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향해"(으)로 총 5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소설투표!! 관심 없는 사람들도 그냥 (제발) 한 표씩만 던져주고 가긔..! (표지 有)포스팅 l20210525
- 슽토리임> 자까는 어머뿔자라고 부름 무서웠다. 무서웠다, 나에게 쏟아질 비난들이. 도망치고 또 도망쳤다. 저 끝에 보이는 빛을 향해 달렸다. 몇날 며칠을 달린 기분이다. 그런데 어째서 저 빛은 계속 멀어지기만 할까. 10. eerie(이리) 여주인공 이름: 세크레로르남주인공들 이름: 라보, 은한, 지민, 아카스, 스루오, 리우화장르: 반인반수 ...
- MAFIA / 호러 판타지 / 찌즈 ( 채민 ) X 밍까 ( 서인 ) / 00화포스팅 l20210525
- 사라지고 .. " 모두다 사라졌다 . 태초에 있는 암흑처럼 ... 내 눈앞에 있는 모든 것은 암흑이다 .. 울부짖는 사람과 허공을 향해 걷는 사람 . 모두다 희망이 없었다 왜 그랬을까 .. ? = 밍까 ( 서인 ) 소감 : 처음 써보는 합작과 호러판타지네요 ,, 히히 많이 미숙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
- [소설] Extra Sxxxt Hour! / 09화 : 체크메이트포스팅 l20210524
- 하고 웃었다. 그러다가 별안간 여동생은 말했다. “잘된 일이지. 이 언니가 있었거든?” 여동생이 벽 뒤를 향해 손짓하자 벽 뒤에서 누군가가 천천히 나왔다. 헉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그녀는 문 앞으로 걸어왔다.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결단에 찬 목소리로 말한다. ...
- 채까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비극}포스팅 l20210523
- 점차 검해졌다."비켜. 아베샤, 니가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아.""딜라인을 다치게 할 거라면 비킬 수 없어."그때 그는 아무말 없이 나를 향해 총을 겨누더니.. "안돼!" 그와 내가 동시에 소리쳤다. 그녀가 그 총을 대신 뛰어들어 맞은 것이였다.나는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여벼렸다.곧 경찰이 올테고, 이 사건의 범인은 모두 내가 될 것 이다. ...
- 채까님 글쓰시 이벤트 참여작 {비극}포스팅 l20210522
- 점차 검해졌다."비켜. 아베샤, 니가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아.""딜라인을 다치게 할 거라면 비킬 수 없어."그때 그는 아무말 없이 나를 향해 총을 겨누더니.. "안돼!" 그와 내가 동시에 소리쳤다. 그녀가 그 총을 대신 뛰어들어 맞은 것이였다.나는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여벼렸다.곧 경찰이 올테고, 이 사건의 범인은 모두 내가 될 것 이다. ...
- 박ㅊ란님 글쓰기 이벵 비극포스팅 l20210522
- 점차 검해졌다."비켜. 아베샤, 니가 다치게 하고 싶진 않아.""딜라인을 다치게 할 거라면 비킬 수 없어."그때 그는 아무말 없이 나를 향해 총을 겨누더니.. "안돼!" 그와 내가 동시에 소리쳤다. 그녀가 그 총을 대신 뛰어들어 맞은 것이였다.나는 그에게 달려들어 그를 죽여벼렸다.곧 경찰이 올테고, 이 사건의 범인은 모두 내가 될 것 이다. ...
- [ 채까님 이벤트 참여작 ] 해피엔딩포스팅 l20210520
- 인간의 말 따위 들어줄 필요 없어. "그냥 죽어!!" *** 그 수인은 순식간에 늑대의 모습, 본모습으로 변했고, "죽어!!!!!!!!" 나를 향해 뛰어들었다. "죽는 건, 너야." 작게 중얼거리며 나는,늦은 오후의 햇빛을 반사해 빛나는,작은 칼을, 그녀에게 휘둘렀다. *** 그 후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 일로부터 약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514
-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오직 너만 알고 있어. 알겠지? 나 진짜 간다. 아, 존댓말 하는 거 꽤 힘들더라?" 리인커는 나를 향해 햇살처럼 생긋 웃었다. 이 속삭임을 듣고 저 웃음을 보는 순간, 잘만 뛰던 심장이 멈춰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점점 멀어지는 리인커의 모습을 멍하니 지켜보다 다급하게 손을 뻗어보았다. 당연하지만, ...
- [소설] Extra Sxxxt Hour! / 03화 : 오후의 카페포스팅 l20210514
- 그녀의 말을 막아섰다. “일단 통성명이라도 하는 게?” 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눈을 크게 뜨더니 나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었다.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어? 같은 반인데?” ......같은 반? “......어." "학기 시작한 지 며칠이 지났 ...
- [채까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별포스팅 l20210513
- 남아있는 인간은 하나도 없을거에요." "수고하셨어요." 달이 사뿐 뛰어내려와 이리의 어깨를 손으로 두어번 두드린 다음 옥상 문을 향해 걸어갔다. "저, 저기!" 그 순간 이리가 달을 부르자 달이 우뚝 멈춰섰다. "저…… 그……." 몇초 우물쭈물거리던 이리가 미동도 없이 멈춰서 기다리고 있는 루나에게 눈을 질끈 감고 말했다. "당신도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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