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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으)로 총 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코브라 위스키 VS 전갈 보드카 팝뉴스 l2019.02.04
- 틀고 병 속에 들어 있는 코브라는 살아 있는 것 같다. 눈빛도 여전히 날카롭다. ‘코브라 위스키’라는 이름이다.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술들이다. 해외 누리꾼들은 이런 술이 정말 존재한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실제로 마시면 위험하지 않을까 염려를 드러내기도 한다. ※ 편집자주 세상에는 ... ...
- 올드한 카네이션의 대반란...투톤, 파스텔톤, 화려한 겹꽃동아사이언스 l2018.05.07
- 왼쪽부터 아쿠아블루, 라일락블루, 프린세스블루, 벨벳블루다. - Santory 제공 일본의 위스키 제조회사 산토리(santory)와 호주 벤처회사 플로리진(florigene)은 1994년 푸른 카네이션, '문더스트'를 개발해 1996년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연구진은 페튜니아의 게놈에서 푸른 색소를 만드는 유전자, 일명 ... ...
- [강석기의 과학카페] 카페라테의 유체역학2018.01.02
-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직관적으로도 이해가 되는 현상이다. 예를 들어 물이 든 술잔에 위스키를 살살 따르면 두 액체가 섞이지 않고 두 층을 유지하는데 경계도 비교적 뚜렷하다. 즉 경계 영역의 밀도차가 가파르다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조심스럽게 따를수록 경계 영역의 ... ...
-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파란 꽃과학동아 l2017.09.23
- 능. 파란 장미의 꽃말이다. 파란 장미는 자연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일본의 위스키 제조회사인 산토리(Suntory)와 호주 벤처인 플로리진(florigene)이 유전자를 조작해 파란 장미를 만들었지만, 실제 색깔은 파랗다기 보다는 연보라에 가깝다. 아직까지 진정한 의미의 파란 장미는 탄생하지 ... ...
- 풀장에서 음주하는 여성 ‘논란’팝뉴스 l2017.09.01
- 받은 사진이다. 수영장에서 친구가 주는 술을 마시고 있다. 알코올 도수가 상당히 높은 위스키 종류로 보인다. 잔에 따라 마시는 것도 아니고 흘려보내는 술을 직접 입으로 받아 마신다. 이렇게 휴식을 보내면 좋을까. 다수의 해외 네티즌들은 위험할 것 같다며 걱정하는 목소리를 낸다. SNS에서 ... ...
- 위스키에 물을 타면 향이 더 좋아지는 이유동아사이언스 l2017.08.18
- 위스키 표면으로 올라오면서 위스키의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이 연구결과는 위스키뿐 아니라 알콜이 들어가는 약의 효과를 높이는데도 응용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사이언티픽 리포츠 8월 17일자에 실렸습니다 ... ...
- “소줏고리 원리를 알아내야, 한국형 증류기를 만들 수 있다!”동아사이언스 l2017.06.09
- 만드는 술이다. 포도주를 증류해서 만드는 꼬냑이나 맥주를 증류해 만드는 스카치 위스키가 대표적이다. 각 나라마다 고유의 증류방식을 갖고 있으며 현대 방식으로 발전시켜 대량화에 성공했다. 우리나라도 증류주가 있었지만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기술이 소실돼 안동소주 정도가 간식히 ... ...
- [H의 맥주생활 (22)] 라거도 아니고 에일도 아닌, 자연이 만든 맥주 ‘람빅’2017.02.17
- 잘 알려진 스타일은 괴즈(Gueuze). 위스키 장인들이 여러 오크통의 위스키를 섞어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드는 것처럼 괴즈도 1~3년 숙성 기간이 다른 여러 람빅을 섞어 병에 담은 후 병 속에서 다시 발효를 시킨다. 람빅이 만들어지면 탄산이 거의 없는 데 반해 괴즈는 병 속 발효를 통해 탄산이 생겨 ... ...
- [H의 맥주생활 (21)] 인터넷으로 술도 배달시킬 수 있나요?2017.02.10
- A) 된다. 일단 대면 판매를 한 후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는 가능하다. 마트에서 맥주, 소주, 위스키 등 주류를 골라 결제를 하고 나면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Q2. 와인판매점이 재고 처리 행사를 한다. H가 평소 친분이 있던 사장님을 통해 전화로 주문하고 입금한 뒤 택배로 받을 수 있을까? A) ... ...
- [H의 맥주생활 (13)] 수제맥주 왜 이렇게 비싼가요?2016.12.16
- 각종 재료를 넣고 오크통에 숙성까지 시킨 수입 수제맥주는 카스의 40~50배 가격이다. ‘위스키도, 와인도 아니고 그깟 맥주 몇 병인데’라는 생각에 수제맥주로 주량을 꽉 채우다 보면 어느덧 그동안의 소맥 생활과는 확연히 다른 통장 잔고를 목도하게 된다. 이래서 ‘맥덕(맥주덕후)의 신종 알바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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