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상사"(으)로 총 52건 검색되었습니다.
- [밀리터리] 단 한명의 아군 사상자 없이 해적을 소탕한다!! 한국의 아덴만 여명 작전!기사 l20220515
- 사격을 개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속단정 맨 선두에 있던 안병주 소령은 허리에 3발, 강준 하사는 1발, 헬기에 있었던 김원인 상사는 허벅지에 2발을 맞았습니다. 1발도 죽을 만큼 아픈데.... ㄷㄷ 어쨋든 특수부대가 섬광탄을 터트려 해적 절반을 사살하고, 승무원을 전원 구출했죠. 3.치료 선장은 총알을 6발이나 맞은 상태였습니다 ...
- 대충 쿠키 주접하는 포스팅포스팅 l20220328
- ㄱㅑ!! 용쿠트윗에 새 글 올라 왔는데 한번 봐보세요!! 견과류 부녀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동안 상사병 조심하세요:) 형사님 사랑해요ㅗㅗㅗ오ㅜㅜ ㅠㅠㅜ 용쿠 반응: 흐어엉 네로 귀여워어ㅜㅠ 특히 벽에 걸린거 대박이에여ㅜㅠ 흐어어엉ㅜㅠ 호두가 해준거 호두 올림 보이자너ㅜㅠㅠㅠㅜㅜ 견과류 부녀 (흐끅) 사라내ㅜㅠㅠ ( ...
-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왜 날 떠나오.포스팅 l20220313
- 읊조렸다. "앞으로는 생이 달라질 것입니다." 도망쳐야 한다. 일제의 눈총으로부터. "예... 압니다." 여인은 살짝 일어나며 말했다. 그 상사화만이 아마 그녀의 집에 남은 유일한 '숨 쉬는 것'일 테다. = 안녕하세요 그냥(?) 써 봤습니다 그냥까지는 아니고 이런 분들은 이렇게라도 기억하자는 걸 알리기 위해 써봤습니다. 이상입니다 ... ...
- 진짜 (저만) 재밌는 게임 찾았거든요?포스팅 l20220306
- 종이에 쓰인 독립운동가들 5명을 죽이면 떠나도 좋다고 해줍니다 그런데 마지막엔 최 페치카(최재형) 선생님 이름이 있어요. 남자는 상사처럼 자신의 가짜 은인이 아닌, 최 페치카 선생님처럼 진짜 은인을 죽여야 한다는 대사를 치는 걸로 보아 그냥 관계는 아닌 것 같읍니다 여튼 제가 본 곳까지는 2명 죽었더군요 아 참 배경은 러시아(제가 보기엔 연해주 ...
- 남도연 총사령관님께-보고서포스팅 l20220218
- 암살 등 여러 상황에 능숙한 특수부대를 만드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계급 일등병, 이등병,상병,병장, 하사,중사,상사,원사, 준위.소위,중위,대위, 소령,중령,대령, 준장,소장,중장,대장........ 이 원래의 군대 계급을 모쏠군단에게 적용하기엔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일등병,이등병,병장, 하사,중사,원사, ...
- 아니 6레비 되고시프어요..포스팅 l20220201
- ."한우연)"이름 타령이라뇨?상사께서 일한지 3년된 제 이름조차 모르시면 어쩌시라는거죠?' 뭐.. 이름때문에?저 사람은 민석원, 직장 상사고.. 한번도 내 이름을 제대로 불러 준적이 없는 사람! 아무리 노력해도 일부러 틀리게 부르는것 같다.민석원) 미안해요 한팀장. 이 사안은...--짜증이 난다.. 짜증이나.. 근데 더 짜증이 나는 ...
- 정령 특별편-어둠에 물든 밤/사랑은 외투를 타고포스팅 l20220112
- 그를 맞이했다. 파이어는 워터의 그 웃음이 좋아서 따라 웃어봤다. "응 오늘 회사에선 어땠어?" 워터가 뜸들이다가 말했다. 상사에게 혼난건 오늘만이 아니었으니깐, "아하하.. 나...? 뭐! 나야 똑같지~" 그때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네 여러분이 상상하시는거 맞아요) 워터는 하늘을 쳐다보았다. 편의점은 너무 멀었다 ...
-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포스팅 l20220108
- ~제목 은반 아닙니다~ 그는 그녀가 가야 하는 길 위에, 그녀 대신 걷기 시작했다. 그녀와 그는 처음에는 동지로, 다음에는 이방인으로, 또 그다음에는 그와 러브를 나누는 사이가 되었다. "최유진!" 한 대가의 가냘픈 영혼의 오열하는 목소리는 총성에 덮여 ... 그는 향하고 있었다. 고애신을 언젠가 볼 날을 기약하며. = 에.. 걍 미스터션샤인 막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08화: 약물술사, 포셔너포스팅 l20220101
- 10만 원 여기 비하면 별 것 아니다. 야, 걍 모르는 척 해. 상사가 여쭤보면 글쎄요, 모르는 일인데요, 이렇게 대답하면 돼고." "내가 상사한테 알리면 어쩌려고?" 또 다른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황수현!" 딸기맛 쿠키가 외쳤다. 1층 계단 위에는 수현이 앉아 있었다. 손에는 커피가 한 잔 쥐어져 있었 ...
- 아재게그포스팅 l20211019
- 합리적 가격 역시 마리오란 말이오 내장산에서 내장을 비우기 위해! 아이유가 뭐하는 아이유? 과장을 한다거나 그러시는데, 우리 무한상사에서 과장 했었거든요. 인천앞바다의 반댓말은? 인천 엄마다. 왕이 궁에 들어가기 싫으면? 궁시렁궁시렁. 그러다 왕이 넘어지면? 킹콩. 지방흡입의 반댓말은? 수도권배출.[4] 꽃이 병원에 가는 이유는? 수술이 있어서 ...
이전1234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