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동아사이언스
로그인
공지/이벤트
과학동아
어린이과학동아
수학동아
주니어
과학동아천문대
통합검색
뉴스
스페셜
D라이브러리
전체보기
뉴스
시앙스
과학쇼핑
스페셜
d라이브러리
추천검색어
임자
나리
소유자
소유주
마스터
남편
하느님
어린이과학동아
"
주인
"(으)로 총 965건 검색되었습니다.
글쓰기 이벵 참여 [단...편??]
포스팅
l
20210131
몇번이나 되물었다.저런 신비한,예쁜,고급스런 고양이가 떠난다니.`미안.보호소에서 냥이를 찾는다길래.임시보호하고 있었다 그랬어.
주인
이 있었네.`난 속으로 다행임을 느꼈다.띠리리리링!언니가 갔다.미미와 다다가 있었지만 어딘가 허전했다.기분탓이겠지. 끝으아아 이상한글 재송합니다 4시 7분이네용 전 이만 가×자ㅇ 야겠어요 ... ...
지*님 소설표지 완성했습니다!
포스팅
l
20210127
헤헤^^잘 만들었나요?(표지
주인
제외)도금!퍼금!캡금! ...
비밀요원 알렉산드로 #7 괴도냥입니다만...? (1)
포스팅
l
20210126
보디가드냥 이라고 합니다. 알렉산드로: 누가 보낸거지....? 골드냥: 어이~ 알렉산드로! 알렉산드로: 골드냥....... 너가 이 건물
주인
이였지? 골드냥: 맞아! 골드냥: 난 좀 부자여서! 후훗! 골드냥: 암튼 냥스톤반지는 여기에 있어! -냥스톤 반지- 취급주의 알렉산드로: 그냥.... 상자에다가 넣어둔거야? ...
새연재:새나라의 햇살이 되었습니다
포스팅
l
20210125
아침- 하암-잘잤다. 파르펜:ㅇ,어! 개다!!! 개:컹컹!컹컹!뚜둑-(목줄이 끊기는 소리) 개
주인
:피해요!!! 저 개는 광견병이 있어요!!! 파르펜:ㅇ,응?? 컹컹!!컹컹!!! 꺄아아아악!!!! 사람이 죽었어요!!!! 의사:아무래도...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파르펜!!!으흑흑..... 그날이후 난.... 벌떡!!! 에를리안: ...
강아지는 왜 밤새도록 짖을까?
기사
l
20210124
나오면 짖음을 뚝 그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라디오나 음악을 조용하게 틀어 주셔서 주의를 분산시키거나 약간 꽉 끼는 옷 또는
주인
의 체취가 묻어있는 옷가지를 집어넣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낍니다. 이유 3. 외로움 어린 강아지가 밤에 짖는 경우는 대부분 외로움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호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짖 ...
굿컴규칙 의문
포스팅
l
20210122
남의 저작물을 사용할 때 반드시 출처를 남기라고 해서 저작자가 허용한 범위따윈 필요없고 무조건 출처 남기라는 얘기 개인정보는
주인
이 알아서 사용할수 있음 존댓말을 사용해야하는데 이용자들 분위기가 너무 엄격함 저격하지 말래서 서로의 이름을 말하는것도 불가능??? 개별 모임 금지인데 미션이라는건 된다니 변한게 뭐가 없음 포트폴리오 홍보 금지인데 그 ...
흑조와 백조 04화
포스팅
l
20210122
손을 놓은 채 수상한 그림자가 사라진 골목으로 들어갔다. 그 골목은 깜깜하고, 으스스했다. " 저기요? " 나는 그 그림자의
주인
을 찾기 위해 목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아무런 인기척도 없었다. " 저기... " 그 순간 무언가가 나를 덮쳤다. 신음을 흘리며 위를 올려다보니 내 위에는 긴 송곳니에 창백한 피부를 가진 ...
[ 단편 ] 운명 에필로그
포스팅
l
20210120
때는 나는 반투명하게 변한 채로 둥둥 떠 있었고 나로 추정되는 사람이 횡단보도 가운데에 쓰러져 있었다. 나를 치고 간 그 자동차의
주인
은 벌써 간 건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후련했다. 이 삶이 지옥 같았으니까. 나는 멍하니 서 있다가 내 어깨에 올려지는 손에 정신을 차렸다. " 오랜만이다, 예주야. " ...
맛있는 음식의 재미있는 유래!
기사
l
20210119
'사라토가 스프랑스' 라는 곳에는 '호반의 달' 이라는 지역 회사에서 나름대로 유명한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게의
주인
인 '조지 크럼'은 성격이 무척 포악했습니다. 워낙 성격이 기괴했던 까닭에 자신이 만든 음식에 대해 손님이 불평을 쏟아내면 '더 맛없는' 음식으로 다시 가져다주는 행동으로 손님들을 괴롭혔습니다. 부인도 무려 5명이나 ...
들어오지마세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욤
포스팅
l
20210118
가르르릉 야오오옹 야옹 미야아오오옹 왈왈왈 으르렁 깨갱
주인
-가르르왈 가르릉 왈 캥 엄마-야 치카포카 하랬더니 가래침이나 뱉고 있어!? 가르르왈 ...
이전
46
47
48
49
50
51
52
53
54
다음
공지사항