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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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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소리
"(으)로 총 349건 검색되었습니다.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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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분량 많습니다※ "....." 나는 지금 지하 15층에 있는 격리실 문 앞에 심호흡을 하며 서 있었다. "그래....지금 죽으나 나중에 죽으나 죽는 건 똑같은거야." 나는 다시 한 번 들숨을 마시고 손을 탈탈 턴 다음 지문 인식기에 엄지 손가락을 대고 경쾌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자 당당하게 발을 내딛었다. JM-1013은 손목과 발목에 마치 짐승처럼 사 ...
ㅋㅋㅋ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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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동영상이 지원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세요 문제 시 삭제 하겠습니다 ㅋㅋㅋ 제
웃음소리
도 포함ㅋㅋㅋㅋㅋ ...
[반인반수/조직] 어느날, 조직에 잡혀 들어왔습니다. (03.)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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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소유욕으로 번뜩이는 지민의 눈을 보고 그를 급하게 방 밖으로 떠민 다음 한숨을 쉬었다. 하... 내 인생이 왜 이따구로 변했냐... 나는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 먹어 꼬르륵거리는 배를 부여잡으며 지민이 두고 간 최고급으로 보이는 파스타를 쳐다보았다. 먹을까? 말까? 먹을까? 말까..? 내 배가 다시 한 번 꼬르륵- 하며 울렸고 나는 망설임 없이 접시로 돌 ...
고양이를 주웠다. 上 { 일상물 / 힐링물 }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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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9
22살 박지현. 지극히 평범한 내 이름이다.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고 지금은 연세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이제 막 대학교 2학년이 된 참 이었다. 마트를 가기 위해서 1월의 한기를 막기 위해 패딩과 장갑, 모자를 쓰고 집 밖으로 나왔다. 꽁꽁 싸매긴 했지만, 이번 겨울은 장난 아니게 추웠다. " 하아... " 숨을 내쉬자 하얀 입김이 나왔 ...
흑조와 백조 04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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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표지 주신 김ㄴ은님 감사합니다 :) W . 박채란 D-DAY-65 나는 그 흑조의 깃털을 목걸이로 만들어 내 목에 걸었다. 중요한 물건 같아서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
여러분들이 멸종 위기 동물들에 대해 몰랐던 신기한 사실 5가지(2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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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여러분 그동안 2탄 많이 기다리셨죠?? 지금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로는 북극곰은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하면 북극곰들은 더 이상 물을 마실 필요가 없도록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극곰은 지방을 분해할 때 일어나는 화학반응에서 필요한 물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바다거북은 부화되기 전부터 ...
[힐링/판타지] 애정결핍에게 애정을 주세요 02.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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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내 앞에 거대한 문은 꿈에서 봤던 것 그대로였다. 주위를 감고 올라가는 덩쿨과 저 위로 관람차의 귀퉁이가 보이는 것까지. 나는 홀린 듯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 문은 손으로 건드리자 쉽게 열렸다. 문이 열리자 안에가 보였다. 가운데에 당당하게 자리잡고 있는 큰 대저택과 주위에 날라다는 엘프같은 것들 그리고 뛰어노는 동물들... 애정이 넘치는 이곳에 멍 ...
블루문(bluemoon)_20(完). 행복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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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너무나 행복한 감정을 마음껏 방출했다. "야 우리도 할래!!" 눈이 오고 곧이어 블루문이 떴다. 행복에 젖은 깊고 아름다운 밤이
웃음소리
에 묻혀 지나가고 있었다. (연준이 희생한 후) "희생을 했단 말이지?" "예..." "그럼 답은 나왔군!! 여주의 수호천사로 너를 임명한다!! 땅땅땅!!" "에?(당황)" "어서 가거라! 훠이 훠이 멀리 날아 ...
흑조와 백조 02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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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도금 / 펌금 / 캡금 표지 주신 정ㄷ인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신ㅈ우님 감사합니다 : ) 표지 주신 윤ㅅ현님 감사합니다 : ) W . 박채란 " 다윤아! " " ... " 다윤은 욕을 내뱉으며 자신의 이름을 부른 태현을 처다보았다. 태현은 피가 묻은 칼을 들고 있는 다윤을 바라보고 ...
블루문(bluemoon)_19. 희생은 곧 행복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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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영원히." - "하아...하아...." 정국의 말이 끝나자 그곳에는 여주의 가쁜 숨소리만 울렸다. 여주의 몸은 점점 차가워졌고 입술은 새파래졌다. "여주야!! 일어나!!" 석진이 계속 여주를 불렀지만 여주는 눈을 감지 않으려고 부릅뜨기만 할 뿐, 말을 하지 않았다. "하아...하아..." 계속 숨을 쉬던 여주는 갑자기 손을 레드문 쪽으로 뻗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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