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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으)로 총 532건 검색되었습니다.
- [H의 맥주생활 (22)] 라거도 아니고 에일도 아닌, 자연이 만든 맥주 ‘람빅’2017.02.17
- Kriek) 도수 : 3.2% 야생 효모로 만든 람빅 맥주에 체리를 넣어 6개월 이상 발효시킨 맥주. 잔에 따르면 달콤한 체리향이 올라오고 새콤함이 느껴진다. 과일 소주, 맥주 칵테일처럼 인위적인 조합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새콤달콤함을 즐길 수 있다. 알코올 도수도 낮아 편하게 마시기 좋다. 입맛을 돋우는 ... ...
- [H의 맥주생활 (21)] 인터넷으로 술도 배달시킬 수 있나요?2017.02.10
- 있다. Q3. 야구장에 간 H. 응원하는 팀의 점수도 안 나고 경기가 길어지다 보니 소맥 한 잔 말아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다. 야구장 ‘맥주보이’가 소주를 팔 수 있을까? pexel 제공 A) 팔 수 있다. 원래 주류는 면허 받은 장소(경기장에서는 매점)에서만 판매할 수 있었지만 맥주보이 이슈가 ... ...
- 칼로리 폭탄 명절음식, 이런 운동으로 해결하자동아사이언스 l2017.01.28
- 자주 향하고 몇 번의 반찬 경쟁을 이겨내고 나면 식사가 끝난다. 그리고 다방커피 한잔에 제철 과일을 겻들이며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 한 끼 식사가 하루 권장 칼로리 넘겨 권예슬 기자 yskwon@donga.com 기자가 본가의 명절 밥상을 분석해봤다. 주요 반찬만 계산했을 때 밥 한 공기(300cal)에 ... ...
- [H의 맥주생활 (19)] 집에서 맥주 만들 때 필요한 것 2가지는?2017.01.27
- Ale) 도수 : 4.7% 1925년 영국 뉴캐슬에서 처음 만들어진 브라운 에일. 붉은 색이 도는 갈색에 잔에 따르면 거품이 풍성하게 만들어진다. 달콤한 향이 올라오고 넘기면 캐러멜 같은 단맛이 느껴진 후 (실제 캐러멜색소와 시럽이 재료로 들어가 있다) 약간의 신 맛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온다. 커피 같은 ... ...
- 볼보,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90 D4' 출시포커스뉴스 l2017.01.26
- 모멘텀을 구매하는 볼보자동차 재구매 고객에게는 일반 고객보다 1% 낮은 금리를 적용해 잔가보장 운용리스의 경우 월 49만6300원, 유예리스 이용의 경우 29만5500원을 36개월 동안 분납하면 된다 ... ...
- 수학을 사랑한 뇌요미, ‘블락비’ 박경을 만났어요!수학동아 l2017.01.25
- 저를 고리타분한 사람, 공부만 하는 애로 보는 분도 계세요. 반면 블락비 멤버들은 저를 잔머리꾼이라고 생각해요. Q. 수학을 주제로 곡을 쓸 생각은 없나요? 없어요. (웃음) 수학문제집이나 수학 관련 광고에서 로고송이 필요하다면 만들어볼 수는 있겠지만요. 저는 여러가지 음악을 하고 ... ...
- [카드뉴스] 야근은 재앙이다동아사이언스 l2017.01.25
- 것도 생산성을 빨리 회복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NASA의 실험에 따르면 평균 26분의 낮잠을 잔 야간비행 조종사들은 각성 테스트의 평균 반응시간이 16% 빨라진 반면, 낮잠을 자지 않은 조종사들은 반응시간이 34%나 느렸습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야근이 비도덕적인 행동을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 ...
- 금과 은을 깎아 만든 우아한 찻잔팝뉴스 l2017.01.23
- 특히 정교함의 수준이 감탄할 정도라는 걸 증명한다. 금과 은을 이용해 받침 접시와 잔과 스푼을 만들었다. 물론 실용성의 전혀 없다. 꽃잎 모양으로 깎이고 뚫려 있기 때문이다. 화제의 예술가는 유럽의 금은식기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전통에서 출발해 현대적 미적 감각을 작품에 심으려 ... ...
- [고100 여행 7 - 강릉 이색카페 2편] 앤티크 카페 플로리안에서 찻잔에 눈뜨다! 2017.01.21
- 찻잔 따라 잠시 세계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다. 진짜 금으로 이뤄진 독일 마이센 찻잔 세트와 접시 - 고기은 제공 #3. 시간을 묵힌 아름다움을 느끼는 앤티크 카페 곳곳의 고풍스러운 가구와 소품들도 예사롭지 않다. 100년이 훌쩍 넘은 찻장, 독일 어느 집에 걸려 있었을 벽걸이 커피밀, 추억을 ... ...
- [H의 맥주생활 (17)] 맥주의 본고장, 독일의 지역별 맥주2017.01.20
- 갖다 줄 것만 같다. 뒤셀도르프의 명물인 진한 갈색의 쌉쌀한 알트(Alt) 비어도 250ml 잔에 마신다. 쾰쉬 서빙 모습 - pixabay 제공 독일 동부 베를린에서는 맥주 마시는 분위기가 또 다르다. 베를린에서 탄생한 ‘베를리너 바이세(Berliner Weisse)’는 신 맛이 나는 ‘사우어’ 맥주로 분류되는 시큼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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