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주인장"(으)로 총 22건 검색되었습니다.
- [어과동 릴소] 무지갯빛 짬뽕_0포스팅 l20210927
- 나를 제외하고 오빠들을 포함해서 총 아홉 명이야! 김석진(30)/늙은이"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잘생겼다니깐?!"진하숙집의 주인장. 최대한 안 엮이고 엮였을 때도 외모 칭찬은 안 해주는게 좋아. 나르시시즘이 오지거든. 맨날 지 잘생겼다고 하고 다니는데 재수없어 죽겠어, 정말. 이 사람이랑 내가 같은 배에서 나왔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고향에 왔기 때문이다. 간만에 우리를 만나 B가 만취해서 잠에 빠졌다. 비틀거리는 B를 부축하며 집에 가고 있는데, 문득 주인장이 실종되어 폐업한 모텔이 보였다. 흉가체험으로 유명한 곳. 하지만 B는 오래 전에 이사 갔던 터라 그 사실을 모른다. 문득 B를 여기에 재운다는 장난을 하고 싶어졌다. 일어나면 흉가라는 사실에 ...
- 서까님 이벤트 작으로 내려고 했던 스토리 풉니다.포스팅 l20210810
- 수호천사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수호천사를 찾으려고 박물관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는데, 그 과정에서 숨진 박물관 주인장과 가이드들을 발견합니다. 모두 타살의 흔적이 있는 시신이었고요. 또한 그들은 이어서 수호천사들도 발견했지만, 모두 목숨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인페르의 수호천사는 보이지 않는 것이 ...
- 서까님 글쓰기이벵 참여작 포스팅 l20210801
- 싫어하기 때문이다. 어딜 감히 수호천사를 수호악마에 비벼, 뭐 이런 생각인 듯하다. 사회의 차별을 담고 그 차별을 고치고 싶었다는 주인장의 후일담도 있던데. 꾸며낸 위선 같다는 생각도 잠깐 들었다. 내 꼬인 성격으로는 저 발언을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다. 어쨌든 레나는 이 메뉴를 정말 좋아하는 모양인지, 올 때마다 항상 An ...
- 나쵸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기사 l20210324
-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열 명 가까운 손님이 들이닥쳤습니다. 그들은 먹을 걸 요구했죠. 근데 그 가게엔 마침 주인장이 화장실을 가고 마침 재료라고는 또띠아 몇장과 체다치즈, 그리고 할랴피뇨 밖에 없었습니다. 바로 그 날 그 순간 이그나시오 '나초' 아나야는 '나초라는 위대한 것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또띠아를 뾰족하게 자 ...
- 감성공작소 1차모집 완료 // 2차모집포스팅 l20201130
- 없어지면 서핑도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 _ 임 * 엘 기자님 나의 꿈 이라니 ... ㅠㅠ 너무 감성적 !! 감성공작소 주인장 맘에 쏙 듭니당 !! _ 윤 * 현 기자님 이것도 ,, 너무 시원해 보이고 좋아용 ㅠㅠ > ㅡ < 2개 신청하셨는데 배경이 너무 어려워서 하나만 했어요 ! _ 하 ...
- 정령들과 4화 '봉사활동하러 가기'포스팅 l20201018
- 말씀드려 볼게요."내가 말했다."아,그럴래?"선생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 가셨다. 아마 정령들에게 무언가를 말씀하려나 보다."주인장님. 제가 이렇게 빌게요. 저희 사촌들 머무를 수 있는 방 좀 주세요, 네?? 원래는 다른 패션에서 머무르고 있었는데 오늘 집에 가려고 했더니집열쇠를 도둑 맞았데요. 당장 이사를 가든지 어떻게 해야하는데 문을 열어야 ...
- 빙의글/단편/아니라고포스팅 l20200606
- 수빈이한테 서프라이즈 해줘야 된단 말이에요....."아아 사실대로 말한다고!!! 사..사실 카페에 앉아서 공포영화 보면서 소리 지르다가 주인장한테 쫏겨났어.""또또 구라 까네 너 공포영화 잘보잖아... 하 여주야 내가 장난스럽게 말하니까 장난인 줄 아는 것 같은데 나 진심이거든. 얼른 진실을 고할래?"시발아 나도 진심이거든. 결국 난 폭발해 버 ...
- 제목:이름 3행시하기포스팅 l20200103
- 볼게요. [지윤]김: 김들이 노래를 불르는데. 꼭. 그 모습이지: 지렁이 같았어. 왜냐고? 김들의 주인장. 머리가윤: 윤기가 났거든김:김들과지: 지렁이가. 달리기 시학의 했어 누가이겼냐고?우: 우주인들이 중간에. 떨어져서. 나도 누가이겼는지 몰라 [동생(지우)]김:김밥마리지:지우개라 ...
- 강아지 카페에 다녀와서기사 l20191225
- 신경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실수하거나 강아지를 탈출시켜도 괜찮다며 웃어 넘기시더라고요. 저번에 갔던 강아지 카페 주인장님은 무척 불친절 하셨는데 여기는 추천해요. 책도 있는 북&독 카페에요. 하안사거리에 있답니다. 동물을 좋아하시는 기자님들은 가보시기를 추천해요. 하지만! 씻어도 강아지 냄새가 베인다는 점! 주의하세요...샤워 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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