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저항력
능란
면역질
특권
적응
뉴스
"
면역
"(으)로 총 4,146건 검색되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악화 원인 찾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19.08.13
밝혔다. 김완욱 가톨릭대 의과대 교수 연구팀은 병든 림프구를 자극해 정상적인
면역
체계를 혼란에 빠트리는 결정적인 인자를 찾았다. 한국연구재단 제공 ... ...
하이드로젤 이용해 줄기세포 치료 효율성 높였다
동아사이언스
l
2019.08.11
줘 환자 맞춤형 조직재생기술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연구를 통해
면역
치료, 항암치료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시스 사이언스’ 지난달 15일자에 발표됐다. 송수창(오른쪽)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생체재료연구단 ... ...
흡연하면 '대장암 위험인자' 궤양성대장염 위험 증가
동아사이언스
l
2019.08.08
아직까지 뚜렷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학계에서는 장내미생물에 대한 과도한
면역
반응 때문에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김주성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활용해 2009~2012년에 건강검진을 받은 약 2318만3570명을 평균 5.4년간 관찰했다. 연구팀은 담배를 ... ...
악명 높은 장내 병원균 예방할 방법 찾았다
동아사이언스
l
2019.08.07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그는 "유아기에 얻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에 대한
면역
력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추가 연구를 할 계획"이라며 "이때 생성된 항독소 항체를 이용해 백신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팀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에 대한 항독소 항체로 백신을 ... ...
'신라젠 쇼크'…희망만 좇는 성급한 올인이 원인
동아사이언스
l
2019.08.06
그러면서 단독으로 투여하는 표적항암제가 아닌, 대장암이나 신장암 등을 대상으로 다른
면역
항암제와의 병용 투여에 대한 임상시험에 집중하겠다며 전략을 바꿨다. 하지만 신약 개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일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는 반응이다. 제약업계의 한 전문가는 "신라젠은 ... ...
골수에서 태어난 조혈모세포 이동 과정 규명했다
동아사이언스
l
2019.08.06
약물을 넣는 실험으로 다시
면역
세포가 재생되는 것을 확인했다. 골수 이식 환자는
면역
세포가 빨리 재생돼야 하므로 골수 내 조혈모세포가 말초로 이동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반대로 골수암은 골수에 있는 암세포가 말초로 이동하는 과정을 억제해야 암 전이를 막을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 ...
면역
세포 이용해 암세포만 골라 제거… 진화하는 ‘
면역
항암 치료’
동아사이언스
l
2019.08.05
70%의 환자에서 내성을 갖는다”며 “그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비정상적인 혈관이
면역
세포가 침투하는 것을 막는 것인데 스팅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암 혈관 내 스팅 단백질이 많을수록 치료 효과가 더 좋다”며 “난치성 암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 ... ...
문은상 신라젠 대표 "펙사벡, 간암 임상 3상 조기 종료 유감"(종합)
연합뉴스
l
2019.08.04
현재 진행 중인 임상 데이터가 일정 수준 확보되는 대로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하겠다"며 "
면역
항암제는 적응증 별로 반응률이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므로 간암 결과와는 무관하게 타 적응증 병용임상의 효능 데이터가 우수할 경우 라이선스 아웃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부사장의 ... ...
신라젠 "펙사벡, 신장암 등
면역
항암제 병용 임상 집중"(종합)
연합뉴스
l
2019.08.04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암 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면역
항암제와 펙사벡을 투여했을 때 효과가 증가한다는 사실이 임상시험 등에서 확인됐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신라젠은 문 대표의 추가 지분 매입 계획을 알리고, 최근 주식 매도로 ... ...
[애니멀리포트] 장마철, 멍이와 냥이의 피부를 지켜라
2019.08.03
대개 피지 분비가 왕성한 생후 2~4개월에 많이 발생하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면역
력이 떨어지면 나이와 상관없이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 주변의 털을 밀고 항생제를 바르면 금세 낫지만 쉽게 재발하므로 자주 관찰해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치료하지 않아도 돼요. 단 ... ...
이전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다음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