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감정"(으)로 총 853건 검색되었습니다.
- 야 너두 일기 잘쓰고 싶쥐??기사 l20210617
- 2번을 칠 때는 그 다음 내용 그리고 3번쨰[마지막 네모]를 칠때는 자신이 눈사람을 만들어서 또 만들고 싶다.아쉬웠다.같이 자신의 감정을 쓰면 되요.그게 익숙해지면 이젠 네모 상자를 않치고 손가락을 칸 맨 앞에 두고 그 손가락 뒤에 글을 쓰면 되요. 연호 기자가 알려준 방법을 처음 시작했을 때-[박스치고 1,2,3쓰기] 익숙해졌을 때의 방법-[ ...
- 하ㅋㅋㅋㅋㅋㅋㅋ포스팅 l20210617
- 미방 ㅊㅊ: 정유나 기자님 저희 그그 탈춤 그거 배우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탈춤 추는 거를 찍어가지고 인증샷을 올려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ㅋㅋㅋㅋ 짜증나면서 웃긴다는 이 이상한 감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짴ㅋㅋㅋㅋㅋ 와....진짜 쪽팔렸어요... ...
- [이ㅎ니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 비도 오고 그래서 네 생각이 났어포스팅 l20210616
- 그래서. 생각이 나서 그랬다고!! 비에 흠뻑 젖어 집에 돌아온 내 마음 속은 그랬다. ' 우산 속에 숨어서 네 집을 지나쳐 그 날의 감정을 다시 느껴보고파서.. ' 내 옷에서 떨어지는 빗물과 거실에서 기분 나쁘게 들리는 시계 초침 소리가 방 안 가득 채우면 나는 그 때로 난 돌아가버려. 차라리 난 이 비가 그치지 않았음 해. ' 매 ...
- 야, 너도 할 수 있어! 소설 쓰는 법기사 l20210612
- 중요합니다. 일단 같은 단어를 자주 반복해서 쓰지 않도록 해야 하고 묘사를 자세하게 해야 독자들이 읽기 편하겠죠? 그리고 주인공의 감정선을 자세히 나타내는 부분도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이야기가 어떤 톤으로 진행되는 중인지, 어떤 분위기에 맞춰야 하고 현재 주인공은 어떤 상태인지 독자들이 알 수 있게 되어 매우 좋습니다. 2. 특징 ...
- 행복한 어과동 생활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기사 l20210612
- 분위기를 흐리는 것을 말합니다. 어과동 포스팅에 그런 종류의 글을 올리는 대신, 자신의 포트폴리오 상태 메세지와 응원 댓글에 감정과 생각을 써서 남기고 반모자들이나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들리는 기자분들이 봐서 함께 이해해 주고 공감해 주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어떨까요? 어과동의 포스팅은 모든 기자분들과 심지어 로그인을 하지 않은 사람들도 볼 수 ...
- 자기전 글쓰기 대회!마니마니 참여해주새용 ~~~포스팅 l20210610
- 대회를 열려고요!!! 1등 소원권 3장 내마음 (???) 포방 10일2등 소원권 2장 내 감정 (????) 포방 5일3등 소원권 1장 내 느낌 (?????) 포방 3일 주제는 마법 이에요! 그 아비라 카다브라 (???)마법도 되고요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마법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서 적어주세용!! 6월 20일 까지고요! 결과는 6월 22일에 ...
- 쉽게 글 쓰는 방법!기사 l20210609
- 이유는 물론 보통 짧게 쓰고 운율을 넣기는 하다만 길게 쓰는 경우도 있고, 운율을 꼭 넣지는 않기 때문에 자신의 기분, 생각, 감정등을 표현하는 글이라고 하는 겁니다! 여러분과 그리고 제가 어렸을 때 자주 듣는 동요들도 시에서 나온 경우가 많아요. 특히 동시에서요. 예를 들어 반달과 고향의 봄, 구슬비. 게다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퐁당퐁 ...
- 그림그리기 이벵 해요!포스팅 l20210607
- ㅈㄱㄴ 이구여 6월 20일 까지 그려주세요.주제는 천사,악마나 그냥 인간을 그리면 되요! 1등 소원권 3장 (내 마음??) 포방 10일2등 소원권 2장 (내 감정???)포방 5일3등 소원권 1장 (내 표정?????ㅊㅁ) 포방 3일결과 발표일은 6월 21잉 입니당! 마니마니 참여해주세요 ~ ...
- 권ㅅ윤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05
- 있었고, 그 고민을 해결해줄 답안이 바로 여기 있는데. 막상 답안을 보니 기분이 뭔가 이상하다. 당황한 것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감정이 뒤엉켜 내 머릿속을 점유했다. "우와, 눈 되게 이쁘다! 엄마, 얘 이름 비운이로 하는 거 어때? 비 오는 것처럼 눈이 촉촉하고 이 고양이 만나서 운 좋다는 의미로!" 멋대로 이름을 정해 ...
- {김ㄷ연님 이벤트 참가작} Diving: into sea포스팅 l20210602
- 신비함이 내 몸을 휘감았다. 정의하기 힘든 분홍색과 하늘색의 그라데이션과 그 사이로 앝게 둘려있는 구름의 조화는 오묘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었다. 바닷속에서 새벽 4시를 알리는 미세한 진동이 느껴졌다. 난 분명 자정에 나왔는데 어느새 순식간에 4시간이나 지나있었다. 아쉬운 마음을 이끌고 집에 갈려고 몸을 돌리는 순간, 아까부터 절벽에서 아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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