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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총 11,884건 검색되었습니다.
- INTRO. 신종헌터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우리는 지구에 사는 생물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종은 전체의 1%도 채 안 된다. 설마 싶나? 작년 한 해 새로 발견된 생물만 해도 무려 1만8000종. 당신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3~4만 명에 이르는 신종헌터들이 지구 곳곳에서, 특히 오지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종을 찾아내고 있다. ... ...
- PART 2. 신종헌터 블루오션국과학동아 l2014년 10호
- 0.001%만 배양에 성공한다. 뒤집어 말하면 이제까지 과학자들이 밝혀낸 종이 전체의 0.1%도 안 된다는 소리다. 신종헌터들은 지구상에 박테리아가 100만 종에서 1000만 종 이상까지 있으리라 추정하고 있다. 진핵생물에서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새로운 문'을 발견하는 일이 그래서 박테리아에서는 ... ...
- [과학뉴스] ‘진격의 거인’ 잡는 제트팩 개발한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이름 붙인 프로젝트를 최근 공개했다.4MM은 소형 제트엔진에서 나오는 추진력으로 4분 안에 1마일(1.6km)을 달리는 것이 목표다. 이 정도면 장거리 육상선수들이 전력으로 달리는 속도와 맞먹는다. 첫 테스트에 참가한 한 운동선수는 제트팩을 이용해 1마일 기록을 5분 20초에서 5분 2초로 줄였다. ... ...
- [hot science] 아침사용설명서과학동아 l2014년 10호
- 당연히 필요한 조건이지만 세상 그 무엇보다도 학업이 중요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그동안 보장받지 못했다. 이제 조금씩 바뀌고 있다. 전북 교육청은 10월부터 9시 등교를 시행할 예정이며 서울과 광주, 제주 교육청도 9시 등교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미국에서는 등교 시간을 바꾸는 것이 학생을 ... ...
- [hot science] 고개 3번 넘어야 태양계가 끝난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이 천체는 긴 궤도 반지름이 약 500AU으로, 세드나의 절반 정도다. 이들은 오르트 구름의 안쪽 경계 부근에서 태양을 아주 느리게 공전하고 있다. 이런 천체가 더 있지 않을지, 두터운 오르트 구름 속에는 훨씬 더 많은 천체가 존재하지 않을지,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네이처’ 기사에 따르면, ... ...
- [life & tech] 과학자와 예술가의 만남 2014 아티언스 오픈랩과학동아 l2014년 10호
- 공간에서 예술가가 시간을 보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죠.” 연구원 안에 전시장을 만들게 된 이유에 대한 이다영 대전문화재단 아티언스 프로젝트 매니저의 답변이다.올해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제일 염두에 둔 것은 ‘친해지자’였다. 아무리 좋은 주제로 훌륭한 전문가들이 만나도 ... ...
- [fun] 두꺼운 도감에 따뜻한 이야기를 불어넣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꾸준히 팔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과학책이 심각하고 어려워야 한다는 편견을 깨고 편안하고 감성적인 문체로 식물을 이야기한,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에세이였다. 현재 국립수목원장인 이유미 박사가 ‘5월 밤 아까시나무 꽃향기를 맡으며 눈물을 흘리는’ 감성으로 책을 써내려갔다. 이 책의 성공 ... ...
- [life & tech] 가족이 화병을 만든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증상이 다르고, 같은 한국 사람들 안에서도 노인들이 겪는 불안과 청년들이 겪는 불안의 내용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이런 변화는 그 자체로 흥미로운 의료인류학의 주제가 될 수 있어요. 정신 질환들은 어떠한 맥락과 과정 속에서 새롭게 발견되거나 사라지고, 또는 이름이 바뀌어 온 것일까요? ... ...
- PART 2. 광대뼈가 높을수록 진실한 사람이라고?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얼굴을 통해 사람을 구분하고 파악하는 쪽으로 ‘똑똑하게’ 진화했다. 하지만 그 동안 얼굴이 놀고만 있던 것은 아니다. 얼굴 역시 생존과 번식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했다. 만약 얼굴 표정을 통해 자신의 성격과 특성, 감 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것이 유리했다면 진화는 계속 그 방향으로 진화했 ... ...
- [Photo] 숨쉬지 않고도 살아있다과학동아 l2014년 10호
- 생긴 물고기.투명한 그릇에 담겨 어쩔 줄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투명한 에폭시 수지 안에서, 지느러미는 금방이라도 찰랑일 것 같다.디지털 예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하던 작가가 극사실주의 작품을 시작한 것은 2011년 일본의 리우스케 후카호리의 금붕어 작품을 보면서다. 동료 사진기자의 소개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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