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
- 조은결 사용설명서포스팅 l20210120
- 1. 08년생 여자다. 올해로 중학교 가고 젠장 저 그냥 잼민이 하고싶어요2. 얼공 안할거다 쪽팔린다. 대충 안경 낀 범생이처럼 생긴 날라리 상상하시면 된다.3. 키 작다. 이거로 놀리면 운다.4. 감정 기복이 심해서 개소리 지껄이면서 우울 이난리 칠 수 있는데 평소엔 그냥 햇살 그자체다. 병 하나를 통째로 삼켜서 병맛도 난다. 개드립도 가끔 친다.5. 아 ...
- [ 단편 ] 운명포스팅 l20210120
- 나는 이유인 이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많이 약했다. 13살, 다른 또래들은 한창 공부하고 놀러다닐 시기에 나는 병원에만 갇혀 있어야 했다. 12살 때 폐섬유화증, 즉 점점 폐가 굳어가서 나중에는 숨조차 마음대로 쉴 수 없어 죽어가는 병을 진단 받은 뒤로는 짧으면 1년, 길면 3년동안 살 수 있다고 해 나는 더욱 병원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다. ...
- 마녀의 집에서 03 [ 공포 / 판타지 ]포스팅 l20210119
- 표지 만들어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만들어주신 권ㅇ윤님 감사합니다 :) * 그렇게 무섭지는 않음 * W . 박채란 다민이 한참을 울고 난 뒤,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어색했다. 나는 그 어색한 분위기를 견디지 못하고 애써 밝게 말을 꺼냈다. " 우리 이제 4층 갈래? 3층 ...
- 이 시간에 단편글 하나 올리면 아무도 안 보겠지?포스팅 l20210119
- 라고 믿고 올려봅니다혹시 보신다면 피드백이나 흔적좀 남겨주세요 저 외로움 ㅡ"있지, 기앗쵸는 끝이 두려워?" "갑자기 무슨 소리야?" 기앗쵸는 고개를 돌려 잠시 뜸을 들이고는 메로네의 말에 다시 질문했다. 그 질문은, 너무나도 갑자기였고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그 전부터도 메로네는 이런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던지곤 했었지만, 그것조차 이것만큼 개소리로 들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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