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주인"(으)로 총 988건 검색되었습니다.
- 애견카페 애견의 품격 후기기사 l20210307
- 무섭다고 그 강아지를 피해다니면 안 됩니다!! (그럼 더 쫓아 다녀요, 그럴때는 아주머니에게 말하세요!) 이 애견카페는 강아지 주인들에게 추천합니다!! 간식도 공짜로 먹을 수도 있고, 다른 강아지들과 놀고 1석2조입니다. 단, 강아지를 데리고 가면 금액이 바뀝니다. 위치: 유성구 원신흥로55번길 65-11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초 근처 놀이터가 ...
- 산에서 본 꽃탐사기록 l20210306
- 오랜만에 산에 갔더니 제비꽃, 야생화가 피어서 찍어 왔습니다. 현호색아래 사진은 근처 펜션에서 찍은 꽃나무인데 향기가 좋았어요. 주인아저씨가 천리향이라고 알려주셨어요. ...
- 제 2화 (표지 제작 부탁드립니다ㅠㅠ)포스팅 l20210303
- 때문이다. 야옹거리며 애타게 불러보았다. 누가 나 좀 도와달라고,뭐라도 먹을것을 달라고. 하지만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주인아저씨의 호통만 돌아왔다. "훠이훠이! 이 도둑고양이 같으니라고. 저리가라!" 나는 풀이죽어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다. 이번에는 동네 길고양이들의 아지트인 아파트옆에 있는 어둑한 골목으로 향했다. 그곳은 나보다 훨씬 긴 ...
- 기억 속에서 _ 리메이크 01화포스팅 l20210301
- 같은 남자아이가 태어난 것이었다. 어마마마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이 애미가 죽더라도 네가 조선을 잘 지키고,네가 공주인 걸 잊지 말거라." "이대로 돌아가실 순 없어요,어마마마!늘 저와 함께하기로 약속하셨지 않습니까!" "아니,난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걸.내가 아들을.....낳아버렸으니까.." 그리고 어떤 신하 ...
- [지배자] 1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루포스팅 l20210301
- 쏘자 (음파는 괴수들의 언어이다.)바다에선 꼬리가 튀어나왔고,다른 쪽에서는 화산이 갈라지며 질라라는 괴수가 등장했다. 꼬리의 주인은 뉴 질라 1형태 였다. (여기서 1형태란 말 그대로 1형태, 즉 진화하기 전의 모습을 뜻한다.) 뉴 질라는 이제 등을 물에 내밀고 수영하기 시작했다. 뉴 질라는 천천히, 그러나 공포스럽게 잭에게 다가왔다. 질라 ...
- 나의 빵집 1~2화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28
- 푸푸야, 넌 알겠어? 푸푸:아닛!(이상하게도 얘는 말을 합니다) 무무:안녕? 난 '무무'야,. 이 빵집의 요정이지. 아! 너가 새 주인이구나! 나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 보여. 나는 너에게 빵을 만드는 조언과 레시피를 알려줄게! 나영:어,으,응..... 고마워! 무무:오늘은 단팥빵을 만들어보자! 먼저 ...
- 나의 빵가게 #2포스팅 l20210228
- 푸푸야, 넌 알겠어? 푸푸:아닛!(이상하게도 얘는 말을 합니다) 무무:안녕? 난 '무무'야,. 이 빵집의 요정이지. 아! 너가 새 주인이구나! 나는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 보여. 나는 너에게 빵을 만드는 조언과 레시피를 알려줄게! 나영:어,으,응..... 고마워! 무무:오늘은 단팥빵을 만들어보자! 먼저 ...
- 심심풀이로 하는 쿸런 이야기 마지막화(12화) 저주의 강? 아니, 기적의 강!포스팅 l20210228
- 시나몬 맛 쿠키...? -마법사 맛 쿠키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 때 마침...! 시나몬롤토끼: 앗-! 찾았어요~! 주인님과 친구분들이 여기 계신다구요! 모두: (우르ㅡㄹ르르ㅡ르ㅡ르르르르ㅡㄹ) 딸기: 다들 괜찮아? 시나몬: 괜찮아~ㅎㅎ 좀 춥지만. 슈크림: 다른 덴 정상~! 마법사: (어떻게 된 ...
- H사의 회장님,정주영기사 l20210226
- 용산역 근처의 현재의 ㅇ 사에서 닥치는 대로 일하셨다고 합니다. 신당동의 쌀가게 복흥 상회에서 점원으로 일하시다가 쌀가게 주인이 성실하게 일해온 정주영 회장님께 가게를 매도하여 3년 뒤 쌀가게 경일상회를 차리셨지만 일제가 쌀 배급제를 시행하며 가게가 자연스레 문을 닫았고, 이후에도 아도 서비스라는 자동차 수리공장을 세워 직원이 80명에 달 ...
- 뱀파이어의 꽃 _ 04 [ 너무 진한 피냄새 ]포스팅 l20210226
- 있는 거야?” 태형은 머리가 어지간히 아팠는지 여주가 말하는 소리도 듣지 못했다. 그의 머릿속은 온통 어떻게든 이 진한 피 냄새의 주인을 멀리 떨어뜨려 놓아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찰칵 태형의 귀에 카메라 셔터가 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뒤를 돌아보니 여주가 태형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었다. 아마 여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발견했더라도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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