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웃음소리"(으)로 총 349건 검색되었습니다.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5화 미안해 정말정말 미안해(은반 아닙니다!!)포스팅 l20210224
- -딸기 과거 회상, 5년 전 한적한 공원 딸기: 아 민초 맛 쿠키! 민초: 딸기 맛 쿠키~ 딸기, 민초: (재잘재잘) -둘은 아주 부잣집 가문 외동 딸,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째서 인지 두 가문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았죠. 하지만 그렇다고 둘의 우정은 막지 못 했습니다. 딸기: 어 가야겠다... 민초: 에이 아쉽네.. 이거 엄빠에게 ...
- 슈퍼문(supermoon)_03. 기숙사 배정포스팅 l20210223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이전편을 보고 와주세요.※※캐릭터를 만들어주신 유ㅅ하님 사랑해여※ "안녕하십니까, 신입생 여러분! 자랑스러운 블루문 마법학교의 교장, 최여주 입니다. 블루문 마법학교에 입학하진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한은 학생들 무리에 섞여서 연회장 같은 곳에 왔다. 교탁을 두드리는 소리에 앞을 보자 친근해 보이는 할머니가 서있었다. 자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3화 갑자기 일어난 갈등, 더 두꺼워진 우정(짧음 주의)포스팅 l20210223
- 용쿠 일행/으... 용감/(주위 두리번)여긴 어디지? 산? 그것도 밤? 닌자/된장 슈크림/그래도 다행히 산 중간 쯤... 딸기/어떡할거야...? 용감/당연히 올라가야지~ 명량/무슨 소리야~ 오늘은 여기서 자는 걸로 하고 내일 날 밝아지면 올라가자. 용감/아니지. 올라가야 빨리 해결책을 찾든지 하지. 명량/그러다가 산짐승이라도 만 ...
- 슈퍼문(supermoon)_02. 새로운 세상포스팅 l20210222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과 등장인물 소개를 보고 와주세요.※ 문을 열고 나가자, 오랜만에 느껴보는 상쾌한 바깥공기에 눈을 감았다. 하지만 곧이어 풀숲이 바람에 흔들려 나는 섬뜩한 소리와 으스스한 추위에 눈을 다시 뜰 수 밖에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새까만 어둠 속에 혼자 서있었다. 마당을 지나쳐 큰길로 들어섰다. 서쪽으로 갈지, 동쪽으로 갈지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블루문 시즌 2입니다.※※전편(프롤로그)을 보고 와주세요.※ 55년 전 대한민국의 블루문 대전투로 마법 세계는 언론에 공개되었다. 처음에 사람들은 믿지 못했지만, 마법사들의 능력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여 믿을 수 있게 되었고 여러 학자들과 박사들은 마법에 대해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십 년이 지나도 사람의 '기(氣)'를 통해서 나오는 마법을 과 ...
- [ 단편 ] 시한부포스팅 l20210219
- W . 박채란 트리거 워닝 Trigger Warning :: 트라우마 유발 요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내 남자친구 이 훈이 이상하다. 훈의 몸매는 하루가 다르게 말라갔고 웃을 때도 억지웃음 느낌이 났다. 그것 때문에 최근에 싸웠다. "너 몸 안 좋아?" "...... 아니? 좋은데?" ...
-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아홉 살 때 어머니는 우유병으로 돌아가시고 만 것 입니다. 가족들의 슬픔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안 계신 집에서는 더이상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링컨은 말도 거의 하지 않고 아이들과 어울려 놀지도 않았습니다. 사라가 대신 살림을 맡았지만 열한 살의 소녀에겐 벅찬 일이였습니다. 집 안은 점점 엉망이 되었습니다. 링컨은 어머니가 보 ...
- 2년전에 썼던 소설 발견... (오글거림 주의)포스팅 l20210216
- 불어오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치고 지나갔다.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바람이었다. 막상 올라와 보니 별것도 아니었다.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고 그저 나를 괴롭히던 것들이 사라진 것만 같았다. 수민이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저 아래서 고래고래 소리치고 있는 아이들이 이렇게 한심하게 느껴졌을까. 내려오라고 외치는 아이들을 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내려가고 싶기는커 ...
- [ 소재털이 ] 반인반수인 것을 인간에게 들켰다.포스팅 l20210214
- W . 박채란 어느 11월 늦가을, 낙엽이 떨어지는 외진 산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렸다. " ... " 어떤 한 여자가, 낙엽을 밟으며 산 속을 걸어다니고 있는 소리였다. 그녀는 일반인들 보다 외형이 좀 달랐다. 머리카락 위에 삐죽 솟은 세모난 귀, 그리고 치마 밑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까지.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5때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긴 이야기를 준비해봣슴니당 ...특별한 건 없는데욝...(쭈굴) 어쨋든!!!! 바루 시쟉하겠슴니당 이*경 기자님 표지 감사합니당 6# 화장실 귀신 유리는 지난 6년 동안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다.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어쩌면 그게 있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을때부터 고대하고 있었기에 더욱 설렜다. 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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