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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으)로 총 157건 검색되었습니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착각이 불러온 분노2022.07.17
- 현실과 동떨어진 비대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탓에 좌절과 분노가 심한 것은 아닌지 따져보고 감정을 재평가하는 과정도 자격의식과 그에 따른 좌절감 해소를 돕는다.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도움이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부정적 정서는 주의를 빼앗는데 능숙하다2022.06.25
- 보이게 된다. 어떤 문제의 존재가 자아를 위협하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숨기는 데 더 급급하게 되기 때문이다. 흔히 사람들은 채찍질과 불안, 스스로를 부끄럽게 만들기(심한 다그침과 자기 비하)를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감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유2022.04.23
- 타인을 깎아내리기보다 높이는 데에서 기쁨과 자신의 쓸모를 찾는 방향으로 건강한 자아를 가꿔나가는 선택을 내릴 수도 있다. 나를 위하듯 타인을 위하기 마지막은 이러한 자기 이해와 자기 조절을 통해 얻은 지혜를 활용하여 적응적인 사회인이 되는 사회적 통합 단계다. 자신이 힘들었을 때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서로의 내면을 열었을 때2021.11.13
- 나인, 서로의 인생에서 땔래야 땔 수가 없는 관계가 되곤 한다. 이렇게 서로가 서로의 자아 안에 포함되는 연결된 경험을 할 때 사람들은 하나의 공동 운명체가 된 것 같다는 충족감을 느끼기도 한다. 내 마음은 온전히 내 것인 것 같고 보이지도 않는 타인의 마음이 나와 하나가 되는 일은 불가능할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오늘 할 일의 70%라도 해냈다면 성공했다고 기뻐하자2021.10.09
-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므로 얼마 전 《나는 왜 내가 힘들까 (원제: 자아의 저주)》의 저자인 심리학자 마크 리어리에게 스트레스를 이기는 법에 대해 조언을 구했다. 리어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견디는 데 우선 해야 할 일 목록도 스트레스도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사랑받는 게 두려운 사람들2021.09.04
- 자책이 심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 스스로에게 가혹한 자아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경향을 보인다는 연구들이 있었다. 혹시 본인이나 주변의 누군가가 사랑받기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 ※참고문헌 -Gilbert, P., McEwan, K., Matos, M., & Rivis, A.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눈 앞에 보이는 괴롭힘을 방관하는 사람들2021.07.31
- 이유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심지어 살해까지 저지른 일부 범죄자들의 비대한 자아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진정한 도덕성이란 올바른 말만 입에 담는 것보다 현실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도덕적 행동을 관철하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일어나는 괴롭힘도 당하는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좌절과 실망이 습관인 사람에게2021.07.10
- 나를 안 좋게 봤나? 하필이면 코로나 시국에 이직이라니 운도 나쁘지 등등 잡생각(자아의 저주)에 잠겨 침울해져 있었다. 이런 생각들 끝에 결국에는 이런 내가 싫고 사는 게 정말 힘들고 인생 뭘까 등등 지구 반대편으로 땅굴을 파고 있었다. 하지만 문득 “지금 나에게 나를 이렇게 힘들게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목표하는 순간 더 멀어지는 것들2021.07.03
- 쉬는 데 있어서도 '나 지금 잘 쉬고 있나' '잘 릴렉스 하고 있나'하고 끊임없이 자문, 자아 성찰, 자기 평가를 하는 순간 생각이 많아지고 부정적 정서가 늘어나서 마음의 평화와 멀어지고, 또 목표로부터 멀어지고 말았다는 피드백에 의한 불안과 좌절감 증가로 다시 또 평화와 멀어진다는 것이다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는 왜 힘들까?2021.06.26
- 한 가지 희망적인 소식이 있으니, 저자에 따르면 만약 우리 삶의 가장 큰 고통들이 자아로부터 온다면 스스로에게 이 사실을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저주의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아는 것이 곧 해결의 시작이므로 우리는 적어도 지금 출발선에 서 있다.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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