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자"(으)로 총 1,112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4화 순찰 그리고...포스팅 l20210912
- 왜 빡쳤대ㅋㅋ 눈설탕: 사건 받고 출동했더니만 그냥 간단한 도둑질 사건 아 놔 30분 만에 해결 됌 명량: 무튼 질문 하나만 하자 눈설탕: ? 뭔데요? 보더: 아몬드 형사님 병원에 계신다고 들었는데~. 눈설탕: 아 네네 시나몬: 어떻게 된 거야? 아는 거라도 있어? 눈설탕: 음... 제가 아는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10
- 수영도하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한참을 놀았습니다. 해가 지고 맥주를 마시며 놀다가 한 녀석이 물에 들어가서 숨 오래참기 내기를 하자며 지는 사람이 담배 한갑씩 돌리자는 솔깃한 제안을 했습니다. 저희는 그 누구도 빼지않고 바로 계곡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한 30초쯤 버티다 물도 너무 차갑고 숨도 차서 그냥 나왔는데 분위기가 이상했습 ...
- {여우} 11화 동물원포스팅 l20210910
- 한테 한거 처럼 나한테 절하겠지~ 후훗)늑대들: .....아무거나: ♪♬~늑대들: .... 캉캉!!!!! 멍멍(?)( 먼지 몰라도 쟤 왠지 만만해 보여 공격하자!!)늑대들: 씨익씨익아무거나:(깜짝)아무거나: 기절... 유미: ㅎㄷㄷ 얘도 늑대로 변했네 얜 걍 끌고가 바구니에 안넣어져.리하: ㅇㅋㅇㅋ유미: 질질. .채민: (부들부들)바 ...
- 빛의 아이// 제 5화포스팅 l20210909
- BATSAL스트레인지 단을 넘기고 아이를 집까지 바래다줌ㅡ "안녕." 앨리스가 손을 흔들어 주었다. 앨리스가 뒤돌아 갈라고 하자, 아이가 앨리스의 손을 붙잡고 큰소리로 말했다. "저,저기!!! 언니!!!" "응?" "아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저, 언니가 안 도와줬으면 위험했을거에요. 그, 그니까!!!!! 곧 밤이 될 ...
- 빛의 아이// 제 3화포스팅 l20210909
- 차가운 눈으로 내려볼 뿐이었다. "나,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앨리스가 다른 곳으로 가려고 하자, 아이가 흐느끼며 앨리스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여태까지 너가 한 일을 다시 생각해봐. 내 머리색과 눈동자만 보고 나를 사악하다고 하고, 증오한 너의 행동을. 그리고 너가 여태까지 저지른 나 ...
- 이런 한심한!포스팅 l20210906
- 그림도 안 그리고 숙제도 제대로 안 하고 공부도 제대로 안 하고! 내 얼굴에 죽빵을 날렸지만 변하는 건 없다는 게 가장 싫다! 어과동 그만하고 제발 할 일을 하자 인간아!! 은반방지용으로존대문장하나넣고가겠습니다안녕히계세요방금위에건혼잣말로은반아니라고할수?있어요 ...
- 쿸런 이야기 3기 2화 심령 마법!포스팅 l20210905
- .. 혹시? 소리: 에헤엠? 저기요~? 의사: 저기... 마법사: ㄴ... 네? 소리: 그래서, 경찰에 보고해~, 말아? 마법사: ... 하자, 보고. 경찰 쪽이라면 퇴마 쪽도 분명 있을 테니까. 한편, 4군자는... 4군자: 기필코... 하였구나. ??: 크큭~ 제 숙주도 미리 찾아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21화 거룩한 밤.... 무슨 일이?포스팅 l20210904
- 티 내지 않으려 애 쓰며 골목을 벗어나려 애 썼습니다. 손님2: 야 너 붉은 머리ㅋ 돈 얼마 있냐? 라더: ... 라더 군은 뛰려 하자, 손님1이 라더 군의 백팩을 잡았습니다. 라더: 놓으시죠. 손님2: 아아 서어언배애~ 가방 좀 열어보입쇼오~ 그리고 두 사람은 라더 군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
- 여향고 팬아트 ( 열심히 그렸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않은 그림_jpg )포스팅 l20210903
- 그럼 다들 보러 가실까요오.... 짜잔~ 밑에 적혀있는 악필은 제 손글씨체입니다... 완전 악필.. 이름들이 적혀있긴 하지만 설명을 하자면 맨위에 매달려 있는 애가 레윈, 바로 옆에 목도리 두른 아이는 유일, 머리 하얀 아이는 세인시아고, 두명을 어깨동무한 애가 그레인, 왼쪽은 류은결, 오른쪽은 유리아에요! 밑 사진에 이름을 ...
- 무서운 이야기(실화)포스팅 l20210902
- 베란다에서 보면 B아파트가 있고, 그 너머에 슈퍼가 보이는 형태야. 오늘은 동생이 집에 놀러와서 "간만에 술이나 한잔 하자" 라고 이야기가 진행됐어. 그리고 동생이 슈퍼에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어. 물건 사는게 귀찮았던 나는 집 청소를 해두기로 했지. 대충 정리를 마치고 담배나 한대 태울까 싶어 베란다로 나왔어. ...
이전4142434445464748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