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향해"(으)로 총 554건 검색되었습니다.
- 산업혁명 시즌2 4화포스팅 l20210223
- 글 이은석난 나무꾼 로봇을 향해 특제고무탄을 쏘았다. 녀석의 팔 한쪽이 나가떨어지고 연기가 피어올랐다. 그 로봇은 날 표적으로 삼아서 도끼를 들고 달려왔다. 고무탄은 한 발밖에 없어서 더 사용할수 없었다. 그냥 도로를 달리며 도망쳤다. 난 방금 전 수술로 인해 아주 큰 힘을 손에 넣었다. 사이보그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는 상태였다. 난 아주 힘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2화 마법사맛 쿠키를 ##해야해포스팅 l20210223
- 정말... 정말 죽이는 게 마법사맛 쿠키를 위하는 걸까요...? 특전사/지금 상황으로써는. 슈크림/... 가자 얘들아.(뒤돌아서 출구를 향해 걷는다. 팔로 얼굴 쪽을 슥 훔친다) 특전사/다들... 힘내라. 운명에 맞써 싸워라. 딸기/그래도 마법사맛 쿠키를... 용감/가자, 출구가 닫히겠어. -마지막으로 딸기까지 나간다 ...
-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_ 01포스팅 l20210223
- 웃으며 그럴 줄 알았어-. 라고 중얼거렸다. 그리고 이내 부드럽게 손짓을 했다. 그러자 내 앞에서 강아지의 형상이 보이더니, 나를 향해 돌진했다. 그 강아지는 짖으며 내 얼굴을 핥았다. " 아하하, 하지 마, 간지러워. " 나는 웃으며 강아지를 제지했다. 강아지는 온이 앉아, 라고 말하자 털썩 앉으며 나를 초롱초롱한 눈길로 ...
- 특별판-소녀 오총사의 흑역사(2)포스팅 l20210222
- 몰래 병문안을 가기로 한다. 하지만... 경호원에게 들키고 마는데... 오로라가 최면술을 이용해 최면에 걸리게 하고, 소녀들은 병원을 향해 달려간다. 면회 시간이 5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 간신히 병원에 들어간 소녀들은 온 힘을 다해서 뛰기 시작한다. 산 꼭대기에 있는 것처럼 숨이 차지만 주인공을 위해서 면회 시간을 1분 남겨두고 주인공을 ...
- 슈퍼문(supermoon)_01. 개척포스팅 l20210220
- 이게 내 초능력인가." 대자로 뻗어서 문을 막고 있는 엄마의 몸을 한번 쳐다보다가 혼잣말을 했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새벽 3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시간이 없어서 나는 그냥 일어선 다음 현관문 밖으로 뛰어나갔다. 이제, 나의 세상을 내가 개척해 나갈 것이다.얘는 약간 스토리가 진지한 타입이에요 ,,!옛날에 필력 수레기였을 땐 개그코 ...
- 흑조와 백조 08화포스팅 l20210216
- 정도? 실망이군, 이태현. " 그는 태현을 비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그의 뒤에서는 수많은 포탈들이 생겨나더니 우리를 향해 레이저를 쏘기 시작했다. 태현은 나를 구석으로 숨기고 그 레이저를 피하기 바빴다. " ... 윽...! " 결국, 태현은 어깨에 부상을 입고 말았다. 그가 비틀거리는 동시에, 다윤은 ...
- 곰을 피하는 방법 중 위험한 것기사 l20210214
- 말아야 합니다. 그리즐리 베어를 만나든 흑곰을 만나든, 같은 행동을 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이 곰을 놀라게 하였거나 실수로 곰을 향해 달려가는 일이 벌어졌다면, 차분하게 최대한 그들이 스스로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천천히 뒤로 물러나고, 왔던 길에서 떠나며, 곰을 주시하되 눈을 마주치지는 말아야 합니다. 절대로 갑 ...
- 어느 시절에 #6 화장실 귀신 나갑니당포스팅 l20210212
- 혼잣말로 둘에 대해 궁시렁거렸다. 유리는 둘다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는 규인이에게 사나운 눈길을 던지고는 버스를 향해 걸어갔다. 유리는 화난 얼굴로 버스 계단을 올랐다. 그 때 갑자기 등 뒤에서 여자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악!" 모두가 단체로 조용해졌다. "이지윤?" 몇몇 아이들이 소리가 난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
- 뱀파이어의 꽃 _ 02 [ 매화 향기 ]포스팅 l20210211
- 웃음을 지었고 여주도 정신을 차리고 입을 열었다. “앗 아니에요. 저도 못 봤네요.” 그녀의 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둘은 수첩을 향해 손을 뻗었고, 그에 두 명의 손이 닿았다. 남자의 손은 마치... 얼음처럼, 아니 그보다도 더 차가웠다. ‘손이 엄청 차갑다...’ 여주가 무엇에 홀린 것 마냥 남자의 손을 뚫어져라 보고 있을 때, ...
- 조ㅅ현님 글쓰기 대회 [필리아]포스팅 l20210207
- 떨리고 있었다. 무언가를 말하려던 듯, 그렇게 내 원이 조금씩 먹혀가는 동안 너는 계속 그 자리에서 그러고 있었다. 마침내 네가 나를 향해 내뱉은 말,-그러니까 왜 거기 서있어서는, 제목 할만한게 없어서ㅋㅋㅠㅠ언제까지 마감인지 몰라서 일단 후다닥 올립니당 너무 급하게 써서 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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